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8회 성남시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 3 호
성남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1년 12월 16일(목) 10시
장 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2. 2021년도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 2022년도 예산안
4.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상정된 안건
1.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시장 제출)
2. 2021년도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시장 제출)
3. 2022년도 예산안(시장 제출)
4.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시장 제출)
가. 도시건설위원회
(10시 11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시장 제출)
2. 2021년도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시장 제출)
3. 2022년도 예산안(시장 제출)
4.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시장 제출)
가. 도시건설위원회
먼저 도시주택국 소관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김윤철 도시주택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박광순 예결 위원장님과 서은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괄 설명에 앞서 도시주택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남엽 도시계획과장입니다.
박경우 주택과장입니다.
조태현 공동주택과장입니다.
고성식 건축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예산안 설명은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선 우리 공동주택과의 예산이 내년도 예산 얼마를 세웠나 싶어서요. 뭐냐 하면 오래된 주택들 옥상 방수 금년도에 얼마 예산 세운 거지요? 금년도에는 얼마 세웠고, 내년도에는 얼만침 책정하는 거지요?
두 번째로는 리모델링기금을 전년도에 어느 정도 했지요? 그리고 금년도에는, 그러니까 금년도에는 어느 정도 했고 내년도에는 얼마 정도 세울 거지요?
김윤철 국장님, 리모델링 추진하는 단지 같은 경우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인데 국장께서 답변을 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답변을 만약에 못 할 경우에 담당 과장이 답변토록 양해를 바라고 위원장 승낙을 받아서 답변토록 돼야지 그냥 뭐 오토매틱(automatic)이네, 보니까 자동적으로 그냥 뭐······.
조정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번에 우리 부시장님한테 총괄 질의 할 때 제가 무슨 얘기 했는지 이해하셨어요?
우리시도 준비를 해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탄소, 2030에 40% 못 줄여요. 그러니까 그거 명심하시고 그것 과장님들하고 회의 좀 하시고 저한테 좀 한번 오세요, 다시 점검을 좀 하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은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최현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장지구하고 백현 더샵퍼스트파크 준공, 우리가 그 준공에 관련해서는 철저하게 인수인계받고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서 준공이 나가야겠지요. 그런데 지금 일부 조건부 준공이잖아요, 지금 사항이.
한선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현 더샵 같은 경우에는 소송 지금 진행 상황이 어디까지 추진이 되고 있지요? 이게 언제 결과가 나지요?
그러면 주민분들하고 한 번이라도 이것에 대해서 심사숙고하면서 간담회라든가 토론회 같은 걸 추진한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옹벽 관련된 부분도 사실은 기준치라든가 이렇게 기본 베이스를 깔고 가야 될 것들이 미진한 것들이 사실 굉장히 많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이게 준공 허가가 났다라고 하는 것은 주민분들로서는 불안할 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아파트 주,
우리는 뭐 서로 소통 안 하면서 ‘우리는 이렇게 하면 되지’ 이거는 아니라는 거지요. 요즘 우리 지역 주민분들 굉장히 만만하게 다룰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거든요, 기본 그런 지식을 가지고 또 대응을 하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소송에 대한 부분도 우리가 이제 미리 대응을 좀 해야 되잖아요.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나온다라고 보고 그걸 미리미리 우리도 대응을 할 생각을 하셔야 되잖아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박호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동주택 보조금 있잖아요. 이 조례 개정 우리가 언제 한 거지요? 제가 알기로는 한 3개월밖에 안 된 걸로 알고 있어요, 조례 개정.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 도시주택국 소관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시주택국 소관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도시주택국 소관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시주택국 소관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도시주택국 소관 2022년도 예산안을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시주택국 소관 2022년도 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도시주택국 소관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시주택국 소관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윤철 도시주택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복귀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 교통도로국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교통도로국 소관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하상래 교통도로국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광순 위원장님과 서은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통도로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봉수 교통기획과장입니다.
이규봉 대중교통과장입니다.
김연수 주차지원과장입니다.
조명환 도로과장입니다.
장춘호 토지정보과장입니다.
엄기소 차량등록사업소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예산안 설명은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선창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부활 요청을 신청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의했기 때문에 안건으로 성립해서 나중에 계수조정을 하겠습니다.
또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안극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내년도에 수서-벌말 소음저감시설 예산 지금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습니까?
어쨌든 이거 사업계획도 좀 세우시고, 이것 추진 어떻게 해야 될 건지 이것도 상세히 사무실에 와서 저한테도 보고 좀 해 주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시에서 그만큼 관리감독을 못 한 책임이 우리시에 있는 거예요. 물론 내부적으로 부도도 나고 뭐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계약된 대로 협의된 대로 해서 그 처리대로 지금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은행2동 그거 관련돼 가지고 은행주공아파트 민원 해결 잘되고 있습니까?
(「1.5에 1.5」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얼마? 1.5?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아까 박은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지금 지하차도 거기에 내진성능 보강공사 하잖아요. 그거 이제,
한선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이규봉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이게 연도 계속사업입니다. 계속사업으로 한 10년 치 내려오는 사업인데, 자부담이 한 50% 있기 때문에 그 장착도 거의 다 했고 그래서 아마 반납 부분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고등이 울린다고 해서 얼마만큼 그 운전자가 경각심을 일으켜서 바로잡을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납시키는 것보다는 그래도 조금 더 권유를 해서 반납을 좀 줄여야 되지 않을까? 물론 자부담 비용이 있으니까 부담스러워하기는 하겠지만, 약간은 필요에 의해서 추진이 된 거라고 그러면 조금은 강제성도 필요하다라고 여겨지거든요.
애초 초기 단계부터 제대로 잘 한다라고 그러면 6개월 안에 그런 현상이 그렇게까지 많이 나오지도 않아요. 그나마 아이들 학교 통학로 있는 학교 앞에 있는 인도는 계속 지적을 하니까 평탄화 작업을 좀 했는지는 모르겠…… 조금은 나아졌어요, 조금은. 그리고 뒷마무리도 제대로 안 해서 이 모래를 쫙 쓸어서 좀 깨끗하게 해 줘야 되는데 다 하고 난 다음에 홈 파임을 메꾼다라고 모래를 뿌렸는데 그 정돈을 안 해서 거기에 또 아이들이 슬립 현상이 일어나 갖고 넘어져서 또 다치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 비일비재해요. 이 부분 잘 좀 검토해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거 감리는 사실은 어디서 하나요? 우리 국에서 하나요? 아니면,
주민분들은 같이 현장에 나갔을 때 팀장님이 됐든 과장님이 됐든 어쨌든 뭐 의견을 주면 “아, 이거 조만간 그러면 간담회 한번 추진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 주민분들은 순진하시니까 기다리신 거예요, 이제나저제나. 그런데 간담회 추진하는 것 없이 바로 그냥 진행이 다 돼버렸어요.
이 관련된 것은 주민분들도 끊임없이 의견을 주시기도 하지만, 지난번에 11월 8일 이때쯤에 간담회를 한번 간단하게 추진을 했어요. 우중에도 10명이 넘는 15명 이상 되는 분들이 오셔서 많은 부분 의견을 주셨고, 그 의견 관련해서 여러 가지 안이 나와서 우리가 염원하는 것은 이렇다라는 의견도 주시고 이런 걸 가지고 이렇게 제대로 검토를 해서 긍정적인 그 결과물을 가지고 왔으면 좋겠다라고 추진이 돼서 지금 한 번의 더 미팅 시간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 해당 부서나 주무 부서들은 그래도 나름 좀 긍정적인 그 주민들이 있는 곳에서 긍정적인 답을 주셨는데, 주 부서에서는 여러 가지 좀 애로 사항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주민분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무조건적으로 다 관철시키고 해야 된다 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많은 애를 쓰고 또 애쓰면서 예산을 받아주신 의원도 계시고 하니까 주민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갈 수 있게 국장님도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최현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우리 존경하는 한선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판교 화랑공원의 교통어린이체험관이지요. 그 시설 비용에 관련해서는 공원과에서 시설 이용을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그것을 다른 용도로 변경이 됐는지 안 됐는지에 대해서 공문이 갔습니다. 공문이 갔으니까요 작년,
좀 얘기가 계속되는 반복되는 얘기지만 짧게 짧게 하시지요, 다른 것도 좀 해 봐야 되니까.
8호선 날짜 잡혔습니까? 1차 점검 회의.
지금 3호선, 제가 부시장님 총괄 질의 때 질의했듯이 3호선 관련해서 자료를 조금 보완해서 저한테 주십시오. 제가 지금 작은 힘이나마 대선 공약으로 포함시키고자 제가 나름대로 우리 여럿이 노력하고 있으니까 3호선 관련해서 저희에게 필요한 자료가 있다고 한다면 좀 구체적으로 해서 자료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로과장님 잠깐만 나오시지요.
대중교통과장님 좀 앞으로 나오시겠어요.
이상입니다.
예, 안극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개인택시는 개인 법인택시나 일반 회사 택시는 굉장히 많이 지원들 지금 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대중교통에 대한 버스가 서면 안 된다라는 얘기지요. 전년도나 전전년도에 지원해 줬든 그 금액이 적으면 그 금액을 증액을 시켜서라도 예산 편성 해 가지고 추경을 세워서라도 지원해 줘야 된다라는 얘기지요. 그것을 사측하고 우리시가 협의해서 나름대로 거기에 대한 어떤 출구를 찾아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어쨌든 이게 서면 안 됩니다!
물론 우리가 예산 수립을 해서 계속 지원해 주는 것 우리 또 성남시민분들의 대중교통인 버스터미널, 중요한 발 역할을 하는 거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당연히. 그렇지만 우리가 이용하지 않는 소비자를 그럼 어떻게 설득을 해서 많이 이용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냐 그 근본적인 게 필요한 거지, 예산을 수립을 해서 그 업체에다가 지원을 해 준다? 그러면 그럴 때마다 매번 우리 예산 수립해 갖고 증액시켜서 해마다 예산 줄 건가요? 그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근본적인 원인 파악 제대로 하셔서 요즘 시대 변화에 맞는 해결책을 담아서 예산을 수립해서 현실화시킬 수 있는 사업 추진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호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분당-수서 간 도로 이게 2015년에 시작해서 2018년도에 끝나기로 했는데 우리 1차 변경을 한 게 2022년, 우리한테는 2021년 12월 말이었고 시하고 계약한 건 2022년 3월 14일이었어요.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문도 보내고 했으니까요 국장님, 명확하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당부 사항 좀 드릴게요.
아까 최현백 위원님께서 주요사업 보고를 좀 해 달라고 그랬는데, 저도 해당 상임위가 아니기 때문에 이 주요사업에 대해서 추진 경과를 좀 보고받고 싶거든요. 지하철 3·8호선 추진 경과, 추진 경위 그다음에 분당-수서 간 소음저감사업 그 연장 건 있지요?
이거 지금 현재 신호제어를 하는데 경찰하고도 좀 협조가 되지요, 일부?
그다음에 신호 자동제어시스템 소방차라든가 구급차 이거 지금 내년부터 이 똑똑한 신호등이 됩니까?
그다음에 우리 야탑3동의 공영 주차장 건립 추진 건에 대해서 지금 성남시 주차장 수급 실태 용역을 주고 있지요?
하여튼 제가 이런 사항을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 교통도로국 소관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교통도로국 소관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까 선창선 위원님께서 부활 요청하신 그 용역 예산 1억 건에 대해서 혹시 반대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교통도로국 소관 2022년도 예산안 심사 결과를 정리해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779쪽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된 대중교통과 소관 마을버스 운수업체 및 노선 평가 용역비 1억 원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활하고, 나머지 부분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가결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교통도로국 소관 2022년도 예산안은 예산안 779쪽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된 대중교통과 소관 마을버스 운수업체 및 노선 평가 용역비 1억 원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활하고, 나머지 부분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가결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하상래 교통도로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복귀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도시사업단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문화도시사업단 소관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미 문화도시사업단장님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 후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하시는 박광순 위원장님과 서은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도시사업단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해구 지속가능도시과장입니다.
김성남 도시균형발전과장입니다.
박상섭 도시정비과장입니다.
권규영 시설공사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예산안 설명은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현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한선미 위원께서 우리 대장 초중 통합학교 주변에 거의 스쿨존이에요. 거의 스쿨존인데 방지턱 있잖아요, 과속방지턱. 그게 구배가 너무 높다는 거예요. 단차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그 학교 주변의 스쿨존에 다니는 차량들이 다 주민들이신데 그게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그래서 그 구배를 좀 맞춰서 완만하게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안극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우리 정비기금 적립이 우리가 매년 지금 500억씩 적립하게끔 돼 있어요, 법적으로 조례상에.
그래서 이게 마찰이 되지 않게끔 매일같이 시청 앞에 와서 또 이렇게 데모하지 않게끔 시에서는 밀접하게 그 주민대표회의 측하고 협의하시고 좋은 그런 결과가 얻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주셔야 됩니다.
한선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대응 방안은요?
그리고 우리 판교 택지개발 관련돼서도 소송 꽤 있지요?
그리고 뭔가 지역 민원이 있어서 보내드리면 사실은 이만저만해서 이렇게 잘 마무리됐다라고 이렇게 좀 피드백이 들어와야 되는데 전혀 없어요. 의원이 먼저 이렇게 자꾸 확인을 하거나 되묻지 않으면 선제적으로 이렇게 하는 부분이 거의 없어요. 특히 우리 문화도시사업단 같은 경우에는 워낙 문제가 산적해 많이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그리고 우리 각 부서별 점검 내용하고 개선사항도 다 파악되어 있으시지요?
어쨌든 입주민들 민원 사항이나 지적 내용 그때도 제가 들어온 거 있는 것 전부 다 받아서 다 정리해 가지고 갖다 달라고 그랬는데 그 민원 사항도, 접수민원 사항도 저한테 넘어온 게 없어요. 그리고 우리가 그 관련해서 추가 개선사항은 어떻게 또 할 건지, 그리고 사업시행자 그 검토의견은 또 얼마만큼 우리가 수렴을 하고 있는지 그 대책 수립을 얼마만큼 하고 있는지 전혀 가늠할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민원 발생돼서 현장에 나와서 할 수 있는 게 우리 관이 주도적으로 하는 거라면 오히려 또 나을 수도 있는데, 이게 성뜰이라는 그 시공사가 또 별도로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가 또 내부적인 문제들이 많다 보니까 그 피해를 고스란히 주민들이 다 떠안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이렇게 좌회전해서 들어갈 때 도로의 중간 가이드라인하고 도로 폭하고 또 녹지 부분 있는 쪽이 이렇게 순간 착시현상을 일으켜요. 그리고 낮에는 그나마 그래도 좀 식별이 가능한데, 이게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는 정말 이게 식별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것.
그리고 거기에 사람이 이렇게 안내해 주는 안내원이 있어요, 이렇게 뭐 방향 제시하는. 그런데 그 부분도 어떤 분은 인지를 못 해서 그분을 칠뻔한 적도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이렇게 도로 가이드라인 안전 그 선을 식별 가능하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관련돼서 교통영향평가 우리 지금 한 게 있나요?
이거랑 똑같이 백현마이스도 마찬가지예요. 백현마이스 지금도 진짜 교통 포화 상태인데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을 하실 건지 그 대안 좀 말씀해 주세요.
우리가 대장동 관련해서 협의체 구성을 해 놨다라고는 하지만 이 협의체가 구체적으로 잘 활동이 돼서 이 주민분들의 민원 사항이라든가 이런 대응 관련된 것들이 우리시하고 잘 소통이 돼서 최대한 우리 대장지구 관련해서 시행·시공사 쪽이 책임져야 되는 부분은 저희가 진짜 하나라도 놓치고 가면 안 돼요. 그래야지만이 우리 성남시 전체 예산이 과하게 대장동에 투입이 되지를 않아요.
지금 우리 판교택지지구 개발할 때도 이 비용 다 어디로 갔습니까? 위원들이 원도심하고 분당하고 이렇게 자꾸 선을 긋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분당과 판교 개발할 때부터도 문제점이 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없어서 지금 못 하고 있어요. 그런데 대장지구 개발하면서도 또 결국은 원도심에 투입이 되는 부분들이 상당 부분이거든요. 도시의 균형 발전을 이룬다라고 하는 것은 백번 공감합니다. 필요하고요. 그렇지만 과연 균형 발전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렇지요?
이게 우리 판교 대장지구 설립되기 이전부터 문제점을 계속 제기를 해 왔던 부분들이 지금 산적해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하나씩 둘씩 해결돼 가면서 또 새로운 민원이 나왔을 때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대응을 하겠다라고 하면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하지요. 그런데 그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는 거예요. 너무 안일하게 대응해 주시는 거잖아요, 결과적으로는.
(박광순 위원장, 서은경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계속 똑같은 얘기, 반복된 질의는 좀 피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 계수조정은 필요 없으니까 원안 가결…… 문화도시사업단 소관 2021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문화도시사업단 소관 2021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도시사업단 소관 2021년도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문화도시사업단 소관 2021년도 제4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문화도시사업단 소관 2022년도 예산안을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문화도시사업단 소관 2022년도 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문화도시사업단 소관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문화도시사업단 소관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서용미 문화도시사업단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복귀하셔도 되겠습니다.
문화도시사업단을 끝으로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 여러분들께서 가결시켜 주신 예산안의 경미한 자구, 수치에 대한 정리는 성남시의회 회의 규칙 제26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에게 위임해 주시기 바라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장기간 계속된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임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들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3분 산회)
○출석 위원(12인)
박광순 서은경 박은미
김선임 박호근 선창선
안광환 안극수 임정미
조정식 최현백 한선미
○출석 전문위원
윤채
○출석 공무원
도시주택국장 김윤철
교통도로국장 하상래
문화도시사업단장 서용미
주택과장 박경우
대중교통과장 이규봉
교통기획과장 강봉수
도로과장 조명환
○출석 사무국 직원
의사팀 홍성우
속기사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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