제142회 성남시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 3 호
성남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7년 2월 28일(수) 9시
장 소 도시건설위원회실
의사일정
1. 건설교통국 소관 시정업무처리상황 청취
심사된 안건
1. 건설교통국 소관 시정업무처리상황 청취
바. 차량등록사업소
가. 재난대책과
나. 도로과
다. 교통행정과
라. 교통안전과
마. 건설공사과
(9시 개의)
금일은 의사일정에 따라 건설교통국 소관 2007년 시정업무계획을 청취하시겠습니다.
1. 건설교통국 소관 시정업무처리상황 청취
먼저 강효석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총괄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장대훈 위원장님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한 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금년에 추진할 주요업무 보고에 대해서는 해당 과·소장이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고 건설교통국 소관 일반현황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 김유석 위원님.
239 종점에 대성운수 버스, 거기에 천연가스 때문에 민원이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버스하고 충전소 시설은 같이 있도록 당초 허가가 나서 저희가 임의로 그것을 옮기고 하는 문제는 단정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기는 거북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게 경제환경위원회 소관의 에너지관리팀에서 허가를 2월 며칟날 내줬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건설교통국 소관은 아니지만 바로 그 주변에 학교가 몇 개이고, 혹시 사고가 나면 야기되는 문제점도 분명히 있을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에너지관리팀에서 허가만 내주는 것이었지만 어쨌든 최종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교통국에서는 관심을 갖고 있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이것을 하나하나 따져서 다시 한번 질의를 하겠지만 내줄 수 있다 없다가 문제가 아니고 그것은 민원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전혀 사전에 그런 게 없이 나갔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우리 국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오늘 이것이 끝난 이후에도 그것 파악을 확실하게 하세요. 왜냐하면 민원의 소지가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몇 ℓ다 몇 t이다 거기가 바로 학교 주변이에요. 법률에 의해서 내줬다고 하지만 다분히 민원의 소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북구 거기에도 이동식 놔두고 했어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왜 성남까지 가지고 들어와서 그것을 해줄 필요가 있었느냐, 저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제가 깊이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파악을 정확하게 해서 보고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예, 김재노 위원님.
거기가 버스를 이용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민원을 제기한 사람들은 황송마을 아파트 사람들이 제기했습니다.
지금 주민들 요구사항은 시에서 차고지를 매입을 해줬으면 하는 것이 주민들의 소원이에요. 버스 공회전을 아침에 한 30분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한 100여 대가 아침 새벽에 공회전을 시키다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매연 때문에 못 살겠다고 말하고, 그 위에서는 가스가 2월 16일자로 허가가 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행정심판까지 해가지고 났는데, 그러다보니까 주민들은 차라리 이번 기회에 다른 데로 이사를 가라, 지금 그러한 실정입니다, 버스 허가를 서울에서 받아서 이렇게 하다보니까. 또 한 쪽에서는 버스노선이 없어지면 차를 두 번씩 갈아타고 다녀야 되는 불편이 있고 그래서 반반 서로, 아마 첨예하게 대립돼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교통행정과에서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겁니까?
국장님한테 총괄질의 없으십니까?
황영승 위원님.
바. 차량등록사업소
신동인 차량등록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재노 위원님.
다른 지역에 6,000원 하는 데 있지요?
(자료 확인)
지금 수원도 8,000원 아닙니까.
딱 한 개 업체가 장기간 하다보니까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경쟁을 붙인다든지 아니면, 우리 시민들이 그만큼 부담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 부분을 우리 소장님이 연구를 좀 하셔서,
그러면 잠시 차량등록사업소 업무 청취를 중단하고,
가. 재난대책과
(9시 28분)
예, 최성은 위원님.
방독면 회수현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재난대책과에 무전기 보유한 게 있나요? 동사무소로 지급되거나 이런 게, 방독면처럼,
또 하나 공동주택 같으면 공동주택 보조금도 나가고, 20세대 이상 같은 경우는, 20세대 이하의 공동주택도 있지 않습니까. 축대나 옹벽의 재난에 대한 위험성들 이런 것에 대한 대비책은 재난대책과에서 세우고 있습니까?
황영승 위원님.
나. 도로과
(9시 35분)
예, 김재노 간사님.
저 분당의 이매동에서부터 서현동까지 나가는 길, 이쪽에서 보면 우측이지요. 그 쪽에 쫙 설치했지요?
심지어는 신구대에서 래미안 삼성아파트 새로 지은 데 있지요. 거기 한 쪽에는 지금 보도가 없어요. 그 건너편 쪽에 보도가 있습니다. 그 좌측을 쫙 해놨어요. 그것을 해 놓아서 이쪽에서 사람들이 건너가지를 못 해요. 그러다보니까 차도로 사람들이 걸어 다녀야 돼요, 이 쪽 빌라에 사는 사람들이. 참, 하지 말아야 될 부분까지 전부 다 설치를 하고 있는데 예산낭비예요. 그래서 중간중간 떼놓으라고 그랬어요. 이쪽 사람들은 무슨 섬에 사는 사람들처럼 갈 길이 없어요. 차도로 갈 수밖에 없잖아요.
예, 최만식 위원님.
이 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작년 11월에 기획예산처에 민자심사를 신청했거든요. 그런데 기획예산처에서 건설교통부하고 환경부 협의 과정에서 제2경부고속도로 계획이 나온 겁니다, 건설교통부에서. 그래서 제2경부고속도로 노선하고 저희 성남 송파간 도로노선하고 중복이 됐어요. 그래서 저희 건설교통부에서 제2경부고속도로를 추진하게 되니까 이중으로 사업비를 투자할 필요가 없다 해서 이렇게 된 거지요.
공원로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지금 공원로 보상문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지요?
이상입니다.
지금 공원로 보상이 다 끝났습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보상 나간 게 얼마예요?
저희가 영업보상을 하기 위해서 사업인정고시일 이전부터 일정한 장소에서 인·허가나 신고사항일 경우에는 신고를 한 다음에 영업을 하는 자에 한해서 영업보상을 해주고 있습니다. 컴닥터 같은 경우는 저희에게 계속 민원을 제기했었는데요, 저희가 영업보상을 하기 전까지 감정평가사, 주민추천위원 감정평가사 한 명을 포함해서 세 명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컴닥터 같은 경우는 제외된 이유가 거기에서 실질적으로 소매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상임위에 와서 답변할 수 있는 원칙적인 분은 주무국장하고 과장이에요. 앞으로는 과장이 직접 최대한 업무파악을 해서 답변하도록 하세요.
지금 김재노 위원님이 제기한 그런 민원들이, 저는 원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이 있을 때마다 이사비용이든 무엇이든 지급하는 문제가 아니고 적어도 법률에 의하거나 적어도 성남시 나름대로 지침이라든지 이런 기준이 있어서 이 부분은 된다 안 된다를 명확하게 해줘야만 이 부분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지 않지, 그 기준이 정해지지 않으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지금 이 공원로 문제는 오늘 하루 종일 해도 부족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오늘 저희 몇 가지 내용을 담아서 그런 내용을 정확하게 문서상으로 만들어서라도 이 시간 이후라도 도시건설이든 관심 있는 사람들한테 보고를 별도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세 번째는, 아까 보상비가 약 2,000억 정도가 소요됐었는데 예비비를 투입한 것은 도로과에서 처음에 본예산에 올릴 때 2,000억을 올렸는데 기획예산과에서 1,000억이 삭감이 된 겁니까, 아니면 처음부터 예상하지 못 하고 도로과에서 1,000억을 올린 겁니까?
보세요. 얼마 전에는 성남시의 빚을 갚는다고 판교 빚을 갚는다고 갚았어요. 언론에 크게 떠들었단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내부에 예산 회계에 대해서는 혼란을 줬다고. 간단하게,
전재성 과장님, 답변을 확실히 하시라고. 지금 질문 요지가 예산 신청을 2,000억을 했는데 기획예산과에서 도로과에 동의 하에 1,500억을 삭감한 거냐, 아니면 그냥 임의로 삭감한 거냐, 예스 노우, 전자예요, 후자예요?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을 간단히 하세요.
아니, 그런데 전재성 과장은 도대체 뭐하는 양반이야. 세세한 부분은,
잠깐만요. 과장님, 이리로 올라오세요. 왜 임의대로 자리를 바꾸고 그러는 거예요? 팀장님들 다 이쪽으로 가세요. 이 발언대는 국장과 사무관이 서는 발언대예요. 왜냐하면 충분히 업무 파악을 하라 그 말이에요. 업무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팀장도 아니고 사실 알고 보면 저 밑에 있는 팀원이야. 그럼 그 분들이 와서 답변 전부 다 해야겠네? 국장은 국장으로서 과장은 과장으로서 자기가 관장하는 업무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고 들어오라 이거예요.
답변을 간단히 하세요. 자꾸 시간 끌지 마시고.
예를 들어서 보상 예산이 저희는 2,000억을 예상하고 그걸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시에서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다보니까 사업별로 분배를 해야 될 일이 생겼고요, 그 다음에 보상이 처음에 협의 보상을 몇 %로 할지 저희가 정확한 예상을 못 했기 때문에 2,000억을 한꺼번에 다 요구하더라도 실제로 저희가 1,200억이 나갔습니다만 만약에 2,000억을 다 세웠으면 800억이란 돈은 또 남아서 다른 사업을 그만큼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2,000억 요구했다가 일부 삭감하는데 저희가 구두로 동의를 했고 그러되 부족한 부분은 추후에 또 세우자, 이렇게 협의가 돼서 진행된 내용입니다.
김유석 위원님, 계속 질의하십시오.
김재노 위원님, 간단하게 좀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공원로 확장공사와 관련해서 간단하게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공원로 확장공사에 따른 종교시설 이주대책이라든가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차량등록사업소장, 잠깐 앞으로 좀 나오시죠.
아까 하다 만 것을 마무리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아까 박문석 위원께서 장애인 구두 닦는 분들 그게 특혜라고 해서 우리시의 감사담당관실에서 문제가 있는 걸로 지적을 하셨는 모양인데 지금 감사담당관 출석을 요구했는데 지금 수감중인가봐요. 확인평가팀장이 대신 오셨는데 박문석 위원님 양해가 되시겠습니까? 확인평가팀장한테 질의하실 수 있겠습니까?
인사해 주시고,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담당관님께서 감사원 감사 수감 중이라 제가 왔습니다.
이상으로 차량등록사업소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 교통행정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유석 위원님.
그러면 대성운수가 지금 총 몇 대예요?
지금 대성운수가 몇 대예요?
국장님, 잠깐 앞으로 좀 나와 주세요.
이 부분을 정책적으로 전향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물론 공간 확보도 어렵고 하겠지만 현실적인 문제거든요. 그래서 편법으로 광주나 타지에 소속된 회사들이 우리시에서 거의 영업 활동은 하면서 차고지 확보가 안 되고 문제가 많았는데, 지금 무슨 이야기인지 감은 잡잖아요. 그걸 종합적으로 검토해가지고 다음 의회 때 가부간 결론을 내려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성은 위원님.
이재호 위원님, 말씀하세요.
별로 거론하고 싶지 않았는데 저도 이 사항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많은 부분을 제가 검토를 해봤는데 결론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나는 건교부하고 성남시가 서로 시간을 끌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자체가 나는 행정력의 낭비라고 봐요. 제가 하나하나씩 보여드릴게요. 지금 그 지역이 그린벨트지역이지요.
이재호 위원님, 간단히 마무리 해주시지요.
김유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설명을 한번 해보세요.
기점이 남한산성 입구예요. 남한산성 입구까지 모란을 거쳐서 예를 들어서 구미동 끝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 이거예요. 또는 야탑까지 끝나는 버스가 있을 수 있고. 그러면 야탑까지 끝나는 것까지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예를 들어서 그 대상이 야탑을 넘어가는 버스가 있을 수 있고 야탑까지 끝나는 버스가 있을 수 있고 또 시내·시외버스가 있을 수 있고 혼재돼 있단 말입니다.
위원장님, 제가 노선도를 보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노선도 오면 말씀드릴게요.
과장님, 정리를 해드릴게요.
내일이라도 김유석 위원님한테 별도로 보고를 해드리세요. 도면 준비가 언제까지 되요?
제가 이것을 공개 안 하려고 했는데, 내가 서류를 갖고 있어요. 그런데 가장 키포인트는 뭐냐 하면 경기도교육청에서 1차 행정심판에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어요. 거기다 충전소를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안 된다고. 문제가 있다고. 그런데 2차 행정심판에서는 똑같은 경기도교육청에서 하라고 인정을 해줬어요.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교통행정과에서 자꾸만 서울 차고지 얘기를 해서 더 이상 대화를 안 하는데 이 내용 파악을 정확하게 해두시라고요.
거기에는 증차 부분이 있을 수가 있고, 한 대 증차가 됐을 경우에 어떤 문제가 있어요? 한대 증차가 되면 배차시간을 굉장히 많이 줄인다는데.
그런데 마을버스 노선을 연장하고 이렇게 되면 노선버스가 더 문제가 생기는데, 일단 마을버스의 배차간격은 줄여줘야 됩니다. 그래야 마을버스를 운영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마을버스가 필요 없습니다. 마을버스가 없으면 짧은 거리도 자동차로 이동하게 지하철로 이동할 시민들이 자기 자동차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은 교통량이 많음으로 인해서 불편이 본인들한테 돌아오게 되지요. 이것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데가 교통행정과이고, 마을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일 수 있는 계획을 한번 수립을 해서 빠른 시간 내에 배차가 돼서 많은 사람들이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됩니다. 한번 연구 좀 해보셔서 좋은 안을 내놓으시고, 기존버스하고 중복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잘 하셨어야지, 중복을 시켜서 싸움을 시켜요?
최성은 위원님.
최만식 위원님 하시지요.
저희가 시내버스 관리·감독을 하잖아요. 일단 건의사항인데, 통학시간에 태평동을 경유해서 영성중학교 창곡여중을 거치는 버스가 있지 않습니까. 등교할 때하고 하교할 때 배차를 간격을 좀 줄여서,
그 다음에 심곡동 쪽에 효성고등학교 있지 않습니까. 스쿨버스로밖에 아이들이 통학을 못 해요, 시내버스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있어도 거의 없다고 봐야 되는 형편인데, 거기에 대한 대책도 우리가, 어차피 나중에 판교가 생기면서 그 앞 도로가 넓어지면서 판교 때문에 신설될 경우가 있겠지만 그 전까지 만이라도 그러한 대책을 세워서 학생들이 통학하는 데 불편을 좀 해소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건의사항을 말씀드립니다.
라. 교통안전과
(11시 01분)
예, 김재노 간사님.
이재호 위원님.
저희도 저희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인근에 대형주차장이 두세 군데 정도는 들어가 줘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갖고 해당 과에도 그 의견을 냈습니다. 그래서 그 공사와 연계해서 해줬으면 참 좋겠는데 그 해당과도 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최성은 위원님.
지금 지저분해지거나 보수해야 될 부분도 우리가 완전히 완결된 것은 전부 구청의 해당 과로 넘겼거든요, 거기에서 보수를 해주는 것으로. 우리가 끝나고 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알겠습니다.
김재노 간사님.
지금 여러 가지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대안으로 다른 길로 공사차량이 들락거리게 해달라는 게 가장 큰 고민거리인데요, 지금 여러 가지로 고민 중에 있습니다. 고민하면서, 위원님께서 좋은 안이 있으면 좀 제시해 주시고요, 같이 고민하면서 풀어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영승 위원님.
(장내웃음)
은행시장 앞에 신호등 잔여표시기기 그것 고장 난 지 오래됐지요? 그것 민원 받으셨지요? 동사무소에서 동장님이 올라왔을 텐데…….
마. 건설공사과
(11시 20분)
유인물로 대체하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승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교통국 소관 2007년 시정업무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우리 위원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울러 모레 3월 2일 오전 10시부터는 수정구청,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2007년도 시정업무계획 청취를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4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3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2분 산회)
○출석위원수 9인 ○출석위원
장대훈 김재노 최만식
이재호 최성은 김유석
황영승 박문석 강한구
○출석전문위원
김응구
○출석공무원
건설교통국장 강효석
재난대책과장 김갑식
도로과장 전재성
교통행정과장 이봉희
교통안전과장 엄기정
건설공사과장 박병한
차량등록사업소장 신동인
○기타참석인
확인평가팀장 김진용
민방위팀장 최성만
도로행정팀장 박철현
버스운영팀장 민경한
교통안전과직원 최정수
○출석사무국직원
주사보 조규영
속기사 선연주
속기사 봉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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