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성남시의회(임시회)
보사환경위원회회의록
제1호
성남시의회사무국
일시 1998년 8월 18일(화) 10시
장소 보사환경위원회실
의사일정
1. 간사선임의건
2. 복지환경국소관98년도업무보고청취
심사된 안건
1. 간사선임의건
2. 복지환경국소관98년도업무보고청취
o 사회과소관업무보고청취
o 가정복지과소관업무보고청취
o 환경위생과소관업무보고청취
o 여성복지회관소관소관업무보고청취
o 근로자종합복지회관소관업무보고청취
o 영생관리사업소소관업무보고청취
o 청소사업소소관업무보고청취
(10시03분 개의)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복지환경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덕망과 인품이 훌륭하신 동료 선배 위원이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하여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재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다른 때와 달리 제3대 의회가 개원된 이래 처음 공식적인 위원회를 시작하는 날로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시대 의회는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 본연의 의무로써 앞으로 우리 위원회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되 잘된 점은 적극 지원 협조하고 잘못된 점은 시정 개선하는데 매진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위원장을 비롯한 동료 위원이 하나되어야 하겠으며 적극적인 참여와 동료간의 신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료 위원 여러분의 아낌 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위원장으로서도 동료 위원의 뜻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무쪼록 회기내내 건강하시고 우리 위원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거듭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회 소집에 따른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사환경위원회 소집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제6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보사환경위원회 집회는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20조제1장의 규정에 의거 의장으로부터 심사안건이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어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회기동안 심사하실 주요 안건은 위원회 간사선임, 위원회 소관 98년도시정업무보고 청취와 98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릴 사항은 금번 우리 위원회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가 없으므로 98년 8월 26일은 청소시설물인 폐기물종합처리장, 통합재활용선별장, 금곡동 매립장 세 곳을 현장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 간사선임의건
(10시06분)
동 조례에 의하면 간사 선임은 구두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어제 위원님들과 협의한 결과 김미희 위원이 내정되었습니다.
따라서 김미희 위원을 본 위원회 간사로 선임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없으시면, 김미희 위원이 보사환경위원회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49조 규정에 따라 의사일정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동 규칙에 의하면 의사일정은 위원장이 간사와 협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전체 위원과 협의코자 합니다.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고 고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성 위원님.
본청하고 환경사업소, 폐기물처리시설건설사업소를 하는데 이것은 해당 업무가 같아요. 내일 각 구청별 보건소인데 물론 아는 사항이지만 보건소는 거의 대다수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내일 보건소 관계는 한 군데만 선정해서 업무보고 받도록 하고 환경사업소, 폐기물처리시설건설사업소는 내일로 하는 이런 의사일정 변경동의안을 내놓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말씀하신 안대로 결정되었으니 의정활동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 복지환경국소관98년도업무보고청취
(10시10분)
시정업무보고에 앞서 시정업무청취 진행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소관 부서 국장 또는 소장이 나오셔서 관계공무원을 소개하시고 인사말씀에 이어 총괄보고를 마친 후 소관 부서 과장급이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동료 위원 여러분께 부탁드릴 말씀은 시정업무보고청취는 업무현황을 파악하는 것인 만큼 감사나 조사성 발언은 자제해 주시고 의문사항 위주로 해당 과장이 한 페이지 보고가 끝나거나 단위사업의 보고가 끝나는 대로 집행부의 자세한 설명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복지환경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복지환경국 산하 관계공무원을 소개를 해드리고 업무보고를 드리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간부소개)
. 사회과장 박찬성
. 환경보호과장 노희성
. 가정복지과장 박정자
. 여성복지회관장 송정수
. 근로자종합복지관장 김진복
. 영생관리사업소장 권기오
(인사)
평소 시정발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신현갑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특히 3대 시의회에서 덕망과 인품이 높으신 위원님을 모시고 보건환경위원회에서 제일 처음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본인으로서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8월 8일 예기치 않은 집중호우로 인해서 우리 관내에서도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사망이 군인을 포함해서 5명, 실종이 4명, 부상자가 군인을 포함해서 18명 이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재산 피해는 집계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100억원이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 산하 전 직원은 즉시 구호활동과 복구작업에 임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 복지환경국 전 직원은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정발전과 복지환경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리면서 분야별 업무보고는 해당과 소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 사회과소관업무보고청취
(10시12분)
3대 의회에 재당선되신 위원님들 축하드리고 3대 의회에 새로 진출해서 당선되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러면, 사회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 사회계장 문경수
. 복지계장 박병기
. 노정계장 이상수
(인사)
8p가 되겠습니다. 새로 오신 위원님들을 위해서 복지환경국 기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목련마을에는 한 500명 정도 됩니다. 청솔이 350명, 한솔이 250명 됩니다.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김두일 위원님.
장애인 등록 영세민과 거택보호자 따로 되어 있죠. 그 현황을 자료로 신청하고, 보훈회관 관리 현황이 있을 거예요. 지원액, 목욕탕 이런 거 관리하는 것 그 현황을 해주시고 종합복지관의 97년도 결산보고서, 한솔, 청솔 다 있을 겁니다. 그것 좀 해주시고 장애인 복지시설 실태현황, 관리자가 다른 사람으로 선정되어 있죠?
한솔복지회관 재활복지센타 운영 계획 세우고 계세요?
강용득 위원님.
그리고 종합사회복지관은 국비 지원이 있는지 여부를 얘기해 주시고 있다면 다목적복지회관을 20 몇 개씩 지어가지고 이렇게 사회과하고 가정복지과하고 중복되어서 말하자면 복지계도 사회과 복지계, 가정복지과 복지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정'이란 자만 빼면 똑같아요. 그러니까 여기는 주의하시고 종합사회복지관과 다목적복지관의 차이점을 말씀해 주세요.
(「정회 합시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5분 회의중지)
(10시45분 회의계속)
사회과장 계속해서 16p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
강용득 위원님.
사회과장은 다른 각도에서 공인중계사가 아닌 다른 기능인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용의는 없는지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복정동 인력시장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점이 많이 제기되어서 직접 본 위원이 사회과장 찾아가서 청원 경찰하고 공공근로사업자 중에서 좋은 분이 있으면 지도 감독을 해서 주민들로 하여금 다수 민원이 제기되지 않도록 얘기한 바 있는데 그것이 조치가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세번째는 어저께 시장께서 시정 연설중에서도 그 내용이 나왔는데 이것을 보니까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제약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4조 제약의 원칙에 의해서, 그렇다면 도에 건의를 했든 중앙에 건의를 했든간에 이것이 건의해서 될지 안 될지는 그쪽에서 유권해석을 받아봐야 되니까 이것이 확정될 때까지 미리 얘기해 놨다가 만약에 20% 고용 의무 이행이 안 되면 시장만 욕을 먹게 됩니다. 이 부분을 우리 사회과장이 깊이 유념해서 이것이 확실히 결정날 때까지는 시장으로 하여금 열린 반상회 찾아다니면서 의무고용 20% 운운하는 얘기가 없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회과장한테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복정동 인력시장 관계는 청경을 한 명 고정배치를 했습니다. 새벽 4시부터 낮 12시까지 근무토록 했고 청소전담요원도 지금 공공근로사업에 나온 인부를 한 명이나 두 명 정도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 고용의무화는 유도하고 권고를 해나가고 다음에 절차에 따라서 법 테두리안에서 가능할 때 저희가 조례를 개정하든지 제한규정을 만들겠습니다.
법적으로 보장되도록 그런 방향으로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있죠. 신청자가 약 1,687명인데 선발인원이 927명이란 말이에요. 나머지 잔여 인원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 다음에 복정동 인력시장 무료급식은 8월 10일부터 한다고 그랬는데 기간은 언제까지 입니까? 1,500만원 예산으로 언제까지 가능합니까?
아까도 얘기했지만 한 개 통에 어른들 몇 분씩 몇 십억씩 투자하는 돈, 보통 가면 일용직들이 적게는 100명에서 많게는 250명까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인력시장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장소를 성남시 차원에서 과장님하고 국장님 연구하셔가지고 좋은 아이템을 만들어보세요.
이렇게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 것이 복지국에서 할 일인데 어떻게 보면 잘못되어가지고 지역주민들 위주로, 어른들 위주로 하다보니까 그런 데에 예산이 다 흘러가서 근로자들한테 어려움을 주는데 이런 부분은 앞으로라도 지속적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미리 지난 연초부터 예산 확보해놓고 대기하고 있는데 노동부 사정에 의해서 좀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단 접수했던 사람 중에 탈락된 사람 다 근로를 시키도록, 다 수용하는 방향으로 공공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성남시에는 민간에서든 실업자대책위원회 같은 것이 있는데 그러한 곳은 오히려 자신들의 돈을 써가면서 실직자에게 희망을 주고 정보를 주는 이런 일을 하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들에게 아까 말한 자원봉사자가 바로 그런 의미가 되는데 그런 민간단체에 쉼터를 바람직하게 운영해보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 한 두 사람에게 하라고 하면 자칫,
그리고 다른 시.군 같은 데 보면 종교단체, 개인단체 이런 데서도 자체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 자체에서 하는 것을 민간인에게 위탁시킬 수 없는 것은 공식 채널을 통한 구인, 구직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주고 하는 의미도 있고 또 시에서 구직자들이 갈 데가 없어서 실직자들이 거기 가서 쉬면서 장기라도 두고 대화라도 나누고 머리라도 식힐 수 있는 장소를 시 차원에서 마련했다 이런 의미도 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없으시면, 이상으로 사회과 98년도시정업무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o 가정복지과소관업무보고청취
(11시24분)
청취에 앞서 소관 계장님 소개해 주시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부 소개)
. 사회복지계장 홍성천
. 여성생활계장 남주숙
. 보육계장 임영순
(인사)
(보고사항)
어떻게 됩니까?
기존 구건물을 사가지고 철거해서라도 하는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정복지과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시간이 허락되시면 계속 계셔도 됩니다. 계속해서 진행하세요.
(보고사항)
다음은 32p 다목적복지회관 건립입니다.
(보고사항)
다음은 34p 노인복지기금조성 및 운용계획입니다.
(보고사항)
다음은 38p 보육시설 지원입니다.
(보고사항)
36p 노인의 집, 인보의 집 97년도 결산보고서 하고, 감사를 했으면 감사보고서, 상반기에 실태조사한 것 있습니까?
그런데 그 분들이 얘기하는 것하고 지금 아까 김두일 위원님도 언급이 있었는데, 노인양반들 적성에 맞고 정서에 맞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관계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해주시고 지도, 감독을 해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냐하면 11월 중에 해서 다음 년도 사업계획을 저희가 심의하고 연초에는 사업계획을 의결을 하죠. 그런데 심의위원회에 당연직이 있고 위촉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 2회 이상입니다.
그런데 지금 재정 형편도 그렇고 도시계획시설 변경이 안 되고 있어서 그것이 문제점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 없으시면 가정복지과 소관 업무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o 환경위생과소관업무보고청취
(11시45분)
(간부소개)
. 환경계장 박제덕
. 위생계장 심변섭
. 보건지도계장 이형선
(인사)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47p 「지방의제 21」 추진입니다.
(보고사항)
다음은 49p 환경보전종합계획 연구용역입니다.
(보고사항)
내가 과장한테 묻는 것은 그런 것이에요. 유권해석을 자의적인 해석을 내리지 말라 이거예요. 공무원이 법에 근거해서 집행해야지 그냥 자기 생각가지고 집행하는 거예요.
다음은 51p 수질환경보전대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이번 업무보고하면서 공단에 내려가는 입구에 하나씩해서 비가 많이 올 때 버리나 안 버리나 뚜껑을 열고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김 위원님, 김두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공단부분은 취약하기 때문에 저희가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민원을 핑계로 해서 검찰 지휘를 받아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애로가 있어서 저희도 환경부에다가 공단 부분에 대해서 오염실태를 저희가 확인할 수 있도록 저희한테 관리권을 넘겨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넘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아직 확실하지 않고요.
오염원 관리 사업장으로 들어있는 282군데가 어떤 곳인지 사업장 명단, 업체명하고 주소, 가장 최근에 검사한 결과치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 고기리유원지 지역은 유원지로 개발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용인시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막대한 예산을 투자를 해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만든다든지 해야 되는데 재정이 허락치 않아서 그것을 못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장님, 여러 각도로 수고를 하고 계시겠지만 장기적으로 어떤 대책을 구상해 보세요.
이번에 제가 전체적으로 점검을 해볼 사항인데, 58%에 대한 내용을 다시 설명해 주세요.
지금 과장님 보고에 의하면 탄천상류 오염실태조사한 것이 수지읍 일원에서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생기면서 오수가 탄천에 직접 유입되어서 탄천이 많이 오염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조사한 근거자료는 있습니까?
또한 용인시에 협조요청을 몇 번했는데 전혀 반응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우리 용인과 분당과 경계인 금곡동 출신입니다. 탄천 상류는 용인천이 만나는 것이 아니라 수지에 있는 구성천과 고기리쪽에서 내려오는 동막천과 만나서 탄천 상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탄천에 직접 유입되어서 조사될 근거자료하고 용인시에 협조 요청을 했다고 했는데 협조했으면 협조 공문이라는 것이 있을텐데 그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54p 대기보전 및 오염저감대책입니다.
(보고사항)
다음은 부정, 불량 식품 단속입니다.
(보고사항)
(「예」하는 위원 많음)
좋으시면 점심식사를 위해 정회를 하고 2시에 회의를 속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8분 회의중지)
(14시00분 회의계속)
환경위생과장 계속해서 59p부터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
궁금해 하신 사항인데 자판기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 자판기 보시면 우측에 연락처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판기 업체는 누구다, 연락처는 어떻다 해서 수시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공중위생접객업소와 관련해서 숙박 계통의 업소를 단속하신다는데 뭘 위주로 단속하고 있습니까?
강용득 위원님.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별도 보직을 주기는 어렵고 그 보직하에서 하기 때문에 매일 그 사람들이 하게 됩니다.
다음은 61p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지속 추진입니다.
(보고사항)
그러면, 토지공사에서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다 해줘야 됩니다. 토지공사에서 그때 당시 건축허가고 뭐고 거기서 다 했단 말이에요. 덧붙여 말씀드립니다만 담당과장으로서는 엄청난 고심이 될 문제예요. 얼른 되는 것도 아니고 한두 사람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이것을 8년동안 보고를 받는데, 의지를 가지고 해봐요.
다음은 67p 송파자원회수시설 소각장 건설입니다.
(보고사항)
또 어떤 방법으로 허가가 날 수도 있다는 방향도 우리가 미리 생각하셔서 대안을 찾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거기 소각방식은 뭐예요?
o 여성복지회관소관소관업무보고청취
(14시29분)
여성복지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72p 여성기능훈련교육입니다.
(보고사항)
조례에 의해서 주는 것입니까?
최병성 위원님도 그런 말씀하셨지만 지금 이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놀고 있는 거, 한 달에 한 번 쓰고 있는 단체 사무실을 다른 데로 옮기세요. 시설관리공단으로 옮겨요. 거기 많이 비어있습니다. 그 조율을 해서 상의해가지고 우리는 현재 이러한 사업을 하려는데 터가 없다, 시설관리공단 지금 많이 비어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주라구요.
(보고사항)
다음은 77p 여성취업안내소 운영입니다.
(보고사항)
왜냐하면 노인정에 개.보수할 때 쉽게 얘기해서 무료 도배했잖아요. 도배지만 도매로 사다하면 할 수 있거든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지출이 많이 돼요. 그럴 바에는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가정복지과, 사회복지과에서 경로당을 많이 관리하니까 벽지 갈 때나 장판 깔 때 도매로 사다가 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자체적으로 하니까 추진실직이 2회밖에 없다는 것은 그렇잖아요. 많이 활용하세요.
이상으로 여성복지회관 시정업무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한 후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0분 회의중지)
(15시00분 회의계속)
o 근로자종합복지회관소관업무보고청취
보고에 앞서 저희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 운영계장 윤석인
. 상담계장 한경순
(인사)
81p 일반현황입니다.
(보고사항)
(보고사항)
87p는 85p하고 중복이 되었습니다. 다음 88p는 작품전시회 및 문예지 발간입니다.
(보고사항)
그러면 15만원씩 받는다해도 1억 8,000만원이 들어와요. 1억을 시설비한다고 해도 8,000만원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운영 개선하면 되는데 노정계장이 그렇게는 안된다는 거예요.
다음은 90p 근로자 복지시설 운영입니다.
(보고사항)
(보고사항)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없으시면, 이상으로 근로자복지회관 시정업무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o 영생관리사업소소관업무보고청취
(15시21분)
(보고사항)
환경성검토 및 교통영향평가는 완료 및 진행 중에 있으며 그린벨트 행위허가는 지난 5월 도에 신청을 했으나 일부 사항에 대해서 보완 중에 있습니다.
입찰안내서는 도 심의시 조건부 승인이 되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보완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참고적으로 턴키베이스라는 것은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일괄 입찰을 얘기하는 것인데 이것은 조달청에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에 대한 대책으로는 연차별로 시비를 유인물 계획대로 확보하는 한편 사업계획을 수정하고 투자 규모를 축소를 하겠으며 사업이 수정되는 것은 장례동 건립은 상당 기간 유보하겠습니다. 부대 시설 운영권에 대한 민원사항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수렴하여 집단민원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장례예식장 기 전체 설계에 의해서 하려고 했던 것을 예산 미확보로 장례동을 안 짓는다면 민원 발생 요인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냐,
그러면 앞으로 이것은 이거 차원보다 더 큰 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민원을 해결하고 원만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러한 대안도 줬지만 이것의 후속조치한 문제점이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안이 있을 거 아니예요.
그러면 사후에 관리 감독을 지금 같이 하면 안된다 이것이죠. 현실적인 단가라든가 무슨 가격 판매 단가를 정할 때 우리 시에서 권한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야지 우리 시민들이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안 당하죠.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아시겠죠?
내가 작년에도 시정질문을 했지만 지금 상태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민들하고의 관계는 지금 현재로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주민들이 얘기하는 주장이 상반된 주장이에요, 지금도 똑같은 주장이에요?
그 문제가 저도 주민들하고 대책회의 많이 가져봐서 아는데 계속 그런 식에 주민들의 요구 사항이 나올 적에 슬기롭게 넘기셔야 된다고, 그것이 걱정되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것이 첫번째 걱정되는 것은 예산이 미확보되었는데 과연 어떤 식으로 이것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런 주민들의 민원을 어떤 식으로 슬기롭게 받아들여서 이것을 넘겨나갈 수 있느냐라는 그 두 가지가 걱정되니까 소장님 거기서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 저런 전반적인 사항은 잘 넘기시리라고 믿고 어차피 고생하시는 것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어떤 내용으로 그런지 몰라도 없다고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영생관리사업소 소관 시정업무 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o 청소사업소소관업무보고청취
(15시33분)
(간부소개)
. 청소1계장 최성식
. 청소2계장 주광남
. 재활용계장 박종식
(인사)
강용득 위원님이 계셔야 되는데, 제가 상황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은데,
(「정회하죠」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회의중지)
(15시44분 계속개의)
청소사업소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6페이지」 하는 위원 있음)
10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드리는 내용은 쓰레기 부분은 상황적인 부분을 이해를 안 해주시면 어느 순간의 잣대로 청소행정을 한다는 것은 저희가 상당히 어렵다 하는 말씀을 양해를 구하고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문제점과 개선방안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그래서 저희도 일반 쓰레기는 금년에 감량이 많이 되었고 반면에 음식물쓰레기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IMF를 맞아서 외식이 줄어들었고 육류나 인스턴트 보다는 채소류를 많이 섭취를 하고 또 하절기고 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늘어나지 않나 예측은 해봅니다만 전반적으로 봐서는 쓰레기양이 작년 말 기준으로 해서 일인당 400정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272톤은 검사를 수시로 받고 중지하고 공사 보완하고 뭐하는 기간, 쉬는 기간까지 다 포함해서 평균을 내니까 272톤, 지금 정상다동하면 370톤 정도,
(보고사항)
그래서 조율을 조금 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완화하자 단계별로 해서 그 부분 주민에게 불편을 최소한 덜 드리고 홍보도 지속해서 거부반응을 줄여가면서 정착을 시킬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13페이지 설명하세요」하는 위원 있음)
(보고사항)
나머지는 민간위탁쪽으로 계약에 의해서 개인 농가라든지 축산농가 이런 데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또 지금은 민간에서, 서울에서도 많이 있습니다만 농장을 경영하는 사람이 계약해서 자기가 수집, 운반해서 그런 데도 많습니다.
(「됐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희 20톤 시설이 의무화 사업장을,
9월 초에 위원님들을 별도로 모시고 가동식을 합니다.
(「됐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 117페이지」하는 위원 있음)
(보고사항)
법도 시대에 따라서 개정도 하는데 줄일 수 없다는 것이 뭐예요? 앞서가지 말고 내가 얘기하는 것이 이거예요. 이번에 운전기사 6명하고 환경미화원하고 해서 17명 줄였죠? 내가 현장을 가서 박 계장도 만났는데 내가 현장에 가서 느낀 것은 이것을 3,4년 전에 통합이라고 하는 그런 과정도 있지만 민간 위탁했을 수도 있다 또 15개 용역 업체에 어차피 그 사람들 재활용품 수거한다 이거야. 내가 해보니까 167억인가 이렇게 나왔는데 별로 적은 돈이 아니예요. 일인당 1,400꼴 돼요. 93만 성남시민이 그 분들이 내는 월 쓰레기 수거료가 그렇다 이거예요 부담하는 액이.
그렇다면 소장이 얘기한 대로 이것을 당당하게 통합했으니까 거기서 하는데 앞으로 미화원들 못 줄이겠다? 말도 안 되지 내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서 그러는데 이것은 통합하는 것도 하는 것이지만 본 위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5개 용역업체한테도 넘겨줘야 되요. 그러면 연 10억씩 계속 우리 시민한테 우리 보사환경위원들이 기여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각 농장 15개 다 쫓아다녀 봤어요. 이것이 천안시에서 만든 쓰레기예요. 내가 입에 대보니까 전혀 염분이 없어요. 단 차이가 있다면 이것은 한두 시간이면 나오는데 이것은 12시간, 14시간, 내가 천안시 갔다왔어 당신이 얘기하는 그런 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철저하게 현장조사를 하고 답사해서 내가 이 사료를 가져왔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소장은 행정사무감사 이전이라도 조금 더 진솔하게 우리 위원들한테 납득이 되도록 얘기를 했을 때 우리가 "참, 청소사업소장 고생하는구나." 이렇게 평가를 해주지 이것을 어떻게 당연한 것처럼 "우리가 어떻게 미화원을 줄입니까,"
그러나 돈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재활용품에도 캔종류, 종이류, 의류, 병류 이런 것은 돈이 됩니다. 나머지는 돈이 안 됩니다.
그리고 대행업체에서 처리를 못합니다. 나머지 처리는 누가 할 것입니까? 각 가정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의 종류만 해도 80여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거 다 분류해야 자원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지금 어느 대형업체가, 고물상 협회에 있는 단체가 그 많은 종류의 재활용품을 분류해서 자원화 할 수 있느냐, 한 군데도 없다 그러한 부분을, 이러한 상황을 이해를 안 하시고 말씀을 해주시면 저희들로서는 풀 방법이 안 생깁니다.
강용득 위원도 얘기를 하셨지만 습식사료는 우리가 시험가동중이란 말이에요. 어떤 판단 기준을 확실하게 내릴 수 없는 시험가동중이라고,
(「넘어가죠」하는 위원 있음)
(보고사항)
금년부터 직송을 하고 있습니다.
질의하실 것 있으시면 하세요.
그런데 청소부분은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앞으로 어느 자치단체나 매립장을 구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매립장 갈 수 있을 때까지 가고 도저히 못 갈 때 그때 이것을 활용하기 시작해야 됩니다. 그동안 시설도 해야 되는데 문제가 많아요. 그래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것이 지금 음식물쓰레기를 사료화하는 데에서 성공한 업체에서 제가 견학을 안 갔는데 저한테도 이런 요구가 들어왔습니다. 분당의 쓰레기를 가구당 월 1,200원씩에 치워가겠다, 또 수송해 가겠다 그 회사가 이천에 있다고 하더라고, 거기까지만 얘기를 듣고 견학가자고 했는데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우리 시에서는 지금 인원과 차, 장비를 다 동원해서 ㎏당 76원 정도 먹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를 하시는 것 같은데 글쎄 가구당 월 1,200원을 용기로 하면 음식물쓰레기를 요금은 다 자기가 인원이나 차량을 실어나르겠다는 얘기인데 그런 문제가,
다만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분당구에서 나오는 쓰레기만 해도 약 70여톤이 됩니다. 70여톤을 처리하고 침출수를 처리하려면 그 업체는 수십억을 들여서 침출수폐수처리장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연 그 업체가 수십억을 들인 폐수시설을 해놓고 그런 조건을 제시하는지, 2차 오염을 시키는 그런 방법은 저희가 선택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중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시에서는 대처가 갑자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상황을 종합해볼 때 그런 부분은 민간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저희가 시에서 그것을 맡아서 자원화를 추진한다 하는 쪽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복지환경국 98년도시정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일 표출되었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완벽한 추진을 당부드리면서 내일 98년 8월 19일 수요일은 제2차 보사환경위원회를 개최하며 환경사업소, 폐기물처리시설건설사업소, 수정, 중원, 분당 보건소 소관 98년도시정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10시까지 위원회실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6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보사환경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6분 산회)
○출석위원
신현갑 김미희 최유석
강용득 김종윤 이수영
김두일 최병성 김철홍
이호섭 이상 10명
○출석집행부간부
복지환경국장 황민섭
사회과장 박찬성
가정복지과장 박정자
환경보호과장 노희성
여성복지회관장 송정수
근로자종합복지관 김진복
영생관리사업소장 유의근
청소사업소장 장민호
사회계장 문경수
가정복지계장 홍성천
환경계장 박제덕
복지계장 박병기
여성생활계장 남주숙
위생계장 심변섭
노정계장 이상수
보육계장 임영순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백종춘
○출석사무국직원
의사계 한승열
속기사 한선영
속기사 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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