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회 성남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성남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10월 19일(목) 10시
제287회 성남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4분 개식)
지금부터 제28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방송주악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박은미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향후에는 의회에서도 정확히 시간을 알려주시고 또 집행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의회의 개회 시간에 대해서 인지하셔서 정시에 참석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먼저 지난 제286회 임시회 개회하지 못하고 끝내 파행으로 마무리되었던 것에 대해 의회를 대표하여 이 자리를 빌려 시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의회가 파행을 거듭할 때마다 지방의회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모 의회는 작년 7월 출범 직후부터 1년 3개월째 휴업 상태라 하고, 최근 들어 지방의회의원들의 추문이 연이어 언론을 장식하며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통해 이견을 좁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성숙된 모습을 스스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시는 4차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수도권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시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 성남시의회도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민주적인 절차를 준수하며 의견들을 모아가는 성숙된 의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금번 제287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과거를 뒤로하고 민생 문제 해결이라는 목표 아래 그동안 미료된 안건들이 여야 협의를 통해 모두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
○출석의원(31인)
박은미 강상태 고병용 구재평
김보미 김보석 김선임 김윤환
김장권 김종환 박기범 박명순
박종각 박주윤 서은경 서희경
성해련 안광림 윤혜선 이군수
이덕수 이영경 이준배 정연화
정용한 조우현 조정식 최종성
최현백 추선미 황금석
○출석 공무원
부시장 이진찬
행정기획조정실장 서재섭
수정구청장 이규봉
중원구청장 최홍석
분당구청장 주광호
4차산업추진단장 황규범
재정경제국장 최진숙
복지국장 김제균
교육문화체육국장 이세형
환경보건국장 김길환
도시주택국장 박경우
교통도로국장 진명래
수정구보건소장 강연하
중원구보건소장 임동빈
분당구보건소장 구성수
푸른도시사업소장 서용미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김윤철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이정문
도서관사업소장 오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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