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제2차 정례회)
행정교육위원회회의록
제 6 일차
성남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도서관사업소
일 시 2023년 11월 28일(화)
장 소 행정교육위원회실
(10시 02분 감사개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3년도 행정교육위원회 소관 제6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도서관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해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집행부에 당부드릴 사항은 위원님들의 의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 제공과 답변을 통해서 본 위원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감 관계 공무원의 증인 선서를 받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2조의 규정에 의거 선서하는 것으로, 만약 선서한 증인이 증언함에 있어서 거짓 증언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제5항에 의거 고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요령은 발언대에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하고 직·성명을 말씀해 주신 후 손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관장님들께서도 선서문 낭독이 끝나면 직제순으로 직·성명을 말씀해 주신 후 손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문에 서명하여 의회사무국 담당 주무관에게 전달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규홍 도서관사업소장님과 과장 및 관장님들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11월 28일
도서관사업소장 오규홍
도서관지원과장 신종욱
중앙도서관장 유경화
분당도서관장 김금용
구미도서관장 박대철
판교도서관장 김일호
복정도서관장 김명섭
오규홍 도서관사업소장님께서는 간부 소개 후 총괄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경희 위원장님과 김보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괄 설명에 앞서 도서관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종욱 도서관지원과장입니다.
유경화 중앙도서관장입니다.
김금용 분당도서관장입니다.
박대철 구미도서관장입니다.
김일호 판교도서관장입니다.
김명섭 복정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이상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에 대해 총괄 설명 드리겠습니다.
11쪽 도서관사업소 일반 현황입니다.
도서관사업소는 1과 5관 22팀으로 정원 579명에 현원 567명입니다.
12쪽 2023년 도서관사업소 예산은 수정·중원도서관 등 도시개발공사 위탁사업비 포함 총 419억 7700만 원입니다. 시설 규모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쪽 도서관 현황입니다.
관내 도서관은 총 139개소로 공공도서관 19개소, 작은 도서관 120개소입니다.
14쪽 도서관 이용 현황입니다.
9월 30일 기준 공공도서관을 이용한 시민은 총 456만 7244명, 도서 대출은 315만 5479권으로 하루 평균 1만 8740명의 시민이 1만 4310권의 도서 대출 및 자료 열람과 문화 강좌 수강을 위해 도서관을 이용하고 계십니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수감자료에 대해 총괄 설명 드리겠습니다.
도서관사업소 소관 감사 요구 자료는 2022년 7월 1일 이후 상설 또는 임시위원회 위촉자 명단 등 총 51건입니다. 공통 사항 13건, 도서관지원과 9건 등입니다.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 중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괄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께 총괄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총괄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성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지금 우리 산성동에 노인종합복지관이 있어요. 그 근처에 공사장으로 인해서 식당이 균열이 발생을 했어요. 그래서 거기서 배식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수정도서관이 식당이 계속 유찰되는 그런 상황에 놓여 있었고 발 빠르게 도서관이랑 연결해 주셔서 우리 거의 한 500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매일 점심을 드시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한 350명 정도, 제가 확인해 보니까 350명 정도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발 빠르게 어르신들 식사할 수 있게끔 자리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또 수정도서관 관장님께도 꼭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총괄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총괄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보미 위원님 총괄 질의 해 주세요.
이게 건립이 조금 늦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왜 늦어지고 있고 향후 언제 완공이 되는지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수내도서관을 기대하고 계시는 시민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런 거 관련해서 여쭤보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을 것 같아요. 도대체 언제 착공이 되냐, 이런 부분 민원이 아마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좀 신경 써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전체가 아닌 것이 살짝은 아쉽긴 합니다마는 저희 중앙도서관 1층도 그렇고 3층에 있는 디지털열람실도 그렇고 본 위원도 다녀갔는데 부분 개선한 것만으로도 굉장히 시민분들이 많이 만족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1층 부분 개선, 2층도 부분 개선하는 것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선임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그리고 상인들 요즘 일반 상가에도 상주들이 되게 매출이 많이 떨어진다라고, 이거는 저희 전국의 흐름이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도서관 인력으로만 식당에서 매출을 내기가 또 4000만 원 정도의 임대료를 내가면서 하기가 좀 쉽지 않을 것 같고. 규정이 꼭 구내식당이어야 된다고 그렇게 정해져 있지 않는다면 도서관을 이용하는 세대들이 바라는 이런 메뉴들로 해서, 요즘은 제가 늘 얘기하지만 일반, 공부도 이제 도서관에서는 잘 안 해요. 카페에서 하거나 또 스터디 카페에서 하거나. 제가 스터디 카페의 이용률이, 좀 비싸니까 뭐 몇만 원, 1~2만 원씩 그 이용하는 시간이 그렇더라고요, 스터디 카페에.
그 카페를 우리 관내에 있는 우리 도서관 중에 유휴 공간이 있으면 스터디 카페를 마련해 달라. 그러면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이고, 그리고 요즘은 식당에서 꼭 끼니를 이렇게 하는, 식사를 해결하는 이런 도서관 분위기보다는 저희가 공연 장소를 가서도 보면 공연 장소, 공연 시간들이 바로 식사하고 가거나 끝나고 하거나 이런 시간대인데 간단하게 시식할 수 있는, 아니,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단품이라든지 아니면 제빵류라든지 스낵 코너 이런 것들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거든요, 가격 대비 그렇고.
그래서 식당 규모가 조금 있다고 하면 스터디 카페 형식으로 해 놓고 스낵 코너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면 산뜻하고 구미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좀 웅장하고 빽빽하게 있는 이런 책 공간의 도서관보다는 좀 더 아늑한 그런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12월 달에도 입찰 계획이 있으시다고 하니까 그때 잘되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내년에는 다른 방법을 구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덕수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단 하나 더 생각해 볼 게, 다 이게 폐기가 되는데 폐기에 대한 어떤 행정력도 있고 국가적으로 보면 자원 그리고 탄소중립, 여러 가지가 문제가 다 걸려 있는 게 책 아니겠어요? 이게 폐기시킨다면, 그렇죠?
도서관 그렇게 많이 나오죠, 소장님?
그래서 지금 폐도서 이것을 하시는 것도 잘하시는 건데 그중에서 정말 질이 좋은 거나 이런 것들은, 변함이 없는 이런 것들은 그런 내용이라면 이거는 한 명 직원들한테 시켜서 업무의 하나로다 봐서 이런 것도 한번 시도해 봐도 좋겠구나. 그러면 세외수입이 상당히 늘어날 수도 있고 이거는 국가적, 그것보다도 국가적으로다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굉장히 기여하겠다. 그렇죠? 이거 난 최고 좋은 방안이라고 봐요.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그것도 가끔가다가 정기적으로 체크 좀 해 주셔야지 돼요. 이게 그냥 타성에 젖어 있다 보면 느린 것이 당연한 줄 알거든. 그런데 그것이 아니에요. 개선하는 것은 여러 가지 통신 회사 문제도 있지만 우리가 이렇게 장비 한두 대만 추가하면 굉장히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가끔 정기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도서관에는 233대의 와이파이가 설치가 돼 있습니다. 내년도에 와이파이 속도가 떨어진다든지, 지금 동영상을 내려받아서도 보고 하다 보니까 속도가 조금 저하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서 이제 내년도에 도서관에서 44대의 AP를 교체할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고, 또 사각지대가 발생이 되지 않고 속도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명순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내년도에도 이제 시설 개선 부분들이 예산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판교어린이도서관이라든지 구미도서관 부분들에 시설 개선비가 들어가 있고요. 중앙도서관도 또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수정·중원도서관도 시설 개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총괄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소장님, 우리 성남시 도서관사업소에 도서관이 지금 몇 개가 있죠, 직영이?
이 부분에 대해서 그 2개의 사업소는 어쨌든 처음부터 위탁으로 시작이 된 거였죠, 수정과 중원은? 그 과정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차에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들을 좀 해야 되는데 고민이 전혀, 제안만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거나 아니면 검토를 했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 부분들 좀 소장님이 파악하신 대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건 현재 도시개발공사에 있는 기능들을 문화재단으로 이전할 때 고용승계라든지 어떤 이런 부분들 그리고 이 부분을, 지금 현재 문화재단의 인력이 95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인력들인데 이 인력이 그대로 넘어간다고 그래서 더 발전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까, 현재 상태에서 더 구조적인, 기능적인 어떤 업무 프로세스가 마련되지 않고. 그래서 현재 상태에서는 어떤 진일보한 검토 내용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로서는 도시개발공사가 가지고 있는 현재까지 노하우, 경험들이 있고 또 인력의 고용승계라든지 전환의 문제가 있어서 현재 상태에서 운영을 하면서 점차 개선 방안을 찾았으면 하는 어떤 문제고요. 현 상태에서 문화재단으로 넘어가는 건 조금은 현실적이지 않냐 이런 문제가 발생이 되고요.
아울러 직영으로 검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첫 번째 중요한 게 직원들의 고용승계, 고용 전환 문제가 있는데요. 지금 도시개발공사 인력들이 저희 직영으로 전환될 때 고용승계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이 인력들이 왔을 때 어떤 고용 조건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차별이라든지 저어가 되지 아니할 어떤 이런 문제가 있고, 가장 중요한 성남시 기구 정원 상태에서 기구가 이런 74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지. 두 번째, 총액인건비라든지 어떤 이런 문제에 대해서 현재로서는 검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직영도 현재는 검토하지 않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타 시군의 사례까지 검토를 해 봤는데요. 이렇게 대규모의 도서관들이 직영으로 전환된 사례는 없고 소규모 작은도서관 규모들은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되는 사례들은 저희가 발견을 했었습니다. 저희가 도시개발공사 위탁 도서관에 대해서 직영으로 넘어가는 부분들은 업무의 통일성이라든지 어떤 행정의 효율성에 대해서도 기존부터 검토를 해 왔었는데 이런 문제 때문에 저희가 직접적으로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점차 저희가 시간을 두고 이 부분은 문화재단으로 기능 전환 또는 직영으로 한다는 부분들은 조금 시간을 두고 검토가 필요하지 않나, 저희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혁신 방안 연구에서도 이런 과제가 나왔는데, 이 부분을 어쨌든 이건 우리 의원들이 할 부분들은 아니고 집행부에서 이런 부분들을 만약에 의지가 있다, 의지가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는데 연구용역이라고 하는 거는 우리가 그거에 대해서 제안을 받아서, 연구용역의 제안을 받아서 뭔가 개선하려고 하는 건데 이 부분 이렇게 연구과제로 나왔는데 이거에 대해서 검토를 집행부에서는 별로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지금 말씀 주신 부분들이 어려운 부분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조금씩이라도 어떤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시도를 좀 해 보는 게 맞지 않느냐, 긴 시간을 두고. 그 말씀을 드리려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공공기관의 유휴시설 관련해서 토론회를 했습니다. 공공기관의 유휴시설 중에서도 아마도 도서관이 우리 시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생활SOC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서관이 제일 큰 기능을 할 것 같은데 우리 시민들한테 유휴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것,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해서 할 수 있을 텐데 소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그때 토론회 때 소장님 참석하셨어요. 우리 관장님들도 오신 분들도 계셨는데 그 부분 간략하게 조금만, 우리가 시스템적으로나 아니면 이제는 어떤 방식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것들이 있으면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저희가 도서관 같은 경우는 휴일에 대관 요청, 평일에는 뭐 대관 관련해서 문제는 없습니다. 휴일의 경우 직원들이 2주에 한 번씩 교대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들을 휴일까지 개방이 진행될 경우에 직원들 이 부분이 커버가 또 가능할 부분에, 가능할지에 대해서 조금 더 검토를 해 보고 전체적으로 어떤 조례라든지 이런 부분들 또 타 부서하고 같이 성남시 공공, 그 조례에 나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회의실 무료 개방 대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시설을 더 개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괄 질의 저는 여기까지인데 더 없으십니까?
예, 성해련 위원님 총괄 질의 해 주세요.
그래서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자면 문화 강좌 중에 도서관은 거의 가족들이 많이 오잖아요, 아이들이랑. 그래서 아이들이랑 부모랑 같이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나 아니면 또 도서관 열람하는 방법 이런 것들을 아이들을 대상으로 좀 이렇게 강좌를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렇게 혹시 그게 된다면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총괄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 도서관지원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10시 38분)
신종욱 도서관지원과장님 나오셔서 팀장 소개 후 수감자료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박경희 위원장님과 김보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처리상황 설명에 앞서 도서관지원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동하 관리운영팀장입니다.
이구현 도서관정책팀장입니다.
이영길 시설지원팀장입니다.
남영희 독서진흥팀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도서관지원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도서관지원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제출 자료는 공통 사항 9건을 포함한 총 18건입니다.
먼저 19쪽입니다. ‘2022. 7. 1. 이후 상설 또는 임시 위원회의 위촉자 명단’입니다.
각 도서관별 운영되던 도서관운영위원회가 2023년부터 성남시도서관운영위원회로 통합됨에 따라 위원 15명을 신규 위촉한 사항입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각종 민원 접수현황 및 처리내역’입니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접수 민원은 총 156건으로 도서관 건립 관련 13건, 도서관 이용 6건, 수정·중원 위탁 도서관 이용 관련 22건, 도서관 운영 관련 6건, 시설 관련 97건, 도서관 프로그램 및 기타 등 12건이 있습니다.
다음은 58쪽입니다. ‘성남시독서문화진흥위원회 및 성남시도서관운영위원회 개최실적’입니다.
성남시독서문화진흥위원회는 2022년 11월, 2023년 8월 각각 서면 개최하였고 성남시도서관운영위원회는 2023년 4월·9월 각각 대면 개최하여 구내식당 등 도서관 운영 및 도서관 주요 사업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다음은 63쪽 ‘보조금 지원단체 현황’입니다.
2021년 성남시작은도서관협의회 작은도서관 책잔치 한마당 사업에 8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64쪽 ‘성남시 MOU 체결현황’입니다.
2023년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2023 경기형 늘봄학교 운영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다음 65쪽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 권고사항 조치결과’입니다.
작은도서관 통합 홈페이지 운영 검토 등 9건에 대해서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102쪽입니다. ‘2022년 7월~ 현재 불용사업비 50% 이상 사업’입니다.
2022년 책 테마파크도서관 개관 일정 지연에 따라 강사 수당 집행잔액 360만 원을 불용하였습니다. 2023년 9월 말 현재 집행잔액이 50% 이상인 사업은 8건으로 수내도서관 건립 공사비 등 3건은 이월 예정이며 나머지 사업은 집행 예정입니다.
다음은 110쪽입니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공사, 용역, 물품계약은 총 303건, 55억 8479만 8000원입니다.
다음은 129쪽 ‘각종 행사 예산 집행 내역’입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가 없었습니다. 2023년 ‘성남시 도서관 책(冊)을 잇다’ 행사 1068만 6000원, 어린이 글짓기·그림대회 1271만 7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131쪽입니다. ‘공공도서관 식당과 매점 만족도 조사결과 및 각종 민원건’입니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중앙도서관 구내식당 및 매점 관련 민원은 총 22건 중 구내식당 운영 재개 관련 민원이 1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중앙도서관 식당과 매점은 올해 8월 운영을 개시하였으며 2024년 상반기 중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음 133쪽 요구목록 20번, 134쪽, 171쪽 요구목록 200번~204번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상 도서관지원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보미 위원님.
그중에서 좀 인기가 없는 좌석이 있었습니다. (태블릿PC 화면을 가리키며) 바로 이 테이블인데요. 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낮은 테이블이죠. 이걸로 보시면 혹시 보이실까요?
그래서 사실 카페에서 사용이 많을 것 같은 이 테이블은 이 공간과는 좀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작은 테이블은 위에 3층이나 4층 복도에 보면 소파가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 지금 저도 앉아 보긴 했지만 그 이용자분처럼 직접적으로 많이 이용은 하지 않은 상태라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저희가 한번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내년에 일부분 리모델링 부분을 하게 됩니다. 그때 어린이열람실 부분을 저희가 하는데 그때 만약 수요가 없고 그런 부분들이 나타나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아마 같이 검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차관제 시스템 업체와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데 지금 또 이 업체가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충분히 표시할 수 있는 연동이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지금 저희가 설치했던 업체가 그거에 대해서 상당히 조금 적극적이지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더 이렇게 접촉을 해서, 거기에다가 만차 표시만 해 주면, 연동돼서 하면 그런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지금도 그쪽 회사나 연계 회사하고 알아보고 있지만 되면 설치할 수 있는 부분들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앞에도 보니까 민원 내역에 ‘완료’라고 떠 있더라고요, ‘계도 관리에 대해서 안내드렸음’ 이렇게요. 그래서 이 계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저도 좀 듣고 싶습니다.
지금 저희가 중앙도서관은 흡연 부스 같은 경우도 그 안이 답답하니까 나와서 담배 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을 계도하는 부분들은 보건소에서 흡연 관련 계도 권한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주변에다가 공공된 장소 아닌 곳에서 흡연을 하면 범칙금을 부여하겠다라는 보건소 현수막을 게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게재 권한은 실질적으로 보건소의 계도 담당 직원한테 있다고 해서 저희가 안내 부분만 하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체적으로 어떤 이용자분들이 잘 따라 주시지만 또 왕왕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으셔 가지고 민원이 나는 부분들은 있거든요. 그런데 하여튼 저희가 그런 부분들은 각 도서관별로 조금 더 신경을 써 가지고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선임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성해련 위원님.
예산을 보면 도서관학교가 21년도에 248만 원, 23년도에 280만 원 이렇게 됐어요. 그런데 연도별 추진 실적을 보면 21년도에 294명이 참석했어요. 23년도에는 134명이 참석했거든요. 예산은 늘어났는데 참석 인원은 줄어들었어요.
또 그다음 밑에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도 예산은 1120만 원 그다음에 23년도에는 336만 원이에요. 그런데 예산은 줄어들었는데 인원은 늘어났어요, 강사 인원은 4명에서 7명으로. 이걸 좀 설명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독서 지원 프로그램은 오른쪽에 보시면 대상 도서관이 7개소, 강사가 7명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지금 작은도서관 중에서 작은도서관 평가에 들지 않은 도서관들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어떤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런 부분들 지원하는 부분이거든요. 이 강사도 지금 작은도서관에 소속돼 있으면서 나름대로 경력 있는 사람들을 선임해 가지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아래는 4개소 4명인데 지금 2023년도에는 7개소 7명이기 때문에 당연히 금액은 상향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김윤환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우선 첫 번째로 우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했을 때 제가 작은도서관 통합 홈페이지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던 것 같아요. 과장님이 아까 설명해 주실 때 소상히 잘 설명을 해 주셨고 좋은데 한 가지 조금 아쉬운 부분이 뭐냐.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통합 홈페이지에서 작은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잖아요, 도서 검색 기능. 그게 도서관사업소 통합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자연스럽게 안내해 줄 수 있는 어떤 장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홈페이지의 내비게이션 바에다가 ‘도서 검색’ 뭐 그런 하나의 메뉴를 만들어서 그거를 클릭하면 도서관사업소 통합 홈페이지로 이동을 해서 거기서 검색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물론 모르겠습니다. 이 홈페이지 유입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도서 검색을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조금 개선이 필요하겠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홈페이지는 어디서 관리하고 있나요?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수내도서관이랑 대장도서관 인근에 학교나 병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민원 발생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과장님께서 많이 챙겨보고 계시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현재는 좀 어떠한가요?
그리고 대장도서관 같은 경우는 지금 부지가 아직 착공을 안 한 상태기 때문에 거기에 주차 부분들 때문에 약간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사 차량이 들어와서 상주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해당 공사 그쪽에 안내를 해서 그런 부분들을 최소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계속적으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어떤 민원 사항이 나타나더라도 가서 이렇게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수감자료 149쪽부터 160쪽까지 이렇게 보면 작은도서관 이름이 전부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사실 작은도서관은 어떤 개인정보라든가 그런 부분이 아닌데 이렇게 블라인드 처리를 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또 다음으로, 좀 많이 있습니다.
저희 성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이 7월 24일 날 개정이 됐어요, 직제개편 하면서요. 그런데 우리 도서관지원과의 사무 업무에서 봤을 때 우리 첫출발 책드림 사업이, ‘첫출발 책드림 사업 추진’이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이거는 우리 독서문화진흥 조례 바뀌면서 없어지지 않았나요?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우리가 지금 개최를 하고 있잖아요.
혹시 하반기에 더 개최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은미 위원님.
첫 번째는 지금 ‘책잔치 한마당’에 예산이 작년에 일몰됐는데요. 사실 저희가 여러 가지 자료를 봤을 때 시민들이 각종 문화예술이라든가 특히 작은도서관이 여러 개 있다 보니까 시민들이 정보 접근성도 편하고 또 어떤 행사를 했을 때 참여도 그 접근성이 좋다 보니까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사실 저는 작은도서관의 문화 행사나 이런 것들을 좀 활성화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작년에 이 사업이 일몰이 됐어요.
그래서 여기 지금 의견에 2024년도에는 본예산 편성 제출한다고 돼 있는데 올해는 이게 된 건가요?
여기 지방보조금 운영 및 관리 지침, 보조금 공통 회계처리 기준 이런 것들도 자료를 주시긴 했는데 이게 너무 중복적인 거는 간소화해서 하나로 줄일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도 시 감사관과 한 번 더 확인을, 체크를 해 봐 주시기를 바라요.
또 하나는 수감자료 141과 145쪽에 보시면 순회사서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어요. 나와 있는데, 특히 지금 순회사서의 정확한 업무에 대해서 저희가 가지고 있으신 거죠, 어떤 업무 해야 되는지?
사실 저희 순회사서가 많이 부족해요. 제가 보기에는 부족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사서 본연의 업무가 아닌 업무, 다른 부수적인 업무들이 좀 더 늘어나거나 이런 것들은 없애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작은도서관 활성화될 수 있게 부서에서 좀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제가…….
예, 이덕수 위원님.
엊그제 행정감사 할 적에 이 문제가 많이 대두됐는데 도서관에 신청했던 배치받은 학생들은 다 스스로 포기를 한다, 이렇게 지금 나오는데 무슨 업무에다 집중 배치를 하길래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죠?
금년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에 237명이 시에 선발이 됐고요, 그중에 도서관이 13개 도서관에 133명이 배치가 됐습니다. 그중에서 13명이 개인 사정에 의해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포기는 9.7%인데요.
지방행정체험 한 학생들에게 배치했던 건 자료실이라든지 어떤 도서 정리라든지 열람실 지도의 보조 역할을 했었고 또 문헌정보실에 상주하면서 지냈었습니다.
포기 사유들은 중앙도서관 같은 경우 14명이 배치가 됐었는데 그중의 2명인데요. 학생들이 자격증이라든지 어떤 다른 사정들에 의해서, 개인 사정에 의해서 포기한 사정도 있고 뭐 건강이 안 좋아서 포기한 사례도 있고 그렇습니다.
전산운영실이 지금 몇 평에 몇 명이 근무하고 있죠?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좀 하겠습니다.
도서지원과, 도서지원과에 많이 집중이 되어 있네요. 막 각 도서관별 업무도 과장님한테 하는데 과장님이 또 업무 파악을 다 하고 계셔 가지고 정확하게 또 답을 다 해 주시니까. 저는 우리 위원님이 안 짚은 거 좀 짚어 보고 조금 더 필요한 거는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이 담당하시나요? 그 로봇도서관 탄천 다니는 거.
그리고 지금 이 직제, 직위표 보면 우리 도서관사업소 밑에 6개의 도서관이 있고 그 밑에 팀으로 들어가 있는 도서관이 있는데, 분당도서관에는 서현도서관만 들어가 있고 책테마파크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가 제가 보니까 인력이 별로 없는데 상호대차 업무까지 하는데, 수요가 많으면 당연히 할 수 있죠. 그런데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좀 확인차 그 자료를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주신 중앙도서관의 주차 문제, 거기 굉장히 복잡하기도 하고 그 주차장을, 맨 위예요, 도서관 들어가는 데 거기 주차장 좌측에 있는 거.
소장님 혹시 아시면…….
도서관에서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사업은 없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도서관, 사립 작은도서관까지도 상호대차가 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실질적으로 보면 작은도서관에서 이분들이 어떤 운영 부분들에 대해서 의견을 들어보면 역으로 또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이외의 다른 일을 시킨다라는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들은 저희도, 이 부분들도 저희가 어떤 의견을 들어봐야 되고 또 작은도서관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어봐야 되는데, 조금 현실적으로 그분들이 배치되면 작은도서관의 담당자들이 근무를 안 하는 경향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은 몇 번 지적을 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조금 저희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요구하는 부분들은 계속적으로 8시간을 요구하는데 해당 부서에서 편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운 점 그리고 또 실질적으로 상호대차라는 업무가 몇 시간밖에 안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없다라는 그런 의견도 있어서 그렇게 편성된 것 같습니다.
예, 박은미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일단 첫 번째는 페이지 135쪽에 ‘독서동아리 지원도서 구입, 택배발송’이 있어요.
금액은 많지 않은데 이게 지금 3300권이거든요. 이거는 좀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구입해서 굳이 택배 발송까지 해야 되나요?
그리고 지금 163쪽에 ‘작은도서관 워크숍’이 보니까 2023년도 400만 원 예산 아직 집행 안 됐어요? 12월에 한다고 되어 있죠?
전 사실은 워크숍 같은 경우에는 좀 상반기에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도서관 어떤 운영이나 이런 것들, 작은도서관 협의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연간 계획에 대한 부분도 검토하고 또 연간의 행사를 어떻게 할 거냐 이런 것들도 하면서 사실은 워크숍이나 이런 것들도 어떤 결의를 다지거나 이런 차원에서 상반기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1년을 정산하는 시점에서도 물론 연말에 하려고도 많이들 하시겠지만 저는 워크숍과 많은 행사들이 좀 상반기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보는 게 좋겠다, 그런 제안을 드립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개별 도서관 6개가 남았는데 우리 위원님들 이거를 마저 하고 어떻게, 중식을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냥 다 하고 중식을 조금 늦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지원과는 이제 끝나신 거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셔서 도서관지원과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괄?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러면 우리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 해당 관장님을 호명해 주시고 나오셔서 질의 답변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사업소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부서 일괄로 실시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 중앙도서관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3. 분당도서관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4. 구미도서관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5. 판교도서관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6. 복정도서관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11시 38분)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부서를 말씀하시고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선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 대상이 지금 여기에 참여하셨던 8명 교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였어요?
수고하셨는데 한 가지 좀 아쉬운 거는 다음에는 학생을 케어하는 교사가, 물론 이제 학생들을 대변해서 그 교사가 참여하시는 교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했겠지만 다음에는 학생의 학부모를 통해서 교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하는 것이 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설문조사 하기 전에 그 학부모들한테 영상 촬영을 해서 그 부모들 핸드폰으로 다 이렇게 영상을 좀 보내주시는 것도, 꼭 그 설문조사 아니어도, 아니어도 또 다른 서비스도 될 수, 복지 서비스도 될 수 있고 또 그 부모들에게도 이렇게 그 결과가 아주 만족스럽다라는 최강의 이런 결과를 낼 만큼, 그러면 그 부모들이 더 안전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또 학교 보내는 게 마음이 좀 더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성해련 위원님.
제가 존경하는 김선임 위원장님의 말씀에 첨언을 해서 저는 수감자료 191쪽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교육’에 관한 얘기인데요. 8개 학교가 하고 있어요. 단남·청솔·성남화랑·성남수정·수진·하탑·대원·성남북 이렇게 8개 학교 하고 있거든요.
이 8개 학교의 선정 기준이 뭐예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은 발달장애 있는 아이들을 특별하게 한 가지를 엄청 잘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 아이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정말 거기에서도 좀 더 독서나 여기에 관해, 책 읽는 거나 이런 거에 관해서 특별한 아이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런 사업은 좀 더 확대시켰으면 좋겠다는 게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으십니까?
예, 이덕수 위원님.
내년 정보통신과의 사업에 클라우드 원격지 백업시스템 구축 사업이 계획돼 있어요. 혹시 우리 중앙도서관하고 상의했나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 가시죠?
그리고 우리, 제 지역구인데 고등도서관 홈페이지는 언제부터 구축을 들어갑니까?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보미 위원님.
지난 저희 행정사무처리상황 때 여쭤봤었던 건데요.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 제공이 이번에 신규 사업으로 4800만 원 정도 투입이 돼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경과는 좀 어떨까요?
그래서 이거 굉장히 좋은 서비스인 것 같은데 사실 아무리 좋아도 모르시면 무용지물이 돼 버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떤 도서 추천에 대한 이런 서비스이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열람실 내부에 그냥 간단한 포스터라도 붙여 놓는 게 어떻게 보면 제일 효과적이지 않을까,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부터 그런 거가 있다는 거를 모두 알고 계셔야지 입소문이라도 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서비스는 중앙도서관뿐만 아니라 판교도서관, 분당도서관, 복정도서관, 저희 성남시에 있는 모든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잖아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로탐색의 날 강사 수당을 보면 2022년도에는 강사 수당 책정이 32만 원으로, 1인당인가요, 이게 32만 원으로 돼 있는 게?
그리고 사무관리비가 지금 107만 원,
그리고 복정도서관장님께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페이지 225쪽에 ‘달팽이교실’ 사업 관련해서 내용이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위례도서관을 조금 보겠는데요.
여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 퀴즈, 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뭐 이런 다양한 수업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강의 만족도 75%, 강사 만족도 88% 이렇게 돼 있는데 우선 강의 만족도부터 보면 여기에 작성해 주신 것처럼 2시간 그리고 16주 수업이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는 좀 길게 느껴진다, 이런 부분에서 강의 만족도가 조금 떨어진 것 같아요.
이 2시간 동안 수업 시간 운영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 조금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주 2회 1시간씩 8주 코스로 해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주 1회 2시간 그대로 유지를 하더라도 어떤, 물론 하고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놀이가 포함된 수업이 좀 많이 필요할 것 같고. 이미 수업 자체가 놀이이긴 하지만 놀이가 포함된 수업이랑 그리고 학생들의 15분, 20분 주의집중 시간을 좀 고려를 해서 수업 운영이 이루어져야 될 것 같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휴식하는 동안 강사도 휴식을 하잖아요. 그런데 강사는 어쨌든 노동 행위를 하고 이런 수당을 받아 가는 것이기 때문에 강사의 역할은 그때 이 아이들을 관리감독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불편 사항은 파악하고 계신가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성해련 위원님.
저는 관장님, 이번에 23년도 계약 현황을 살펴봤을 때 로봇 구매 외에는 전부 성남시에서 용역, 공사설계, 청소 용역까지 성남시 업체를 이용하셨어요.
그래서 단 한 군데, 독서보조기 구매는 인천에서 하셨어요, 딱 하나.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나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관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고요.
분당관장님 잠시만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도서관지원과 할 때 했나요? 책테마파크 관련해서 이용자 운영 현황, 그러니까 주중하고, 주중 이용자하고 주말 이용자 현황, 평균치로 주셔야 되겠죠? 일별 뭐 다할 수는 없고 주중의 평균치와 주말의 이용자 평균치 주시고, 이용 현황 주시고 그리고 상호대차 현황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앙도서관장님.
아까 질의를 좀 하다가 중앙도서관 업무라 그래서 중단했는데 로봇도서관이 이제 중단됐어요. 탄천을 지나다니는 책 싣고 다니는 로봇도서관.
지원 사업이었나요?
직원은 뭐 그러면 어디서, 계속 따라다닙니까?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관장님.
그리고 독서동아리, 온라인동아리도 있고 오프라인동아리도 있어요. 이거 운영되고 있는 그 현황, 동아리별 이것도 도서관마다 자료를 좀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중앙」하는 위원 있음)
혹시 여기 중앙도서관뿐 아니라 도서관의 키오스크 있죠? 기기.
혹시 이런 기능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는지 찾아보시고 각 도서관마다 한 대씩을 구입해 놓으면 내가 찾고자 하는 책 이름을 넣고 그럼 사서들의 업무도 좀 수월할 것이고, 책을 보고자 하는 시민들도 수월하게 책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기능을 한번 찾아보십시오.
로봇 대출 아까 대략 몇 권 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현황 다시 좀 자료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잠시만요.
(전문위원과 대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오규홍 도서관사업소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서관사업소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 도서관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분당구청, 수정구청, 중원구청 소관 업무에 대해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오니 행정교육위원회실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3년도 행정교육위원회 소관 제6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21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8인)
박경희 김보미 김선임
김윤환 박명순 박은미
성해련 이덕수
○출석 전문위원
한인수
○피감사기관 참석자
도서관사업소장 오규홍
도서관지원과장 신종욱
중앙도서관장 유경화
분당도서관장 김금용
구미도서관장 박대철
판교도서관장 김일호
복정도서관장 김명섭
전산운영팀장 이우성
○출석 사무국 직원
의사팀 윤신형
속기사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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