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성남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성남시의회사무국

일시  1996년 2월 16일(금) 11시
장소  의회운영위원회실

  의사일정
  1. 제47회성남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

  심사된안건
  1. 제47회성남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의장제의)

(11시 08분 개의)

○위원장직무대리 이태순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직원으로부터 보고를 들은 후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직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직원 목일성  의사사무국 목일성입니다.
  금번 제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소집은 지방자치법 제39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집회되는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성남시의회 회의 규칙 제1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의장으로부터 협의요구가 있어, 2월 14일 수요일 의회운영위원회 소집안내문과 제47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부의안건 내역을 운영위원님 댁으로 배부하여 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1. 제47회성남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의장제의)
(11시 10분)

○위원장직무대리 이태순  의회사무국 직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47회성남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임시회에 관하여 의장이 협의해 온 의사일정 안을 보면 회기를 2월 27일 화요일부터 3월 6일 수요일까지 9일간으로 하여 첫째 날 2월 27일 화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본 회의장에서 개회식과 성남시장의 시정연설이 있은 후 제1차 본 회의를 개의하여 회기를 결정하고, 성남시장이 제출한 일반안건과 96년도 시정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의결하시게 되겠습니다.
  둘째 날과 셋째 날 2월 28일과 2월 29일 수요일, 목요일 양일간은 오전 10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성남시장이 제출한 조례안을 심사하시게 되겠으며, 셋째 날 2월 29일은 오후 2시부터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여 의회사무국에서 부의한 성남시의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성남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성남시의회위원회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에 따른 제안 발의자 의원 선임은 의사일정 협의 후 결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개정조례안은 위원회별로 보면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3건, 기획총무 7건, 재무경제 2건, 보사환경 3건, 도시건설 4건으로 총 19건으로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날, 3월 1일은 국경일이므로 휴회하고, 다섯째 날 3월 2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9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여섯째 날 3월 3일 일요일은 공휴일이므로 휴회하고, 일곱째 날과 여덟째 날 3월 4일과 3월 5일 양일간은 오전 10시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9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청취하시게 되겠습니다.
  마지막 날인 3월 6일은 오전 11시부터 본 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을 하고, 이어서 저유소특위 운영결과에 따른 보고 및 의결 후 제47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말씀드린 내용이 의장이 협의 요청한 제47회 의사일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 다른 의견 있으시면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토론을 종결하고 제47회 임시회 일정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9일간으로 하고, 일정 운영은 의장이 협의 요청한 안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47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7분 산회)


○출석위원  
  이태순  최명근  김삼근  김상현
  최연옥  오인석  최오균  김동환
  김숙배  안정연  김두일  이상 11명
○출석전문위원  
  김동길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황재영
  의사계장  송기헌
  의사계  심욱섭
  의사계  김영선
  의사계  목일성
  속기사  봉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