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제2차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회의록
제 4 일차
성남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성남문화재단
일 시 2024년 11월 28일(목)
장 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실
(14시 04분 감사개시)
성원이 되었으므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4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시어 잘못된 부분은 확실하게 지적해 주시고 그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또한 제시해 주기 바라며, 관계 공무원 및 재단 직원은 성실하고 정확한 답변을 통해 행정사무감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결과 시정·건의·처리 요구 사항이 있으시면 우리 위원님들 책상에 배부해 드린 서식에 기록하시어 감사 종료 후 담당 주무관한테 여러 가지 내용을 메모하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남문화재단 소관 감사실, 경영본부, 예술본부, 문화본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2조 규정에 따라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 시 허위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 성남시의회에서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과태료도 부과됨을 공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님과 실장님, 본부장님께서 앞으로 나오셔서 대표이사님께서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신 후 직제순으로 직·성명을 말씀해 주시고 손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11월 28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서정림
경영본부장 박병규
감사실장·문화본부장 고준환
예술본부장 김태훈
행정사무감사는 우선 대표님의 총괄 설명을 듣고 세부 사항은 해당 실장님, 본부장님께서 설명 후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서정림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수감자료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하여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안극수 위원장님과 박기범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 총괄 보고에 앞서 성남문화재단 실·본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준환 문화본부장 및 감사실장입니다.
박병규 경영본부장입니다.
김태훈 예술본부장입니다.
(인사)
부장들은 본부별 보고 시 별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문화재단은 감사실 3건, 경영본부 18건, 예술본부 22건, 문화본부 5건의 수감자료와 그에 따른 1건의 별첨자료를 위원님들께 제출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사실은 감사 및 소송 현황, 경영국은 인사, 노무, 계약, 재정, 시설 운영, 언론매체 홍보 등이고 예술본부는 기획 공연 및 전시 운영, 성남페스티벌 추진 현황 및 무대 시스템 개선 등입니다. 문화본부는 문화예술교육센터 및 문화공간+ 운영 현황, 예술 활동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실·본부별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는 해당 실·본부장이 설명과 더불어 성실히 보고토록 하겠으며 금일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는 의견은 저희 재단 운영에 반영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성남문화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서정림 대표이사께서 감기로 인해서 마스크를 착용하신 것 같습니다. 그 점을 우리 위원님들께 공지해 드립니다.
계속해서 총괄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총괄 질의, 누가 먼저 해 주시겠습니까?
없으시면 넘어가요?
예, 정연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여기 큐브미술관이요, 큐브미술관.
큐브미술관이 2023년 때는 관람객이 4만 8000명이네요, 24년도에는 3만 명 정도.
여기에 보면 유료 있고 무료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여기 성남문화재단 후원금 있죠?
2023년도에 지금 한 2억 1000만 원 정도를 사용했잖아요. 여기 보면 ‘소통공간 조성 사업’ 뭐 ‘객석나눔사업’ 이거 사용한 것 좀 설명해 주세요.
제가 작년 초에 왔을 때 옥상 공간을 둘러봤는데 18년 동안 저희 문화재단이 생산한 그 모든 자료들을 옥상에 2개의 창고로 나누어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공공 재단 법에 의해서는 5년 정도 이상이 되면 폐기를 해야 하거든요, 기록물관리사의 승인을 받아서. 그런데 그거를 거의 20년 가까이 모아두다 보니 저희 사무 동의 건축물의 하중의 한계까지 와 있더라고요.
‘성남문화재단 우수직원 자기개발 지원금 목적기부’ 했는데 이 내용은 뭐예요?
그리고 우리 문화재단에서 행사를 많이 하고 계시죠? 문화재단에서 여기 행사 많이 하잖아요.
여기 보면 성남시 ‘지휘자(금난새) 출연료’ 해 가지고, 우리 성남시 예술 총감독 아니에요, 이분?
그리고요, 마지막으로 지금 단장님 오늘 눈 많이 왔지요?
(동영상 상영)
제가 어제저녁에 한번 가 보고 또 여기 오기 전에 점심시간에 한번 가 봤어요. 가 봤는데, 아까 길에 도로에 이거 떨어진 거 있잖아요. 아까 그 표지판인가 뭐 떨어졌어. 이게 뭔지는 모르는데 좌우지간에 어제저녁에는 없었어요. 그런데 저게 떨어져 있어요.
우리 단장님 앞으로 어떻게 저곳을 운영할 것인지, 이렇게 소음도 많은데 저 공간을 사용할 것인지 단장님 의견 좀 듣고 싶어요.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다만 저희는 저희 아트센터 주차장하고 같이 인접해 있는 곳에는 저희도 항상 함께 관심을 갖고 좀 더 시민이 다양하게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거는 저기 안에 커뮤니티센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저렇게 소음이 있는데 사람 한 사람도 저거 이용 안 해요. 그리고 비전센터 시장님의 그 홍보지만 거기 가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거기에다 설치가 돼 있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내년 봄을 생각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더 많은 고민과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더 많이 신경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추후에 위원님께 꼭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서희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총괄로 지금 아트리움 극장을 제가 몇 번 가 봤어요. 주로 예총 행사를 거기서 많이 하더라고요. 아트리움 대극장 같은 경우는 몇 석이죠?
그런데 보니까 올해만 해도 뭐 백건우, 클라라 주미 강, 좋은 공연들을 많이 했네요.
그리고 두 번째는 지역의 훌륭한 예술인 발굴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미술이건 음악이든 문학이든 발굴인데, 우리가 사실은 우리 성남이 조성진을 배출한 도시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를 아는 분은 없어요.
그래서 우리 문화재단이 그런 그 가능성 있는 예술인을, 영재들을 좀 발굴해서 라이징 스타 같은, 요즘 라이징 스타 같은 그런 거 프로그램 만드셔 가지고 예술인들을 키워서 우리 성남이 발굴한 예술인이라는 걸 적극 홍보하고 그게 문화예술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기도 이게 다른 부서도 다 지적을 했어요, 제가. 이게 중복 기업이 있어요, 중복 기업이. 여성·사회·장애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거를 중복으로 기입해서 구매 실적 비율이 신빙성이 없다, 이거 한번 들여다보세요. 제가 체크해 놓은 거 있는데 온디자인 같은 경우는 여성기업·사회적기업 다 돼 있으니까 이게 중복으로 기입이 돼 있어요. 이건 다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도 다 그랬어요.
이게 아트센터에서 2013년에 세계악기전시관 건립 그다음에 악기은행 이런 건 참 잘한 것 같아요, 후원회답게. 그런데 여기 보니까 후원금 사용 내역이 2022년에 ‘콘도 회원권’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정연화 위원님이 말씀하셨고, ‘우수직원 자기개발 지원금 목적기부’ 이런 게 지금 다란 말이야, 거의 많단 말이에요.
저는 이 후원금은 그야말로 예술, 아까 지금 앞에서 언급한 예술 영재를 위한 메세나 역할을 하는 그런 용도로 사용해 주길 저는 사실은 바래요. 대표로 계실 때 이거 확실히 바꿔 놓으세요.
그래서 제가 키오스크, 아니, 그러니까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앱이나 이런 걸 해 달라 했더니 연로하신 분들이 계셔서 그 부분이 어려울 수도 있다 얘기를 하시는데 그 부분은 또 따로 하시면 돼요. 동사무소나 이런 데 부설을, 동사무소는 힘들 수도 있겠네요, 행정센터는. 아니면 구청이나 이런 데 지정해 갖고 연령 몇 세부터 몇 세까지 신청할 수 있게 한다든가 해서 앱을 활용해서 해야지 이거, 가서 띠 받으려고 하루 종일 서 있고 또 입장하려고 하루 종일 서 있고 이거 보통 시민들을 고달프게 하는 게 아니거든요.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민영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같은 날 이렇게 눈이 많이 내렸는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감기 걸리셨다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성남아트센터를 전체 보수하려면 많은 예산이 들어갈 거라 생각하는데 대표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다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주차장 부족이라든가 또는 전체적으로 20년 지났기 때문에 노후화나 계량적으로 잘못된 또는 부족한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두르기보다는 우선은 B 등급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큰 틀에서 마스터플랜을 준비해서, 정말 미래의 20년을 어떤 기능을 해야 될지에서부터 이 시설이 어떻게 좀 구조적으로 변화해야 할지 마스터플랜이 저는 한 1, 2년 정도 시간을 두고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에 점진적으로 예산을 조금씩 조금씩 투입해서 개선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엘리베이터에 대해서는 20년이 법적 기한이기 때문에 저희가 올해부터 3년 동안 차례차례, 아마 3년 후가 법정 마감일입니다. 그래서 3년 계획으로 저희가 내년부터 교체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의 한 분이 무대기술부에서, 무대운영부의 조직의 효율적 관리에 대해서 제가 과제를 내준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 무대운영부가 원래 부서가 좀 기술을 갖고 계신 분들만 모여 있다 보니 기술적으로는 굉장히 뛰어난데 사실 조직 운영 시스템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그동안 연구가 되지 않고 온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 그 부분을 과제를 내었고 최근에 과제가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성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예산이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계속해서 이영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작년 행감 때 대표이사님께 여쭤봤었는데 새로 오셔서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하실 건지 여쭤봤는데 그때 조직 문화를 개선하겠다, 거기에 힘줘서 일하시겠다 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많이 좀 개선이 됐는지 그 점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본인 직업에 자부심 갖고 더 열심히 뛰다 보니까 그런 것도 컨택하게 되고 그렇게 또 하다 보니까 보는 눈이 더 넓어져서 좋은 것도 더 많이많이 컨택해 오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렇게 조직문화 개선에 많이 힘써 주셨으면 좋겠다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서희경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아트리움 그 부분도 좀 이렇게 문화센터같이 수업을 할 수 있는 것 좀 만들어서 본도심에 계신 분들도 아카데미 수업에 참석 많이 할 수 있게, 참여 많이 할 수 있게 좀 그렇게 지역 균배가 잘될 수 있도록 그 부분도 부탁 좀 드리고 싶습니다.
또 제가 저희 아카데미를 꿈꾸는 예술터 부서로 한꺼번에 병합을 시켰는데요. 그 이유도 야탑에 있는 아카데미의 좋은 수업들을 꿈꾸는 예술터에서 중원구 지역의 시민들도 좋은 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쉐어를 하기 위해서 그 부서를 뭉쳤거든요. 조금씩, 지금 시범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한 1, 2년 좀 더 기다려 주시면 우리 직원들이 스스로 잘 정착해 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도 검토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저희가 시민들한테 정서적 서비스를 하는 부분이 많다 보니 과연 그런 부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어떤 거냐, 내부에서 업무상 그럴 수 있는 성격들을 많이 지금 찾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가능하면 꼭 찾아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희 아까 아트센터 앞에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졌잖아요. 조각품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 제가 아직 완성되기 전에 한번 가서 그런지 조각품에 대한 설명이 약간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누구 작품인지, 언제 된 건지 여기에 그게 어울릴 수 있도록 그런 설명들도 조금 자세히 되어 있으면, 만약에 장애인분들 취업할 수 있으면 그렇게 문화해설사같이 이 작품에 대해서, 아까 그 커뮤니티 공간도 있으니까 그렇게 상주해 있으면서 그런 공간도 설명할 수 있게 연계해도 좋겠다 싶어서 건의 좀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그 부분도 보완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손드시는 위원님 안 계세요?
감사실 잠깐 나왔으면,
자, 우리 감사실장님.
대표이사님한테 좀 물을게요. 12페이지 보면 23년도 그렇고 우리 단체협약과 관련하거나 아니면 시간외근로와 관련해서, 근무수당 관련해서 소송과 또 이런 부분이 많아요. 우리 대체적으로 지금 노조하고 관련해서 어떻게 24년에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분쟁이 줄었는지 또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부분을 노조 관련해서 묻고 싶습니다.
시간외근무수당과 관련되거나 아니면 단체협약 할 때 제가 보기에는 우리가 노무사나 이런 걸 계속 쓸 수 없으면 단체협약이나 이럴 때 그거와 관련해서만 노무사를 사건별로 이렇게 계약을 해서 하든가 해서 분쟁을 좀 없애야 될 것 같고요.
시간외근무 23년의 감사를 보면 우리 감사실에서, 시간외근무를 지금 많이 하나요, 우리? 누가 대답해야 돼요? 우리 감사관님? 그래서 민원이나 아니면 조사나 이런 거 한 것이 있는지, 감사와 관련해서.
우리 부장급이 몇 분 이상이죠, 우리? 부장급 이상이 몇 분이에요?
(「13명」하는 관계직원 있음)
열세 분.
계속해서 박명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올해부터 시작하는 동요제도 그렇고 또 저희 사무 동의 안전하지 않은 부분, 그런 건물의 한계점까지 갔던 그런 부분들을 다 정리해서 지금 소통 공간으로 만들었고, 또 오페라하우스 지하에도 20년 동안 묵었던 세트가 들어갈 수조차 없는 상황으로 쌓여 있었는데 지금 조금씩 조금씩 아직도 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말끔하게 해서 새롭게 정리돼서 저희 직원들도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그래서 대시민 서비스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금 만들고 있고요.
또 모바일 티켓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종이 티켓만으로 했는데 그래서 환경, 최근에 ESG 경영 관련해서도 그렇고 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핸드폰 안에 있는 모바일만으로도 공연을 볼 수 있는, 물론 기존의 티켓도 사용합니다만 그런 것들을 하고 있고요.
또 저희 인사 DB 시스템 같은 것도 전부 기존 엑셀 파일에 일일이 썼어야만 했는데 자동으로 입력 시스템을 만들어서 통합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지금 시스템 개선을 다 했고요.
글쎄요, 할 수 있는 한 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질의하는 거는 그런 부수적인 시설이나 이런 개선보다는 대표님께서 오셨을 때 기존에 있었던 성남문화재단의 이미지 제고나 정말 대표 축제를 하셨다거나 이런 저는 대답을 듣기를 원했는데, 개선은 어찌 됐든 간 예산이 지출되면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이 말씀을 안 하셔도 뭐 여기 자료에 다 올라와 있습니다, 대표님.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게 아닌데 대표님이 제대로 답변을 좀, 자랑을 좀 하시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런데 거기에서 보니까, 제가 자료를 요구했던 거 아시죠?
다른 여기에 관련된 과장님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아, 그게 저희가 한 게 아니, 저희 재단이 한 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 아트뷰 책자 있죠. 아트뷰 책자를, 제가 이게 월간지가 아니고,
이거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1년에 얼마 들어갑니까, 예산이?
이게 누가 관리하시는 겁니까, 지금?
아트뷰는 경영본부 산하의 소통전략부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미술 운영 위원회에 대해서 다시 질의를 하겠는데요. 보면 미술 운영 위원회를 12월에 의뢰를 했더라고요. 이게 맞는 건지, 미술진흥법에 의해서 꼭 설치해야만 되는 건지, 질의를 하신 거 있죠?
그래서 다른 쪽들은 왜 안 만들었는지, 어떤 문제점들이 제기됐었는지 그런 것들을 저희가 전시기획부에서 다 서치를 한 다음에 그런 문제들을 다 보완해서 운영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협의를 해서 이미 승인이 났고요, 현재 운영 위원회 구성 중입니다.
이거는 행사 실비보험이거든요. 행사 때 그 건에 관련해서만,
그냥 자연스럽게 당연히 그냥 여기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시고 계약 체결을 하신 거예요?
보면 여기 사업자등록증이나 이렇게 보면 블라인드 다 처리해서 오시는데 그 이유는 뭡니까?
‘인버터 교체’ 인버터 교체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기 보면. 26페이지 보면 인버터 교체, 비용도 굉장히 많이 내고.
이거는 왜 계속해서 교체를 하는 거죠? 전기 전압 때문에 그런 겁니까?
여러 부서에 인버터가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무대 기계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그 외에 몇 개가 더 있는데요. 그 밑에 하부에 리프트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문제가 될 때마다 그때그때 교체한 상황이고 저희가 수선유지교체비로 교체한 상황입니다.
어느 일정 부분 지역에 한정된 그런 아트센터가 되지 마시고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지역 주민, 우리 성남시민 모두가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문화재단이 좋겠고요.
이거 보면 지역 예술가 교류전이 지금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거죠?
그 운송업체는 지금 현재 계약한 곳은 성남은 아니고요, 경기도 업체입니다.
뒤에 계신 모든 분들도 열심히 하시는데 일단 우리 성남시에 그래도 많은 업체들이 있습니다. 우선 지금 그래서 고려하셔 가지고 그런 거 하셨을 때 진행을 좀 해 주십사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없으시면 총괄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1. 성남문화재단감사실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 성남문화재단경영본부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3. 성남문화재단예술본부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4. 성남문화재단문화본부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15시 27분)
우선 감사실 먼저 나오셔서 우리 공무원들 소개하시고 그다음에 이 감사 자료는 그냥 유인물로, 이 설명은 그냥 유인물로 시간 관계상 대체하겠습니다.
감사실장 먼저 나오셔서, 지금 감사실하고 문화본부는 겸직이시죠?
그래서 감사실, 문화본부, 경영본부, 예술본부 순으로다가 우리 직원분들 소개하시고 바로 감사 그 자리로다가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실은 저 외에 직원 한 분이 계신데, 대리 직원이, 지금 서울로 출장을 가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생략하고 우리 문화본부 소개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상환 생활문화기획부장입니다.
이상훈 예술창작지원부장입니다.
정민혁 문화예술교육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우리 부서 부장님들 소개를 마쳤습니다.
다음은 경영본부장님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고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본부의 부서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저희는 총 4부서가 있고요. 순서대로 직제순으로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조정부장 심보미 부장입니다.
경영지원부 민병철 부장입니다.
안전시설부 박영식 부장입니다.
소통전략부 장동환 부장입니다.
(인사)
이상 본부 부서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예술본부장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예술본부 소속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원 공연기획부장입니다.
박동기 전시기획부장입니다.
서경아 축제기획부장 직무대행입니다.
박동경 아트리움운영부장입니다.
이현우 무대운영부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소속 부서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사무국, 우리 부서장님들 자리 3개 좀 마련해 주세요. 대표이사님 옆으로 해서 3개 부서 경영본부, 예술본부, 문화본부 좌석 3개만 마련해 주시고 그 옆으로다가 세 분 같이 좀 앉아 주셔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는 거 답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남문화재단 감사실, 경영본부, 예술본부, 문화본부 이 4개 부서에 대한 감사를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하시겠습니까?
예, 이영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먼저 경영본부 자료 때문에 하나 말씀드리는데 저희 61페이지에 사업자등록증이 알아볼 수가 없는데 이거 자료 다시 한번 부탁 좀 드릴게요.
61페이지 보셨어요?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건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이전에는 안 했,
저 우선 여기까지 하고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계속해서 성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본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아침에 잠깐 전화 들으셨죠?
거기 예산이 19억, 그렇죠?
(「1억 9000입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이게 결산이 맞습니까? 이 사업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십니까?
지금 업체는…….
지금 부서장에게 확인했는데요. 지금 말씀드린 건은 용량이 너무 커서 저희가 파일로 해서 메일로 보내드린 바 있다고 합니다. 필요하시면 저희가 출력해서 다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계속해서 김윤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우리 정연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첨언을 좀 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예술본부장님께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관련 서류가 거기 있어서.
우리 공연 계약서상 비밀 유지 이렇게 해서 정보 공개를 못 해 주셨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이거는 개선할 방법이 전혀 없나요?
두 번째로 파크콘서트 관련해서 좀 이야기드릴게요. 이건 자잘자잘한 금액이기는 하지만 조금 확인을 하고 싶어서요.
파크콘서트 이게 페이지 195쪽인데요. 우리 입장 팔찌 구매하잖아요, 그 파크콘서트 입장 팔찌.
23년에는 특별히 이렇게 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런데 그거 뭐 이해는 하는데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는 체계적으로 이 행사를 계획하고 시행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24년에 하신 거와 같이 우리가 참여 인원이 얼마 정도일지 확실하게 예측을 하고 그거에 대해서 예산을 확실하게 집행을 해 달라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우리 문화재단 내규나 이런 데에 어느 정도 일정 금액 이하는 약식 계약을 할 수 있다라든가 그런 게 포함이 되어 있을까요?
그런데 파크콘서트는 350만 원을 결제를 하셨는데 티뱅크라는 업체와 더아이핏(하이티)라는 업체랑 쪼개서 이렇게 결제를 하셨어요. 그러면 어쨌든 얘도 2200만 원 이하니까 그러면 얘도 수의계약 해 가지고 사업자등록증 이런 거 첨부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 가지고.
그런데 또 다르게 생각해 보면 내규에 만약에 일정 금액 이하가 있으면 그냥 약식 계약 해서 그냥 지출결의서 정도만 가지고 계시다든가 그러면 될 것 같은데.
(「반대」하는 관계직원 있음)
아, 반대요? 제가 잘못, 죄송합니다.
그리고 파크콘서트 하실 때 홍보물 제작, 사업 계획서 내에 홍보물 제작 포스터 현수막 등 제작에 대한 예산이 잡혀 있는데 얼마의 예산을 잡아 놓으셨었죠? 편성하셨었죠?
2250만 원.
저기는요? 현수막 제작 등. 본부장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옥외광고물 같은 경우에는 이게 광고물법에 따라서 사실은 불법 현수막이잖아요. 아무리 시의 사업이나 행사를 소개를 한다 해도 불법 현수막이에요. 그렇죠? 이거는 제작을 자제하셔야 된다, 너무 많이 하시면 안 되겠다, 그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다음 문화본부장님, 우리 성남예술인 5대 공모사업 이렇게 있습니다. 접수자가 되게 많은데 예산이 좀 적어 가지고 많이들 참여를 못 하시는 건가요?
보통 무슨 사유로 탈락들을 하세요?
우리 현재 파크콘서트 참석을 할 때 오전에 번호표 이렇게 배부하죠?
그다음에 온라인으로 접근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한 거, 그다음에 어느 정도 퍼센티지를 둬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내년부터는 그런 부분들이 조금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과천문화재단에서는 ‘과천재즈피크닉’ 이런 거를 해요. 그런데 지금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온라인에서 과천시민 먼저 예약을 받고 그리고 그 이후에 다른 분들께 온라인 사전 예매 할 수 있게끔 하고.
시민분,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배치를 보면 예약하신 시민분들을 이 가운데에 이렇게 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좀 참고를 해 주시고, 이 운영 방법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고민을 해 주시고.
제가 문득 든 생각이 어떤 한 케이팝 가수 같은 경우에는 티켓 사전 예약 하거나 이러면 암표가 막 성행하고 그러기도 하잖아요.
이상입니다.
계속해서 정연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7쪽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박기범 위원님이 질의를 안 해서 제가 대신 하겠습니다. 7쪽이에요. 지금 여기 소송 관계가 여러 건이 있네요, 22년부터 24년까지요. 어제도 패소한 건이 상당히 우리 있는데 여기도 또 패소한 건이 있네요.
여기 보면 단체 23년에요, 단체협약 해지통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서 패소를 했는데 지금은 노동조합이 있나요?
23년에 저희가 단체협약 갱신 기간이 만료를 앞두고 있었는데요. 만료 이전에 사측에서 인사권·경영권 침해 요소가 있다라는 이유로 저희가 해지를 한 건이고요. 단체협약을 갱신을 하지 않고 해지를 한 건이고, 노조에서 이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고 일단 해지 절차를 멈춰 달라라는 본안소송 이전에 가처분을 먼저 제기했던 건이고, 이 부분은 패소라기보다는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술본부장님, 195쪽이요. 이게 지금 1억 예산이죠? 1억 예산인가요?
그 공연, 주민들이 참여 많이 했었죠? 얼마 정도 했어요, 우리 시민들이 참여 인원이?
계속해서 박기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조금 전에도 얘기했지만, 감사하고 소송 관련해서 제가 짧게 얘기했지만 우리 재단이 노무 진단이나 관련해서 용역을 한번 주는 것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직하고 공무직 관련해서 차별이나 이런 것은, 공무원은 국가공무원법 기준을 받고 또 성남시 공무직은 근로계약서상 근로기준법을 받으니까 이 차별이나 이런 것이 좀 쉽게 우리가 차별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우리 일반직하고 공무직은 둘 다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약간 우리 단어는 그렇게 쓰지만 차별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그런 거 관련해서 우리가 노무 쪽으로 전문성이 좀 떨어질 수 있으니 전반적으로 우리가 용역을 한번 줘서 전체적으로 차별 관련 또 호봉 관련 또 임금피크제 관련해서 용역을 줘서 제가 보기에는 용역을 줘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단체협약이나 이런 데는 사건별, 협약할 때 노무사나 이런 것을 계약해서 해야지 지금의 이런 분쟁이나 이런 소송 비용보다 훨씬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그거를 검토를 요청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 보면 이사회하고 운영 위원회 관련해서 계속 나오는 얘기인데 공립미술관은 미술관법에 따라 운영 위원회를 두게 되어 있으므로 운영위원회를 구성 바란다고 23년에 얘기가 나왔어요.
처리 결과는 ‘완료’라고 나와 있어요, 완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대표님이 말씀하신 거에 향후 계획에 제1회 성남큐브미술관 운영 위원회 개최했다고 141페이지에는 돼 있는데 들어보면 운영 위원회를 조만간 개최한다고 또 이렇게 아까 말씀하신 것 같아요. 개최했는지, 운영 위원회는 둔 것 같아요. 들어보니 서류상은 둔 것 같은데 개최는 하셨는지를 좀 묻고 싶어요.
지금 말씀 주신 부분들은 운영 위원회에, 문체부에 검토 요청을 드렸던 부분들은 운영 위원회와 재단 이사회와의 충돌되는 부분들이 없냐는 부분들에 대한 것들이 질의를 드렸었고요. 그 관련해서 그 부분은 그래서 운영 위원회를 둬야 되는 부분들은 맞고 운영 위원회는 의결 기구는 아니고 심의 기구입니다. 그래서 재단 이사회하고는 별도로 별로 충돌되는 부분들이 없다라는 부분들이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관련해서 저희들이 검토를 쭉 하면서 지금은 저희들이 규정을 통합해서 큐브미술관 운영규정이라고 해서 11월에 규정을 이사회의 의결을 했습니다. 그다음 지금 운영 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 다양한 풀을 지금 놓고 좋은 분들을 모시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고 대표께서 전자에 말씀 올렸다시피 그 부분을 올해까지 구성을 완료할 예정에 있습니다.
본부장님, 그럼 두면 되는 거지 왜 이렇게 복잡하냐고요. 그래서 빨리 두고 그걸 제외를 하면 되잖아요.
그럼 운영 위원회는 제정되었는데 아직 개최는 안 했다 이 말씀이죠?
우리 지원관님, 영상을 좀 보고 나머지 다음을 이어가겠습니다.
(동영상 상영)
예, 된 것 같아요.
우리 인천아트쇼가 6만 명이 관람했다는 거고요, 지역 예술가들이 주로 출품하고 했다는 겁니다.
우리가 큐브미술 기획전시가 올해 열한 번 했죠?
이거 관련해서 이분들한테 뭐 관람료나 입장료는 받고 있나요?
그래서 이렇게 6만 명씩 또 많이 관람할 정도로 우리도 이런, 열두 번 뭐 많이 하고 이러는 것도 좋지만 우리 큐브미술관 관련해서는 계속 언급이 되고 있고 조례도 이거 관련해서 우리 성남시의 또 구입, 임대, 전시 뭐 이런 거 관련해서 박물관이든 또 성남시에서 이렇게 하는 다양한 어떤 대안들이 계속 제시되고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성남큐브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어떤 것의 어떤 문제점이나 이런 것이 지금 나타나기 때문에 이런 대안이나 아니면 성남시에서 직접 해야 되는 어떤 그런 것들이 논의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표이사님?
그다음에 문화본부장님, 제가 항상 말씀드렸다시피 이 문화재단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부분이 문화본부입니다.
그다음에 404페이지 보면요. 맨 처음에 402페이지에서 설명이 쭉 되다가 404페이지 보면 ‘성남문화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이 나와요.
그러면 이거는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지원하는 거랑 중복되거나 이런 거는 없는지 확인하셨어요?
이 필로스는 우리 후원회 회원인데 그거 상관없어요?
이거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거 꿈터,
예술인 지원 창작활동비 이거는 문화관광과랑 잘해서 중복돼서 민원이 들어오지 않게끔 잘 조정 좀 해 주세요.
계속해서 성해련 위원님.
예술본부장님이시죠?
그다음에 엠피엠지뮤직 6월 19일 날 사업자등록을 했어요, 마포에서.
세이지플랫폼 7월 12일 날 기흥에서 사업자등록을 하셨어요. 이게 우리가 행사를 하고, 9월 30일 날 행사를 했는데 사업자등록증은 7월 12일 날 기흥에서 하셨어요.
그다음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인가 이게 4월 26일 날 강남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8월 9일 날 저희들이 공연하셨어요.
그다음에 마운드미디어 3월 26일 날 역삼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을 하시고 10월 8일 날 우리 사업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한 게 6개 업체예요. 사업자등록증, 지금 이게 첨부하신 사업자등록증을 제가 살펴봤을 때 그렇습니다.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요?
지금 그거는 제가 이해를 할 수 있어요, 사업자 연월일이 아직 안 나와 있으니까.
지금 좀 전에 제가 말씀드린 그거는 파일로 주셨다고 하니까 금방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경 위원님 질의하시죠.
큐브미술관 관련돼서 자꾸 말이 나와서 말씀드리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조례가 올라왔다가 많은 의견 나누다가 부결됐거든요. 그런데 그 조례가 필요성은 저희가 느꼈는데 이 운영 위원회도 새로 꾸려지고 이 규칙도 새로 만들어졌으니까 우선 운영해 보고 추후에 더 결정하는 그런 생각으로 반려가 됐는데요.
그 조례에 좋은 의견도 있었고 저희 상임위에서 되게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운영위가 한다고 그러면 저희 상임위 때 대화 오고 갔던 거 다 참고하셔서 그 내용도 다 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문화재단 마지막으로 제가 몇 가지 질문 저도 좀 해 볼게요.
우선 제가 생각하는 이 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을 책임지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다 여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전부 다 다른 부서하고 비교해 봐도 다 전문직에 계신 분이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답변도 조금 더, 왜냐하면 전문가기 때문에 조금 더 진솔성 있게끔 답변을 해 줘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흡하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성남시의회가 1년에 한 번씩 보는 감사는 여러분들을 지적하기 위해서 이런 자리가 있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전문가 집단이 166명, 지금 우리 177명이 이 많은 큰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대표이사님들과 여러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이런 많은 사업들을 해 온 그 결과를 우리 의회는 전부 다 들여다보고 거기에 대한 결과를 가지고 우리는 오늘 이제 감사를 보는 거죠. 감사를 본 결과를 가지고 내년도에는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사안들을 어떻게 더 보완을 해서 시민들한테 조금 더 따뜻하게 우리가 다가서 줄 것이냐, 이게 저는 팩트라고 봐요.
그런데 쭉 지금까지 여러 가지를 좀 지켜보는 결과 굉장히 좀 미흡한 점이 많다라고 해서 계속해서 질문을 제가 한번 해 볼게요.
답변을 잘해야 된다라는 얘기죠. 업체를 ‘어떠한 특정 업체를 몰아주기를 했다’라고 하는 위원님들의 질문이 나오면 몰아주기의 기준은 몇 번의 정도를 몰아준 거고 또 몇 회에 거쳐서 금액은 어느 정도를 가지고 몰아주기를 한 거에 대해서 섬세하게 답변을 해야 돼요.
그런데 두 번 세 번 네 번 정도 해 줬다고 해서 그거를 몰아주기라고 해서 위원님들께서는 그런 시각으로 당연히 보죠. 충분히 그런 말씀 할 수도 있고요. 그러나 감사를 보는 자리에서는 거기에서 응대가 안 되면 진짜 몰아주기가 된 거거든요. 그런 거에 대한 답변이 제대로 안 된 거거든요.
몰아주기란 어떤 건가? 누가 제일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저쪽 스탠드형 마이크 앞에 나와서 답변 한번 해 보세요.
몰아주기란 어떤 게 몰아주기예요? 없어?
이러니까 여러분들은 전문가 집단이 아니에요. 내년도서부터는 몰아주기라는 질문이 나오면 ‘예, 몰아주기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년도서부터는 절대 몰아주기를 안 하겠습니다’ 이런 답변이 나와야 되고 몰아주기가 아니라면 거기에 대한 기준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라는 얘기를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주문합니다.
두 번째로 인버터가 뭐예요? 전력을 바꿔주는 장치야. 그게 보존 연한이 시간이 되면 계속해서 그거는 계속 교체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에 대한 설명도 그냥 길게 갈 것도 없는 거야. ‘예, 사용 연한이 다 돼 가지고 교체했습니다’ 그 숫자가 이 문화재단에 여러 가지 방송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그게 숫자가 많은 거거든요. 그런 거에 대한 질문도 굉장히 부족한 거죠.
이 자리에 오시려 그러면 최소한 공부를 하고 오셔야 되는 거야. 그냥 이 시간 한두 시간, 두세 시간 가면 되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오면 여러분들을 쳐다보는, 이 방송을 보고 있는 분들은 굉장히 문화재단 능력이 없다 이렇게 평가를 한다라는 얘기죠. 이게 어떻게 문화와 예술을 다루는 여러분들이 줘야 될 답변이 저는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 찬조 농협에서 많이 받아 왔어요. 수고하셨어요. 당연히 찬조해야 돼요. 왜 해야 되느냐? 성남시금고예요. 수조 원을 갖다가 맡기는 그런 우리 시금고야, 단일은행이야. 당연히 그런 데서 이자가 많이 나면 우리 어떤 기업보다도 당연히 성남시에 찬조를 많이 해야 되는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금년보다 내년도에는 더 받아 와야 돼요. 기업의 이윤이 한 개도 없을 정도로 대표이사님은 농협에 찾아가서 많이 받아다가 여러 가지 사업들 해야 된다 이런 얘기죠. 그런 부분도 답변이 잘 안되고 있는 거고.
임금피크제 마찬가지예요. 우리 예술본부장, 문화본부장 이런 분들 지금 공채해서 오는 그런 경우가 있다고요. 그럼 177명이 부장 다음에 올라가야 될 그 자리는 본부장급인데 외부에서 채용되다 보니까 못 올라가는 거야. 그건 우리 대표이사님이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 돼. 그러다 보니까 그게 안 되니까 임금피크제로 돌려서 소송 밤낮 해 봐야 밤낮 져.
임금피크제 성남시도 안 하고 있어요, 시청도 안 하고 있고. 우리 지금 문화재단만 하고 있는 거야. 아마 성남도시개발공사도 임금피크제 제도 아마 폐지시킨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러면 그 임금피크제 내가 그 대상이 되는데 월급 밤낮 적지, 근무 일수는 똑같지, 당연히 소송 들어가죠. 그거를 알면서도 계속해서 임금피크제를 고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계신 위원님들이 얘기를 하는 거지.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외부에서 채용하는 사람 채용하지 말아야 돼요. 그래야 저 뒤에 앉아 계신 본부장급 다음의 부장급들이 본부장을 목적으로 두고 임금피크제도 해결되면서 우리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문화재단이 활성화가 되고 열심히 하는 이런 공직 문화 그런 풍토가 조성이 되는데 밤낮, 이재명 때, 은수미 때, 신상진 때 와도 외부에서 계속 수혈해 가지고 온다 이런 얘기죠.
그럼 이제 ‘변화와 혁신의 도시 성남’이라고 시장이 외쳐요. 성남시장, 제가 아는 성남 신상진 시장은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이 역할을 누가 해야 되느냐? 우리 대표이사님이 경영자거든. 시장님 면담 들어가서 시의회에서 이런이런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서 반드시 본부장은 앞으로는 외부에서 수혈할 게 아니고 자체적으로다가 승진해서 이런 장기 미승진자들 앞으로의 활로를 열어줘야 될 것 같습니다, 시장님 반드시 이거 해야 됩니다, 이게 우리 대표이사님이 해야 될 역할이에요.
지금 우리 고준환 실장님, 감사실 지금 겸직하고 있죠?
이 또한 경영을 해 나가는 우리 서정림 대표이사님이 직접 공고를 내든지 아니면 집행부하고 협의를 해서 조속히 벌써 뽑아서 이 감사 제도가 운영이 돼야 돼요. 그게 안되고 있기 때문에 경영해 나가는 데 여러 가지 리스크가 쌓이는 거고, 계속 문화재단이 의회에 오시면 질타를 받는 거예요, 이렇게 1년에 한 번씩 감사 볼 때에.
이번에 감사 보면서 정기 감사, 수시 감사 이런 거 해 가지고서 감사 지적 사항 몇 건이나 나왔습니까?
여기에서 질문 위원님들이 하면 ‘그때는 내가 근무하지를 않아서 잘 몰라요. 저 여기 온지 이제 1년 6개월 됐어요’ 이런 답변이 어디 있습니까. 이게 여러분들이 의회로다가 발언해야 될 이게 답변입니까?
제가 오늘 정말로 문화재단은 이런저런 말씀 안 드리려고 그랬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의 수감 태도가 정말로 불성실해요. 내가 근무를 안 했다? 이 답변은 내가 근무하는 기간이라도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납니다’라는 답변과 뭐가 틀립니까. 형편없어, 형편없어.
업무는 계속 이어져서 가는 거예요. 승계를 받는 거고요. 당연히 그 자리에 오시면 최소한 몇 년 정도의 데이터 자료는 다 분석하고 이 자리에 오셔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안되고 있잖아요. 얼마나 옆에서 보기에 안타까운 줄 아세요?
또 마찬가지야. 지금 주 52시간인데, 아까 여기 박기범 위원님께서 질문 주셨잖아요. 그러면 주 40시간인데 원래는 12시간을 더 하잖아요, 최대. 그런데 이게 공연기획부 무대 이런 거 할 때 반드시 예비 인력이 있어야 돼요. 이분들이 ‘주 40시간이라 나 안 해요’라고 하면 할 얘기 있어요? ‘나 못 합니다’라고 하면 강제성 있는 거 아니잖아요. 고용법에 의해서 최대치 할 수만 있는 거야. 그런데 본인들이 강제로 시킬 수 없잖아, 자발적으로 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공연이나 이런 연극이나 이런 거 할 때는 예비 인력들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거랑 같이 병행해서 답변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진짜 전문가라면. 그런데 그렇게 답변들 못하고 있는 거예요. 결국은 충분하게끔 문화재단에 대해서 각 부서별, 부처별, 각 본부별로 관심들이 없는 거야. 능력은 탁월하고 특출한데 관심이 없는 거예요.
내년도 이맘때 제가 오늘 이 말씀드린 거 가지고 굉장히 심하게 볼 거예요.
패소할 거를 뻔히 알면서도 소송을 해. 내년도에 이거 소송하지 마세요. 만약에 패소했다? 구상권 청구, 시의회에서는 우리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모두가 그 본부장, 그 부서장을 상대해 가지고 성남시민 혈세 낭비되면 구상권 청구 아주 저희들이 할 거예요. 패소될 거를 알면서도 변호사를 선임을 해 가지고 소송을 하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참 안타깝고 참 답답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지금 각종 대형 명품 콘서트도 우리가 지난 가을에 했잖아요. 위원님들께서 여러 지적이 나왔잖아. 작년에 했는데 올해 똑같이 또 하고 있는 거야. 들어가는 데가 굉장히 복잡해, 또 손에 이렇게 끈 이거 하고. 그러면 이거 방법 찾아야 되거든요. 명품 콘서트라 시민들은 수천 명씩 몰려오는데 이거 관리하는 이러한 능력이 결과적으로 부재거든요. 작년에도 똑같은, 재작년에도 똑같은, 금년에도 똑같은 거거든. 그럼 어제 했던 일 오늘 또 하고 오늘 했던 일 내일 또 하고, 그게 뭐 밥 먹는 식충이들이나 하는 거지 그게 뭐 하는 거야?
그러면 입구를 좀 다른 데로 늘려 준다든지 아니면 QR코드로다가 해 가지고서 이거 찍는 걸로 한다든지,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면 안 된다라는 얘기예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옛날 거 그대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거죠. 예산을 들여서라도 조금 더 현대적으로 반드시 그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그 작품이 잘했다 잘못했다는 두 번째 치더라도 오는 시민들한테 아침에 줄 서 가지고 저녁 늦게까지 이런 불편함을 주는 거에 대한 대안은 의회에서 그렇게 지적들이 나오면 해당 부서의 본부장님들은 부장님들하고 상의해서 그거 개선해 나가야 되는 거거든요.
그거 뭐가 그렇게 어려워요? 입구가 한 군데 들어가는 데가 어려우면 두 군데 들어가는 거고 현장 사정이 여유치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돈 아닙니까? 예산 투입해서 들어가는 입구 더 늘려 주면 되는 거고. 현대사회에서 여러 가지 방법 그냥 손만 대면 딸깍딸깍 해 가지고 다 들어가는데 왜, 아니, 여러분들 비행기 안 타봤어요? 다 대고 딸깍딸깍 다 들어가잖아.
이거는 아침서부터 나눠줘야지, 들어갈 때 또 줄 서야지. 불편하다 보니까 시민들한테는 그런 거에 대한 민원이 들어오는 거고 민원이 들어오면 의회에서는 당연히 지적을 하는 거고. 지적된 사안에 대해서는 반드시 보완이 되고 내일을 준비해서 다음번에는 좋은 환경과 좋은 컨디션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런 게 지금 안되고 있다라는 얘기죠.
지금 아트뷰 정기간행물 제작비가 연간 1억씩이야, 이거 배포 대상은 누굽니까? 시민들한테 주는 거예요, 그런 아트 쪽의 전문가들한테 나눠주는 거예요, 우편물로 주는 거예요, 뭘로 주는 거예요?
이거 한번 답변해 보세요. 이거는 내가 아무리 바빠도 내가 답변 듣고 가야 되겠어.
답변 안 하셔도 돼요, 대표이사님.
그러니까 이런 거 하나하나 지금 우리 현실적인 이러한 전체적인 시스템을 자꾸 변화를 시켜 나가야 되고 개혁을 시켜 나가야 되는 게 여러분들이 해야 될 역할이라는 얘기죠.
지금 마찬가지예요. 우리 위례스토리박스에 소식지도 5700부씩 찍고 이것도 간행물로다가 비슷하게 나가요. 이것도 따져 보나 마나 지적하려 그러면 이거 한도 끝도 없어요.
결과적으로 이러한 간행물들은 우리 성남시가 이렇게 하고 있다라는 것을 자랑을 하려고 그러면 최소한 31개 시군, 기관장들, 그런 의회, 최소한 그런 쪽을 조금 더 넓게 확장성을 가지고 ‘이건 우리 성남시가 하는 거야’, 이거 뭐 3000부 갖다 얻다 붙일 거야?
두 번째로 장기 미승진자들 자꾸 외부 수혈해서 채용하지 말고 이런 것들은 시장님하고 가서 반드시 관철시킬 수 있도록 가야 되고,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 이 자리에서 감사 볼 때는 전부 다 보완이 돼야지 될 그런 사안들이라고 저는 봐요.
자, 마지막으로 우리 서정림 대표이사님한테 발언 기회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크고 작은 것들을 보완하고 확장성을 갖고 기존에 해 오던 습관적인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작업을 정말 분야마다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사업들을 하면서 개선 사업을 속도를 내려고 하는데 여기 위원님들이 보시기에는 그 속도가 흡족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아직 좀 부족했던 것들이 있는 것 같고요.
앞으로는 지금까지 검토되었던 것들이 조금 더 속도를 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실행에 옮겨져서 결과가 보일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매번 어떠한 사업이 끝나면 자체적으로 이거에 대한 품평회, 평가를 가져야 돼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결과, 거기에 대한 데이터, 거기에다 나온 수치를 가지고 계속 우리는 업데이트화를 시켜 나가는 그런 경영, 그런 시스템이 자리 잡아 가는 그런 문화재단이 돼야 된다는 얘기죠.
이제는 조만간 다음 주서부터는 문화재단 예산 다룰 텐데 이런 것들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저 역시 여당의 상임위원장이지만 가감없이 예산 전액 다 삭감시킬 거예요. 그래서 다음번에 와서 예산 심의할 때는 우리 앞에 앉아 계신 세 분의 부서장님들께서는 정확하게 답변을 좀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들 해 오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성남문화재단 감사실, 경영본부, 예술본부, 문화본부에 대한 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0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9인)
안극수 박기범 김윤환
민영미 박명순 서희경
성해련 이영경 정연화
○출석 전문위원
노경임
○피감사기관 참석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
성남문화재단경영본부장 박병규
성남문화재단예술본부장 김태훈
성남문화재단문화본부장(감사실장겸임) 고준환
성남문화재단전시기획부장 박동기
성남문화재단무대운영부장 이현우
○출석 사무국 직원
주무관 김석찬
속기사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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