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성남시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3호
성남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0년 2월 18일(금) 10시
장 소 도시건설위원회실
의사일정
1. 건설교통국소관2000년도시정업무계획청취
심사된안건
1. 건설교통국소관2000년도시정업무계획청취
가. 교통행정과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
나. 재난재해관리과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
다. 도로과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
라. 차량등록사업소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
마. 교통행정과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계 속)
(10시 10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3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여러 위원님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건설교통국 소관 2000년도 시정업무계획을 청취하시게 되겠습니다.
1. 건설교통국소관2000년도시정업무계획청취
진행순서는 건설교통국장의 간부소개와 총괄보고 후 직제순에 따라 재난재해관리과, 도로과, 교통행정과, 차량등록사업소 순으로 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최경래 건설교통국장 연대 앞으로 나오셔서 간부소개 후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부소개는 변동이 없으면 안 하셔도 됩니다.
인사에 앞서 저희 과장들의 인사이동은 없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건승하심을 기원드리며 저희 분야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현황과 재난재해관리과, 도로과, 교통행정과, 차량등록사업소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현황 이외의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는 각 과·소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요업무보고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자료)
가. 교통행정과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
김병길 교통행정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저희 교통행정과 소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6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자료)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거기 지금 현 소유자가 이여경 씨로 양지동 845번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희가 우선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팔 의향은 있고 단지 세금만 안 나오게 해준다면 매매하겠다, 그렇게 되면 저희가 도시계획사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도시계획시설 결정하고 실시계획 인가 받아가지고 사업 추진하면 원만히 해결될 것 같습니다.
지금 성남의 공원로라든가 희망대공원 앞의 한빛은행 그 도로와 관련해서 지금 개구리 주차장이 폐쇄 안 된 지역이 어디어디 있습니까?
실지로 그 문제와 관련해서 제 선거공약이 거기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문제였는데 제가 주민의 의사를 물어보니까 설치를 안 하자고 하는 분이 반, 설치하자는 분이 반 그래서 설치안 하는 게 좋겠다 해서 제가 건의 드린 바도 없는데 지난달에 신호등이 설치됐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나 주민들이 신호등을 설치한 후에 더 교통량이 정체되는 것으로 해서 불만이 많은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없으십니까?
다시 한 번 그 사항에 대해 주민이 오히려 신호등을 설치해서 교통이 혼잡하고 불편하다면 유관기관하고 다시 경찰서하고 협의해서 다시 한 번 재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중앙로의 횡단보도 설치 문제는 어느 정도 진행 중에 있습니까?
그런데 왜 이런 것이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않았는지 우리 과장님! 다시 한 번 얘기해 주세요.
저희 입장에서는 물론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 책임자이지만 그 사안이 과장 선에서 결정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그 사안은 여러 차례 말씀 올렸습니다만 경찰서하고 긴밀히 협의해서 조만간에 빨리 추진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안이라고 생각됩니다.
장영춘 위원님.
내가 시정질문도 1년 전에 했었죠. 그래가지고 그 때부터 경찰서하고 협조했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아직도 경찰서 입장이나 시의 입장이 정리가 안 됐다고 그렇게 받아들이면 됩니까?
내가 중앙로 횡단보도 건으로 시정질문한 게 언제였어요?
지금 우리 실무 부서에서 그것도 잘 모르나요?
여기에 담당계장 없어요?
만약에 부시장이 지시한 사항에 대해서는 굉장히 성의껏 할거란 말이죠.
담당계장! 중앙로 횡단보도 설치 문제에 대해서 별도로 파일 같은 거 없나요?
좋아요. 그런데 주무과장의 생각이 의지가 했으면 좋겠다 안 했으면 좋겠다 둘 중의 하나는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것만 답변해 보세요.
주무과장이 그런 어떤 생각도 없이 그냥 교통 행정을 다루고 계십니까?
내가 다시 얘기하겠어요. 강조하는데 지금 어떤 중요한 문제를 바로 해라, 그런다면 그럴 수도 있어요. 한 1주일 됐다고 그래도 검토기간이 필요하다면 객관적으로 타당하다, 아마 지금 내가 언뜻 생각하기에도 1년 몇 개월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윗분들이 그런 것을 결정을 안 하고 어떤 무엇이 없고 협의도 제대로 안 되고 그런다면 우리 행정 체제에 보통 문제 있는 거 아니잖아요. 되든지 안 되든지 그런 것은 결정이 되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지요.
81회 임시회의가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있습니다. 그 때 시정질문이 있으니까 하시고 왜냐하면 지금 과장 선에서는 이 답변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장께서는 우리 위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셔야 됩니다. 지금 보니까 우리 상임위원회라는 게 집행부가 쓰고 싶다는 돈 승인해 주는 일 외에 아무 것도 안 해요. 정말로 우리 시민의 의사를 반영시켜서 시정에 반영하려는 것은 하나도 안 되고 있어요. 예산 통과해 주는 일이에요. 이래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시정질문을 1년 전에 했어요. 지금도 회의록 우리가 다 정리를 해야 되겠지만 맨날 똑같은 대답이에요. 하나도 틀림없어요. 1년 몇 개월 동안에, 지금도 결정이 안된 거예요. 그래가지고 윗분이라는데 윗분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러면 결재 과정 전부다 한다고 하니까 우리 국장, 부시장, 시장이란 말이죠.
그러면 우리 국장께서도 결정이 안 된 건가요?
1차적으로 부시장 좀 오라고 그래요. 이런 상황에서 정말로 부시장도 이러는지,
그런데 참 이상해요. 왜 그렇게 말에 장난 하냐 이거예요. 석규섭 위원께서도 집행부의 입장이 뭐냐 그러니까 계속 장난을 치고 있는 거예요.
참고 자료를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안시는 6급 주사들한테 사무처리 전결권을 넘겼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책임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신속한 업무 처리와 사무능률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남시는 이런 자그마한 사항 하나 마저도 윗분의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성남시의 모든 업무가 로딩이 되는 겁니다. 계장님이 있고 과장님이 계십니다, 국장님 계십니다, 그 분들이 뭘 사인하는지 아세요. 열심히 일 했지, 분명히 당신 의견이 맞지, 옳고 그름만 판단하는 겁니다. 모든 준비는 계에서 하고 과에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과장의 의지를 보는 겁니다. 선 하나 긋는 것도 시장이 결정한다라고 하면 필요 없죠.
그러니까 분명히 모든 자료 조사 후에 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결재를 올리는 겁니다, 안 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결재를 올리는 거죠. 그랬을 때 거기에서 다시 검토하라고 내려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과장의 의지가 100% 있어야 됩니다. 선 하나 긋는 것마저도 윗분이 결정하십시오 라고 해서 전부다 자료를 올린다고 한다면 조직이 필요 없죠. 그렇기 때문에 과장의 의지는 100% 있어야 됩니다. 주차장 만들어야 됩니다, 횡단보도 그어야 됩니다, 주민 여론이 있어서 그래서 거기에 맞는 서류가 올라가죠. 그렇기 때문에 의지가 없다라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좋아요. 시정질문을 12월에 했어요. 그럼 지금 1년 한 2개월 가까이 됐는데 아직도 집행부의 입장이 정리가 안 됐다는 건가요?
거기에 대해서는 국장님 답변해 보세요.
또 이 문제를 자칫 경솔하게 처리했다가는 관련되는 저희 시나 위원님들 거기 몇 분 계시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신중히 생각을 해야 된다고 그래서 경찰에서도 안 하려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해야 되는데 과연 말 하나 가지고 이렇게 횡단보도 하나 긋는다 하는 그런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저희가 그래서 지하도가 설치되어 있는 여의도나 광화문, 안양에 지하보도가 있는 횡단보도 또 서울시청 앞에 다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현장도 다 답사를 하고 또 심지어는 횡단로에 몇 시대에 사람이 몇 명이나 건너가느냐, 교통사고가 어느 지점에서 일어났느냐, 거기에 횡단을 그으면 과연 어디에 그어야 되느냐, 몇 개를 그어야 되느냐, 거기에 대한 교통 흐름은 어떠냐 하는 것은 저희 실력만 가지고 안 되고 거기의 시간대별 교통의 흐름이라든가 이런 전체적인 것을 검토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장 위원님께서 작년 12월달에 지적한 사항이 1년이 넘도록 시정이 안 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것을 신중하게 각계의 의견과 경찰과 하다 보니까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 단계는,
그런데 과장이 말장난을 이렇게 한 거예요.
앞으로는 교통행정과에 관한 업무보고는 과장이 하지 마세요. 도저히 안 되요. 윗분 얘기하고 지금 우리 시의원을 뭘로 아는 거예요? 앞으로 교통행정과는 과장이 업무보고 하지 말아요. 시의원들이 과장들하고 그렇게 말장난하고 그럴 사람들 아니에요.
그리고 국장께 부탁드립니다. 저 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위원들이 시정질문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파일을 만드세요.
내가 서현동 주차장 입구 거기에 대해서 질의하려고 하는데 자료가 지금 준비됐어요, 안됐어요? 내가 상당히 질문이 깊이 들어갈텐데 또 잘 몰라가지고 가서 가져오고 하지 말고 아예 만들어가지고 업무보고할 때 합시다.
(10시 58분 회의중지)
(11시 11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 재난재해관리과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
나광일 재난재해관리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항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재난재해관리과 소관 2000년도 시정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다. 도로과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
김한섭 도로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33페이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대원로 접속도로 지난번에 과장께서 같이 갔었지요? 설치 가능성은 있습니까?
장윤영 위원님 말씀하세요.
이상입니다.
장영춘 위원 말씀하세요.
그리고 잘 메모하세요. 5,000만원을 주고 성남발전연구소에 작년 8월 27일날 용역을 시켰어요. 그랬는데 최초로 의회에 보고한 날짜가 언제지요?
이것은 성남시 문화벨트사업 해가지고 남한산성 모란 해가지고 문화체육과에서 저희 건설분과위원회에 한 것이 아니고 문화체육과에서 의회 승인 거쳐서 하는 사업인데 그 중에 가보고싶은거리 성남 삼성거리가 용역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보고가 올라온 것입니다.
삼성에 요청한 공문하고 삼성에서 들어온 공문을 전부 다 별도로 해가지고 보고서를 만들어 오세요.
진짜로 서현역 주변에 자꾸 이래 놓으면 다른 상가가 다 죽어버린다고. 지금 상가가 다 죽고 있어요. 그런데 그쪽에서 돈 들여야지 왜 우리 시에서 돈 들여서 해주느냐 이거예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로과 소관 2000년도 시정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라. 차량등록사업소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
김영재 차량등록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절공무원상 정립, 공무원들 친절하게 만들 거예요? 가보면 별로 안 친절하더구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2000년도 시정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마. 교통행정과소관시정업무계획청취(계 속)
그러면 교통행정과장 나오셔서 2000년도 시정업무계획을 추가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윤영 위원님 말씀하세요.
67페이지,
계속 하십시오.
서울시에서는 각종 도로공사나 아니면 백화점 세일기간이라든지 아니면 집회나 행사가 있을 때 교통예고제를 실시합니다. 알고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수도권 교통공사를 설립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하철, 버스, 환경까지도 통괄하는 '가칭'자가 붙었는데 수도권 교통공사를 설립한다는 것이 있는데 관련 자료나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있습니까?
이것만 하나 물어봅시다. 이 공영주차장 하지 않겠다고 그랬지요? 또 그것도 몰라요? 시정질문 답변에서 공영주차장 하지 않겠다고 그랬지요?
이런 관심 있는 것들을 협조를 한다고 그래도 일언반구 답변도 없어요. 나한테 사전에 전화 한 번도 없어요. 그렇게 본회의장에서 안 한다고 그랬단 말이죠. 그러고는 도시과에 공영주차장 계획이라고 협조 공문을 내면서 사전에 협의 한 번도 없어요.
지금 우리 위원들이 처신을 잘못해 가지고 굉장히 가볍게 알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지방의회도 헌법기관이에요. 공무원들이 매우 인식을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것을 안 해서 그러지 집행부 책임자가 거짓 답변하고 그러면 우리는 헌법기관이라고. 헌법에 규정된 기관이에요. 그렇게 함부로 거짓말하면,
건설교통국 소관에 40명 전체 위원을 다 이야기를 안 하겠습니다만 도시건설위원회에 소속된 그 동에 어떤 공사가 발주가 되고 또 계획이 된다던가 시작이 된다던가 할 때는 우리 도시건설위원 몇 분 안 되는데 꼭 소속 동에 이런 공사가 발주가 되고 계획이 된다던가 지금 말한 서현동 주차장 같은 경우 가보고 싶은 거리 서현동 그럴 때 서현동 장영춘 위원님 계시구나, 도시건설위원이니 한 번 협의도 하고 이런 계획이 있습니다, 라고 사전에 만나서는 못 할지언정 전화라도 하고 그게 예의이고 집행부와 의회간에 서로 교감이 있는 그런 것이 되어야지요. 앞으로 국장님! 과장님, 담당들한테 얘기해서 챙기세요. 그래야만이 원활한 우리 상임위원회 활동도 되고 서로 교감 있게 웃어가면서 업무보고도 받고 청취하고 그렇게 되어야지 그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쉬운 거예요. 전화 한 통화 해주고 이렇게 간단한 것을 앞으로는 제발 좀 그렇게 합시다.
이것도 윗분 얘기해야 되는 겁니까?
그런데 공공개발을 안 하겠다고 그런 것 아니냐 이거예요. 회의록 전부다 한번 찾아봐요?
우리 전문위원! 회의록 찾아봅시다.
과장은 답변하지 말아요. 제발. 당신하고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괜히 시간만 낭비되고 몇 달 전 서류 또 다 들여다봐야 되요.
우리 위원들이 그렇게 기억력이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 집행부 과장보다 더 머리 나쁘고 그런 것은 아니에요. 전문적인 지식은 없을지라도 우리가 들었던 것은 기억할 수 있어요.
회의록 전체 이 관계에 대한 거 전부 봐요. 위원들이 질의하고 말한 것을 그렇게 쉽게 알아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아무리 처신이 나빴던지 어땠든지 우리 헌법기관들이에요.
시장한테 거짓말 해가지고는 문책을 안 받을 수 있지만 우리 의원들이 그것을 안 하니까 그래요. 정말로 문책을 하려면 문책 당하는 거예요. 법률적인 그것을 몰라서가 아니에요.
아직 정리가 안 됐으면 전부다 정리를 해가지고 해주세요.
동료위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 시정업무계획을 성실하게 보고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은 10시부터 중원구 및 수정구 소관 2000년도 시정업무계획을 청취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8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3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6분 산회)
○출석위원수 12인 ○출석위원
김대진 나운채 우종수
장윤영 이근연 권찬오
오인석 홍방희 장영춘
박문석 석규섭 전이만
○출석전문위원
허원무
○출석공무원
건설교통국장 최경래
재난재해관리과장 나광일
도로과장 김한섭
교통행정과장 김병길
차양등녹사업소장 김영재
○기타참석인
교통시설담당 곽현일
○출석사무국직원
주사보 차재삼
속기사 선연주
속기사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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