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성남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성남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1년 9월 15일(토) 10시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실

의사일정
  1. 의회사무국소관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예비심사

심사된안건
  1. 의회사무국소관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예비심사

(10시18분 개의)

○위원장 우종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3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하여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제1차 본회의에서 200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회부되어 심사하시게 되겠습니다.

  1. 의회사무국소관2001년도제2회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예비심사

○위원장 우종수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의회사무국 소관 2001년도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200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수 의회사무국장 인사와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의회사무국장 이경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우종수 의회운영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 반갑습니다.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의정활동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오늘 의회사무국 소관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약 1억 3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심도있는 심사를 해주시고 아울러서 원안대로 심사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홍양일위원  위원장님. 개요는 우리 유인물로 해도 별뜻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국장이 예산 과목별 요구내역에 대한 설명만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우종수  그렇게 하세요.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그러면 세부사항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만들어드린 200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자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이상 보고드린 200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과 의회운영을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비입니다. 아무쪼록 저희 의회사무국 제2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우종수  이경수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정담당으로부터 추가로 세부내용을 듣고 할까요, 바로 할까요?
○홍양일위원  다 했지 않습니까?
○위원장 우종수  아니, 세부적으로 좀 더 있는데 이 정도 받고 바로 질의 들어가죠?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우종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윤영 위원님.
○장윤영위원  일단 사무국장으로 취임하신 거 먼저 축하를 드리고 기본적으로 이번 추경예산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이게 원활한 사무국 운영을 위한 예산입니까, 아니면 의회 의원활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작성된 예산입니까? 기본정신이, 기본취지가.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수체계, 단순화 통합을 위해서 상여금하고 기본급하고 수당 부분은 기본경비기 때문에,
○장윤영위원  국장님 기본 취지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세부내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 이 내용을 보고 기본취지에 대해서 묻는 겁니다. 세부내역에 대해서 묻는 게 아닙니다.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윤영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두 가지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의회사무국을 위한 예산편성이냐, 아니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위한 예산편성이냐 그 취지를 말씀하라는 것으로 알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제가 마지막 부분에 말씀드렸습니다.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비다 이렇게 말씀드렸기 때문에 의회사무국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이 아니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위한 추경예산이라는 취지를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윤영위원  그러면 세부적으로 할게요. 세계산업디자인총회가 언제 열립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10월 7일부터 13일까지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장윤영위원  오늘이 몇 일이죠?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9월 15일입니다.
○장윤영위원  그런데 과연 세계산업디자인총회 홍보책자를 지금 추경에 올려서 언제 사용해서 언제 배포하겠다고 하는, 이게 과연 의정활동을 돕기 위해서 하는 거냐 하는 겁니다. 이것은 결국은 총회가 열려도 배부가 불가능합니다. 결국 예산 낭비하는 안을 올려놨다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지금 현재 노트북 10대가 올라와 있는데 지금까지 몇 대 구입되어 있죠?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23대 먼저 구입하고 또 10대 구입해서 34대를 구입했습니다.
○장윤영위원  34대 중에서 대여가 몇 대나 나갔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6대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장윤영위원  그러면 비율로 10%대에요. 그런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언론에서 34대를 구입해서 대여도 안 나가고 있는데 10대를 또 올려서 의회를 코너로 몰려고, 이것이 의정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올라온 예산입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아까 말씀하신 세계산업디자인총회 홍보책자 부분은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에서 하는 부분에 일익을 담당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 의장단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의장단에서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홍보 부분에 일익을 담당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부분이 의장단에서 결정이 된 사항을 저희들은 예산에 반영을 해서 홍보를 할 그러한 계획이고 노트북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가 위원님들께 신청을 받아서 저희들이 아마 34대를 예산 확보를 해놓고 23대를 신청한 분들을 위해서 당초에 구입을 했습니다. 교육도 시키고 해서 맨 처음에 네 분 정도 가져가시고 두 분이 더 가져가셔서 6대가 나가 있는 상태고 그 다음에 왜 10대를 더 해야 되느냐 하는 부분은 위원님들이 잘 아시겠습니다만 사회복지위원회에서 포항시의회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포항시가 상당히 정보화가 되어 있고 모든 것이 시대에 빠른 의회를 운영한다는 것을 아마 목격하신 것 같습니다. 포항시는 전 의원이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견학하신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아마 이수영 위원장님이 의장단 회의에서 그런 부분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다면 의장단 여섯 분하고 전문위원 네 분까지 해서 열 대를 더 구입하자 그래서 노트북으로 의정활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추진을 하자 그러한 취지에서 10대를 추가로 반영을 해서 이번에 계상하게 된 겁니다.
  그 부분이 아까 말씀대로 언론에 두 번 났습니다. 제가 알고 있습니다. 도시신문하고 전국매일에서 '창고에서 잠을 자고 있다.' 이런 부분이 기사가 났습니다만 저희가 불출을 해도 의원들이 진짜로 활용할 것이냐 언론에서는 그렇게 트집을 잡고 또 불출을 안 하면 잠자고 있다, 언론쪽에서는 항상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러나 그런 것을 떠나서 우리 의회는 정보화 시대에 노트북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서,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원회실에서 노트북을 꺼내고 의정활동할 수 있는 선진화된, 정보화된 의정활동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러한 질문으로 알고 말씀드렸습니다.
○장윤영위원  포항시의회 언제 다녀왔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장윤영위원  언제 다녀왔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7월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윤영위원  그러면 노트북 최초 구입은 언제 하셨죠?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제가 오기 전인데 날짜를 기억 못합니다.
○장윤영위원  언제 했어요? 주변에서 답변 못합니까? 계장님들.
○의정담당 정순방  6월달에.
○장윤영위원  지금 공무원들은 컴퓨터 1인 1대가 상회를 합니다. 1인 1pc로 지금 업무운영을 하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해서 노트북이어야 되는 이유는 우리 의원님들이 상근직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사무국의 역할입니다. 사무국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해 주는 것인데 6월달에 구입했고 포항시의회 7월에 다녀왔고 지금이 9월 중순입니다. 의회사무국에서는 의원님들의 정보화를 위해서 얼마만한 노력을 보였는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 1회 있었던 거 압니다. 심한 경우 저 같은 경우 그랬어요. "내가 강사를 할테니까 지금 무선 인터넷 되니까 이번 임시회가 열리기 전에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원회에서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본 위원이 그렇게 몇 번이나 얘기를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지금까지 사무국에서 몇 번이나 해줬어요?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1차 교육 한 번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지금 현재 우종수 위원장님 계시지만 그렇지 않아도 의장님이 말씀하시고 그래서 저희들이 정보통신과에 일반시민에 대한 pc교육 일정이 꽉 잡혀있기 때문에 낮 시간대는 참 어렵고 해서 만약에 정보통신과에서 한다면 아침에 일찍 할 것이냐, 아니면 오후에 할 것이냐 그러한 방안이 있고 또 장윤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장윤영 위원님이 강사가 되어서 상임위원회실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평일에 교육할 수 있는 이런 두 가지 방안을 지금 저희들이 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윤영위원  말씀드리는 이유가 뭐냐면 결국은 어제 본회의장에서 노트북은 한 대 와 있었습니다. 아시겠죠?그 사진 다 찍어갔습니다. 의회사무국은 방관자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가실 수 있게끔 최대한 독려하고 교육일정 잡아서 해주셨어야 되요. 그게 안 되니까 의원이 나섰어요. 그것도 안 해요. 그래놓고 결국은 언론계통에서는 "저거 봐라." 이런 상태에서 10대를 또 구입해요. 그러니까 굳이 말씀을 드리자면 사무국에서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돕고 방패막이가 되고 여기서 충원을 하고 이런 역할을 해야 되는데, 이번에는 추경예산을 다룹니다. 금요일날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추경자료 언제 배부된 지 아시죠? 의원님들 언제 받았는지 아시죠? 화요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결국은 1조원에 달하는 예산입니다. 그 자료를 불과 이틀의 여유를 두고서 저희들이 받았는데 제가 분명하게 이 자리에 있는 전문위원과 모든 분들께 말씀드렸어요. "검토할 수 있게 집행부에다 계속 독려를 해라 의회가 허수아비가 되어서는 안 된다." 했지만 결국은 이틀 전에 왔어요. 그러니까 의회사무국의 역할에 대해서 묻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자료요청을 하죠. 집행부에 넘겼습니다. 그런데 집행부에서는 받은 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어떤 협조 요청 사무국에다 해요. 확인할 때까지 연락이 일절 없습니다. 이 현상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아세요? 이경수 국장님 취임한 때부터 나타난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올라온 예산 보면 사실 인건비 때문에 절대로 말씀드려서는 안 됩니다. 절대로 의회사무국에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결국 제일 중요한 요인 자체가 여기에 들어있습니다. 결국 의회사무국은 의회를 위해서 있는 것이냐 아니면 의원님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냐, 아니면 집행부의 감시자로 나와 있는 것이냐 그래서 그 기본 취지를 묻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우종수  지금 노트북 같은 경우는 4월에 예산이 잡혔는데 구입과 교육, 시설 이런 부분에 너무 행정의 대응성이 너무 약했고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그것을 잘못함으로 인해서 실지로 노트북 사용에 대한 욕은 의원들이 다 먹고 있는 입장입니다. 해서 지금 노트북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교육을 계속 시켜서 의원님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시고.
  예, 홍양일 위원님.
○홍양일위원  이 국장님. 그 자리에 서서 답변하시는데 기본적인 것은 우리가 지킵시다. 여기 앉아서 질의를 하는 의원들이나 답변하는 국장 사이가 적도 아니거니와 또 설령 어떠한 부분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받아들일줄 알아야 되는데 이 국장은 그런 면에서 약해. 우선 같은 톤으로써 답변을 하려고 하면 나가시라고.
  두번째 당신 지금 국장 승진해서 여기 오신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업무 인수인계 다 끝나서 한참 되셨잖아요. 더군다나 시의 회계과장이라는 요직과 전체의 금액을 주무르는 데 다 거치신 분이야. 그런데 의원 질문하는데 내가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 언젠가 모릅니다? 뒤에 배석한 계장님들은 다 뭐에다 쓸 것이며 뭐하는데 그런 답변을 여기서 하십니까? 오기 전에 이뤄졌던 일도 국장은 답변할 책임이 있고 국장은 책임질 자세가 되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업무 인수인계가 분명히 다 됐는데도 불구하고 안 됐다고 하면 그 자리에 서지도 말라고. 과거에 오시기 전에 이랬다 이런 부분을 얘기하시면 안 된다고 하는 얘깁니다. 질의하기 전에 이 국장이랑 저랑 또 부딪힐까봐 미리 경고해 두고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컴퓨터 문제가 나오고 있고 여기 인건비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얘기할 소지가 없기 때문에 얘기 안 하겠습니다. 지금 제일 문제점이 장 위원이 지적하기 전에 저도 봤을 때 4페이지에 의정활동 홍보책자 그런데 디자인 대회를 겨냥해서 지금 만든다고 했어요. 오늘이 몇일입니까? 이제서 이런 거 해서 될 수도 아니거니와 디자인 대회를 어디서 어떻게 치를 겁니까? 아세요? 성남시가 디자인대회를 치를 준비가 안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의회 의정활동 홍보를 디자인대회에 맞춰서 홍보책자를 배포한다 그것도 지금 되어 있지도 않은 예산을 지금서.
  지금 9월 15일입니다. 10월 7일부터 시작인데 뭘 어떻게 만들어서 누구한테 배포하자고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냐, 그렇죠? 문제점을 지적해서 삭감하기를 요청하고.
  세번째 노트북 구입건인데 기존에 24대 매입하셨다고 했죠?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34대가 예산이 서가지고 24대 먼저 구입했고 10대 구입했고,
○홍양일위원  그러면 전체가 44대다 그런데 기존에 갖고 있는 것이 34대입니다. 맞아요?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맞습니다.
○홍양일위원  전에 답변을 보니까 6대를 불출해서 사용한다 그래요.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지금 의원님들이 가지고 가신 게 6대입니다.
○홍양일위원  그런데 이 국장 노트북 의원들한테 교육과 더불어서 그 사용독려나 또는 어떻게 하는지 또 사전에 신청 제일 먼저 한 사람들 24명이 있었죠?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예.
○홍양일위원  그분들한테 언제 어떻게 불출하라 전화 한번 해본 적 있어? 없어. 교육도 여기서 한번 받고 두번째 시작한다고 그랬다가 그것도 안 했어. 또 안 한 것까지 좋아요. 다른 데 가서 덜 배운 사람들 배워서 써라 하는 것도 좋다 그런데 한 번 전화도 안 하고 어떻게 불출하는지도 몰라. 독려 한번 받아 본 적도 없어요. 당신네들 의회사무국 노트북 34대 사다가 6대 하고 28대는 뭐에 쓰고 있어요? 창고에 처박아 놓고 있어요? 아니면 이 국장 개인이 쓰고 있어요? 그 말썽 많은 거 샀으면 정보화 시대에 맞게끔 의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그냥 사는데 그쳐요. 사는 것도 의원들이 사라고 그래서 산다라고 그러는 베짱이야. 사무국 그럴 필요 없잖아요.
  만약에 당신네들이 집행부에 근무하는데 이런 자세로 근무했다가는 당신네들 진급 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없는 사람들이야? 가만히 생각해 봐요. 한번 전화도 누구 걸어본 적도 없어. 그리고 자꾸 사들이기만 해. 그러면 언론이나 이런 데서는 누구 때리겠어요? 당신 때리는 게 아니야. 의원들 때린다고. 쓰지도 않는 거 창고에 처박아 놓고 자꾸만 사기나 한다고 그럴 것 아니야. 그렇죠? 국장 이하 사무국 직원들은 의원을 보좌하는 사람들이에요. 물론 지방자치법의 맹점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독립된 인사규정이 없으니까 당신네들 집행부에 매달려서 일을 하다 보니까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좀 심하잖아요. 34대 산 중에 28대는 창고에 박혀있는데 오늘 10대 더 사겠다고 올라왔다고. 우리는 어떻게 하라는 얘깁니까?
  이거 통과시키면 언론에 좋은 얘기 나가겠죠? 그렇죠? 그렇게 안 쓰고 쓰지 못하게 할 바에는 당신네들이 쓰든지 어떻게 해결을 해야지 이렇게 자꾸만 쓰지도 않는 거, 창고에 처박아 놓는 거 예산 자꾸 올릴 거 뭐 있느냐 그런 얘기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디자인 대회 운운하면서 의회홍보를 한다 그래서 지원되는 것은 어불성설이에요. 말도 안 되요. 때도 다 늦었고 그래서 의회홍보에 대한 예산은 전액 삭감하기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우종수  나운채 위원님.
○나운채위원  나운채 위원입니다. 의회운영을 함에 있어서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 상정되는 거 물론 집행부에서 올리는 것은 별개겠지만 의장단에서 협의해서 올리는 안 같은 것은 의장단회의를 열어서 서로가 일치하는 마음이 있을 때 서로 상정을 해놓고 또 거기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장 따로 상임위원장 따로 간사 따로 하는 것을 가끔 봐요. 아까 이호섭 위원님이 말씀을 했지만 지금 현재 경상적 사항 인건비는 다들 이의가 없다고 보고 있고 그런데 자산취득비에 대해서도 이런 문제는 의장단에서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할 것인가, 교육을 시켜서라도 쓸 것인가,  34대가 있으면 나머지 10대를 이번에 올릴 것인가 이런 문제를 좀 토의하고 성남시 의정10년 홍보책자, 또는 세계디자인산업총회 홍보책자 제작을 의장단에서 회의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문제 제기를 해서 우리 의원들에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여기 의장님이나 부의장님, 상임위원장들 몇 분계시지만 앞으로는 좀더 상임위원장 내지 간사가 합의하는 그런 회의를 진행해서 우리 위원들이 혼동이 되게 의회운영위원에 의장단에서 제출하는 것은 상정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은 임기중에도 수시로 갈등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세계디자인총회 홍보책자도 아마 상임위원회에서 도와야 된다, 같이 해야 된다 하는 부분도 아마 알고 있으면 위원장께서 설명을 해주시고 의장단에서 우리가 돕는 측에서 해야겠다고 하는 것을 우리 의장님 설명해 주시고.
  또 노트북 관계도 지금까지 구입했는데 또 열 대를 구입한다고 하면 아마 사전에 어느 정도 알았었는데 그 부분도 협의가 됐는지 안 됐는지 몰라도 그런 부분은 위원장이 설명을 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도 어느 정도 의장단과 협의해서 올리지 무조건 올리라는 것은 아니에요. 보통 집행부에 질타만 하고 있는데 우리 동료의원이기 때문에 말하기 거북스러워서 하지만 앞으로 어떤 잘잘못을 꼭 따지기 전에 그런 것들이 화합되고 협의해서 올라오는 그런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서라도 위원장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우종수  다른 의견 있습니까?
  예, 홍경표 위원님.
○홍경표위원  홍경표 위원입니다. 반복되는 이야기인데 노트북에 대해서 국장님께 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월에 노트북을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여러 말이 나왔습니다. 바로 교육을 한번 시켜서 그것을 활용을 하느냐 어쩌느냐 말이 여러 가지로 있었는데 지금 현재 노트북을 가져간 의원들이 몇 분이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여섯 분이라고 아까,
○홍경표위원  그러면 그 분들 사무국에서 연락을 해줘서 가져갔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그 당시에 교육 끝나고 바로 가져가신 분도 계시고 오셔서 불출해 달라 하신,
○홍양일위원  교육 끝나고 못 가지고 가게 했어요.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한선상 의원님하고 홍방희 의원님이 가져가셨습니다.
○홍경표위원  나도 그때 집에 가져가서 배우려고 달라니까 교육을 한 번 몽땅 하고 준다고 해서 못 가져갔어요. 그러면 중간에 연락도 없는데 가지고 간 분은 가져가서 쓰고 안 가져 간 분은 안 가져가고. 말 한 마디나 해봤어요? 이렇게 사무국에서 일 처리하고 또 노트북 산다고 하니까 반대하는 거예요. 현재 지금 있는 노트북 산 것도 앞으로 산다는 문제가 급한 게 아니라 현재 언제쯤 교육 받아서 언제 어떻게 활용하겠다하고 남는 부분에 대해서 이런 활용을 할 계획인데 모자란 부분을 사야겠습니다. 해야 우리가 예산을 세워주든지 하지 있는 것도 가져가고 싶은 사람 가져가고 말고 싶은 말고. 사무국에서 내가 달라고 하니까 교육 받고 내줄 겁니다. 해놓고 당신네들 6대씩은 왜 내줘요? 빽 있는 사람 가져간 거예요? 말해봐요. 말도 안 되는 얘기 아니요. 내가 가져간다고 난 너무 부족해서 나이 먹어서 배우는 게 더디니까 일찍 가져가서 집에서 얘들한테 배워야 되겠다 해서 달라고 하니까 분명히 교육시키고 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나한테 전화 한번 걸어준 적 있어? "다른 사람 가져갔으니까 홍 의원도 가져가쇼." 하는 얘기 한 마디 했느냐고. 안 했잖아요. 의회사무국에서 이런 처사 안 되죠. 이렇게 하고 무슨 노트북을 또 삽니까? 일을 그렇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지금도 사려면 예를 들어 사무국에서는 집행부에서 직원들과 상의해서 우리 의원들 보좌하려면 "어떻게 해서 이번 의회 끝나고 나서 교육을 2, 3일 하고 나서 노트북을 활용을 할 겁니다. 안 되는 분이 있으니까 마저 사야되겠습니다." 하면 이해가 가. 그런 말 한 마디 없이 이제 와서 또 사기만 하면 뭐해요. 아까 얘기대로. 신문에 계속 두들겨 맞을 일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그것도 좀 불만입니다. 앞으로 그런 일은 해서는 안 된다고. 가져가지 못하게 해야지. 가져가려면 전체 다 가져가라고 해서 안 가져갔다면 할 수 없지만 연락을 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은 앞으로 그렇게 시정을 좀 해주시고.
  4페이지 의정활동 홍보 영상물 제작 3,000만원에 대해서 자세하게 얘기 해봐요.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의정활동 홍보 영상물 제작은 수원시가 비디오 제작을 해서 수원시의회를 방문하는 외래객에게 홍보로 방영도 하고 선물로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우리 성남시의회도 외부인사가 오면 선물도 주고 또 의회를 홍보하고 안내하는 이러한 비디오 CD가 되겠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수원이 기 하는 것을 저희가 벤치마킹을 해서 예산을 세운 것입니다.
○홍경표위원  저는 거기에 대해서도 우리시는 언제나 보면 뭐든지 수원시, 안양시, 무슨 시 해서 꼭 남이 하면 뒤에 가서 따오고 했다고 꼭 시작을 하려고 그러는데 수원시가 하는 것은 좋습니다. 의회가 발전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만 자세한 내역을 미리 회의하기 전에 한번 홍보를 해놓고 예산을 올려야 당연하다고 봐요. 그냥 말 한 마디 없이 이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자세하게 해서 홍보지라도 하나씩 해서 본회의 같은 때 한 장씩 돌려주고 각자 가서 읽어보고 '이게 필요하구나.' 이런 생각도 의회사무국이라면 해봐야지. 그런 데 가서 비디오 하는 거 봐서 그게 좋더라 해서 별안간에 수원시가 하니까 우리시도 한다 저는 그것도 좀 불만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3,000만원 예산 선 거 저 혼자 한다, 안 한다 소리 안 하겠습니다. 여기 동료위원님들이 계시니까 같이 해야 된다고 하면 동의하겠습니다만 일은 앞으로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홍양일위원  추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우종수  홍양일 위원님.
○홍양일위원  저는 아까 싸잡아서 홍보물이라고 얘기했는데 3,000만원의 홍보영상물 제작하는 거 디자인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만들려고 그러는 것입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그것은 아니고요. 그것을 좀 설명드릴까요?
○홍양일위원  아니죠?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아닙니다.
○홍양일위원  결국에 3대 의회에 의정활동 및 의원에 대한 홍보물 제작을 하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예.
○홍양일위원  지금 3대 의회가 몇 개월 남았습니까? 실질적으로 남아있는 것이 몇 개월 남았습니까? 법적인 것은 그만두고라도 이거 개인홍보물도 아니고 의회홍보물 아닙니까? 의정홍보물.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수원시 같은 경우에는 동별 의정보고회 때도 그 자료를 활용하고,
○최병성위원  국장님. 답답한 얘기 한번 해볼까요? 수원 이거 언제 했어요? 우리도 3대 들어서 초창기라면 이해가 되는 거예요.
○의장 박용두  잠깐만요.
○최병성위원  수원 하는 얘기 자꾸만 하면 뭘 해.
(장내소란)
○장윤영위원  의장님. 죄송합니다. 의장님이 자꾸 나서니까 지금 계속 싱글싱글 웃는 거 보십시오.
○의장 박용두  그게 아니고.
○홍양일위원  아니, 의장님. 지금 의장님 설명을 요청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정회를 하고 하시든지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리고 이 국장님. 지금 컴퓨터 건도 당신 무슨 의원들이 마치 안 가져간 것으로 얘기하고 있어요. 제가 분명히 얘기했어요. 지난 번에 컴퓨터 교육 이후에 놔눠주느냐 했더니 아니에요. 다시 교육을 더 시킨 다음에 갖고 가는 겁니다. 해서 다 회수해 갔어요. 그리고 가서 의장한테 얘기했더니 의장 왈 뭐라고 그러시는 줄 아십니까? 의원들이 사자고 해놓고 안 가져간 것은 의원인데 왜 집행부를 조지느냐 이겁니다. 그런데 당신 한 번이라도 컴퓨터 갖고 가라고 얘기해 본 적 있어요? 추가 교육시켜 본 적 있어요?
  그런데 28대가 창고에 가서 자빠져있는데 또 10대 사는 거야. 이거 당신 돈이라면 하겠어요? 당신이 언론에 매 맞는다고 하면 하겠느냐 말이야. 전부다 의원들이 매맞아요. 그렇게 하고 지금 잔여 기간이 6, 7개월밖에 안 남은 3대 의회인데 지금 우리가 홍보해봤자 얼마나 하겠으며 다음 4대의회에서 지금 제작한 홍보물을 과연 사용하겠습니까? 아니에요. 어떤 식이든지 내용 또 바꿀 겁니다. 그러면 이것은 낭비다 그런 얘기에요. 의장단에서 얘기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저런 설명이 지금 결여되어 있어요. 아무도 그 내용 설명하는데도 국장 그냥 "의장단에서 요청을 해서 만든 겁니다." 라는 얘기예요. 또한 전부다 그런 식으로 넘어가. 컴퓨터도 마찬가지야. 의원들이 사달라고 해서 한 겁니다. 안 갖고 가는 건 의원책임 아니냐 그런 거 아니죠? 당신 제일 처음에 인사말에서 얘기했다시피 의회사무국은 의회를 보좌하고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기구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맞는 것을 당신네들이 보고 앉아서 있으면 되겠느냐고 그렇지 않게끔 하셔야지.
○의회사무국장 이경수  그 부분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우종수  가만히 있어요.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01분 회의중지)

(12시09분 계속개의)

○위원장 우종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질의를 마치고 의회사무국 소관 200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의결 불일치로 9월 21일 오전 9시로 연기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0분 산회)


○출석위원수 10인  
○출석위원  
  우종수  장윤영  나운채  홍경표
  방익환  이계남  이태순  홍양일
  최병성  이호섭
○출석전문위원  
  연제찬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이경수
  의정담당  정순방
  의사담당  박세종
  주사보  김희선
  속기사  한선영
  속기사  신은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