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성남시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회의록
제4호
성남시의회사무국
일시 1998년 2월 23일(월) 10시
장소 도시건설위원회실
의사일정
1. 차량등록사업소소관'98업무계획청취
2. 건설교통국소관'98업무계획청취
o 도로과소관'98업무계획청취
o 하천과소관'98업무계획청취
o 교통행정과소관'98업무계획청취
심사된 안건
1. 차량등록사업소소관'98업무계획청취
2. 건설교통국소관'98업무계획청취
o 도로과소관'98업무계획청취
o 하천과소관'98업무계획청취
o 교통행정과소관'98업무계획청취
(10시02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도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위원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청취가 되겠습니다만, 지난 토요일 공영개발사업소 업무청취 중 특히 시영아파트 관리운영에 대한 공영개발사업소측의 답변이 미진하여 오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의 출석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업무보고를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자료는 없을 겁니다.
오늘 이사장님이 나오셨으니까 토요일날 미진했던 부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공영개발사업소 기술담당관에게 질문을 한 사항인데, 아파트관리주식회사가 쉽게 얘기해서 운영을 하느냐 관리만 하느냐 그래서 본 위원이 입주자대표 분당지역의 부회장을 맡고, 라이프아파트단지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토요일날 문의할 때 우리의 경우는 우리 입주자대표회의가 운영을 하는 것이고 관리는 위탁관리비를 주고 관리업체를 선정해서 관리만 해주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듣고자 했는데 우리 동료 위원중에서 그것을 가로채가지고 답변하시기를 "오인석 위원은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알아들었어요. 주택공사 근무 당시 공동주택관리령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셨다는 뜻으로 말씀을 하시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토요일날 끝을 맺었어야 되는데 본 위원의 불찰입니다만 위원 여러분들께서 양해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은 제가 혹 잘 모르고 얘기했더라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든가 그렇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개인적으로 알려주시면 좋은데, 정식 회의석상에서 기술담당관의 얘기는 들어보지도 못 하고 위원끼리 너는 안다, 너는 모른다, 내가 안다, 본 위원이 책자를 가져왔습니다만, 이 법은 국회에서 만들어진 것이지 주택공사 아파트 관리소 직원이 만드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고 부끄럽고 남사스러운 일이라서 오늘 말씀을 드리는데, 장영춘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거기에 대해서 명쾌한 답 좀 해주십시오.
저 정말로 기분 나빴습니다.
발언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전혀 틀린 바가 아니고 정확하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 발언 때문에 그러셨다니까 그 점이 미안하다 그 말입니다.
그리고 관리 운영이라 그러면 잘 아시다시피 집행하는 부서가 있고 최고의사를 결정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운영의 기반이 바로 관리사무소이고, 입주자 대표회의는 주민의 의사를 대변해서 최고 의사를 결정하는 기구입니다. 국가로 말하자면 의회의 기능을 하는 게 바로 입주자대표회의이고, 집행부의 기능을 하는 게 바로 관리사무소입니다.
그런데 작금 사실 우리 분당에서도 그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를 못해가지고 어떠한 경우에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운영까지 관여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있습니다. 전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일이 가끔 있는데 그게 관리운영상의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있고, 국가에서도 그 문제를 시정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말했던 내용은 전혀 틀린 게 아니고 그리고 아까 오 위원님께서 공동주택관리령을 국회에서 만들었다고 그랬는데 국회에서는 안 만들고 그것은 건설부에서 만듭니다. 건설부에서 당초에 만들 때 본 위원이 주택공사 관리운영을 총괄하는 일을 담당하면서 공동주택관리령을 만드는데 같이 참여했었다, 그래서 그 근본 취지를 잘 알고 있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제 얘기가 어떻게 해명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위원장으로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동조를 해 주십시오. 최소한도로 우리 위원 상호간에는 물론 의정활동상의, 어떤 문제점상의 의견 대립은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만, 나름대로 위원간에 최소한의 매너는 우리가 좀 지켜줍시다. 우리가 안 지켜주면 누가 지켜줍니까? 옆에 앉아 있는 공무원들이 지켜줄 겁니까, 언론에서 지켜줄 겁니까, 우리의 위상은 우리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좀 이런 차원에서 심사숙고해서 의정활동을 합시다.
장명섭 위원 질의하세요.
그 사람들은 별도 계약에 의해서 관리소장이 위촉해서 하기 때문에 현재 주차관리요원과 본부 직원해서 131명이 되겠습니다.
담당 과장이 보고드리고 제가 이어서 하겠습니다.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것은 민간이 위탁하던 것 이외에 달리 시로부터 위탁받아가지고 그 중의 일부를 지금 유료화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민간인이 위탁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겠습니다.
이것을 물어보는 이유는 많은 시민들이 시설관리공단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가, 어떤 특혜를 줘서 취직을 시켜주려고 하는 시설공단이 아닌가 이런 많은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것을 상세히 해서 우리 시설공단이 생김으로 해서 우리 세외수입에 득이 됐다, 이렇게 답할 수 있는 자료를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았습니다. 이것은 시민의 눈물이에요.
내가 기본 자료를 안 가지고 있어서 중복될 염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기왕에 우리 이사장님이 나오셨을 때 다시 한 번 물어보렵니다. 3개 과 5개 계 직원 39명해서 131명이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대단히 미안합니다만 3개 과를 한 번 말씀해 주세요.
공영개발사업소에서 임대아파트를 지어가지고 관리를 시설관리공단에 의뢰를 했어요. 그럴 때 관리를 맡은 공단에서는 공영개발사업소에 위탁수수료조로 매달 얼마씩 내놓는 게 있느냐는 그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관리문제의 전반적인 것을 지적했고, 관리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공영개발사업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때 보다 전문적이고 그리고 우리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리 공단에서 인수를 했다고 그랬어요. 그 뒤에 현저하게 주민의 민원도 다 없어지고 민원도 많이 해소가 됐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그랬어요. 그전과 비교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급수모터가 가끔 고장이 잘 나거든요. 급수모터가 1년에 한 몇 건 정도 고장납니까?
그 다음에는 저희가 거기의 관리소장 명의로 예컨데 퇴직충당금이라든가 여유자금이 일부 남은 게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임의로 보험에 가입한 경우도 있었고, 불만이 많았었습니다. 그런 것을 시정을 해서 전에는 관리소장 1인 명의로 되어 있던 것을 만약에 대비해서 관리2과장과 관리소장 2인 공동명의로 해서 2인 공동이 날인하지 않으면 지출이 되지 않도록 했고, 최근에 여러 은행마다 이율도 다르고 또 같은 은행에서도 이율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높은 이율로 최근에 변경해 주고 지금 안전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참여하는 주민은 어떤 주민인지 혹시 공단하고 친한 주민들 몇 사람이 하는 건 아니예요?
다른 데 본 청에서 감사를 해보고 나중에 또 감사원 감사를 하든가 그것은 차후의 문제이고, 그 감사결과가 역시 시설관리공단은 필요에 의해서 잘 운영하고 있다라든가, 아니다, 이것은 성남시 자체에 도움이 안 된다는 어떤 내용이 나오죠.
자료중에 몇 가지를 요청했는데 98년도 업무계획하고 특히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해서 관리업무를 현재보다는 어떻게 더 개선해서 관리업무를 추진하겠다는 개선방향을 좀 넣어서 업무계획서를 작성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들이나 시민들이 없던 부서가 신설이 됐기 때문에 거는 기대도 크고 바라는 사항이 많기 때문에 우리 위원들께서 다방면으로 아주 갖가지 가히 질의가 아니고 거의 감사성에 가까운 질의를 하시고 업무청취를 받아서 대단히 흡족하고 이사장님! 성심성의껏 임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시민과 우리 의회에서 바라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 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다음은 건설교통국 소관 98년도 업무계획을 청취하여야 하는데 차량등록사업소가 가장 장거리에 있기에 상당히 오래 기다려서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업무청취부터 하겠습니다.
1. 차량등록사업소소관'98업무계획청취
7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98년도 업무계획청취를 마치겠습니다.
2. 건설교통국소관'98업무계획청취
o 도로과소관'98업무계획청취
오늘 보고드릴 사업은 기위 예산편성된 내용입니다. 계획단계에서 준공이 될 때 까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많은 편달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사업별로 자세한 내용은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도로과장 나오셔서 98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998년도 도로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그간의 추진사항과 문제점,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드리겠고, 금년도 도로사업에 대해서 도면을 가지고 도로개량사업의 금년도 전망을 대략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대부분 위원님들이 아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금년도는 위치도를 첨부를 하지 않았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그리고 성남대로에서 초등학교 들어가는 입구에는 차가 못다닙니다. 제가 어제 주민들이 항의가 많아서 제 차를 타고 가봤는데 차가 들어갈 수가 없어요. 초등학교 입구가 그정도이고, 그리고 또 올라와서 복정파출소 맞은 편은 차가 못 다닙니다. 그것이 벌써 몇 개월째 됐어요. 방학때는 그냥저냥 다녔는데 6월달까지 빨리 해주신다니까 6월달까지 기다리면 되겠습니다만, 그 안에 초등학교 학생들은 다닐 수 있게 해줘야 되지 않아요?
제가 어려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보상을 하면 옛날에는 보상금을 잘 수령을 했어요. 그게 안 되면 경기도청에 재결을 요청하면 경기도에서 다시 두 개 감정법인이 나와서 감정을 하고 거기에서 안 되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재결을 하는데, 중앙토지수용위원회까지 올라가는 것도 안돼가지고, 사실 도로공사하는 부분이라든가 다른 주차장공사 이런 것도 다 마찬가지지만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사고이월이라든가 안 하려고 해도 이런 문제 때문에 많이 되고 그래서 굉장히 어렵고, 성남대로도 사실 저희가 6월말까지는 완공을 하려고 그러는데 제일 큰 문제가 이런 문제이고, 그런데 이건 강제적으로 해야 될 일입니다.
또 문제가 성남대로에 일용노조라는 게 있습니다. 철거를 하려다 보니까 갈 데도 없는 거예요. 거기를 제가 직접 한번 가보니까 직접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있는데 저희가 회의중에 이런 것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보고를 했습니다만 이런 게 강제철거를 했을 때 민원이 굉장히 예상되고, 더구나 선거를 앞두고 이런 민원들이 시에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저희가 열심히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도 이해를 해주시고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10월달부터 2월달까지는 그냥 노상에서 불을 놓고 있고, 또 4월부터 8월까지는 길거리에서 노름을 합니다. 왜냐하면 일용노조가 와가지고 일거리가 없으니까 그냥 4명, 5명씩 앉아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복정동에 오는 사람이 제일 그게 어려운 난점인데, 그래서 태평동이나 수진리고개나 모란과 같이 사무실을 없애면 그러한 사람들이 분산되지 않겠는가,
모란광장에서 야탑동간이라고 있는데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에는 7, 8호 광장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작년 12월 12일날 성남시 지명위원회에서 아라비아 숫자로 하니까 잘 모르겠다고 해서 명칭이 8호광장은 모란광장이 되고, 7호광장은 하대원광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오인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셔가지고 유인물을 나눠드렸으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남시 지명위원회 안건 심의결정 내역 - 끝에 실음)
(보고사항)
도면을 가지고 설명해 주세요.
(모란광장∼야탑동간 도로개설공사 조감도설명)
이것은 저희 나름대로 기술적으로 또는 주민들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 봐서 충분히 한번 더 검토해야 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보고사항)
제가 복정동구획정리사업지구의 도면을 가져왔는데 여기 보세요.
(복정동구획정리사업지구 도면 참조)
지하도가 여기가 왜 필요합니까? 여기에는 주택이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지난번에도 한 4∼5명이 시장님한테 항의를 하러 들어온 것을 내가 막았습니다. 시장님한테 항의해봤자 소용없는 거니까 실무자하고 얘기하자, 심지어 복정동 주민들이 "오 과장이라는 사람이 정년퇴직해서 경원대학교 수위로 갈 사람이냐" 이런 얘기까지 합니다.
(장내웃음)
경원대학장하고 대유공전학장하고 과장하고 와서 시장님한테 "대유공전 앞에서 3명인가 죽고 교수가 2명 죽고 이렇게 교통사고가 많으니까 여기에 해주십시오." 해가지고 처음에 이게 검토가 된 것이거든요. 검토를 하다 보니까 여기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필요할 것이고, 복정동사무소앞에도 필요하다, 시장님한테 한 군데만 해가지고는 안 되고 세 군데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그럼 나머지 구간은 구획정리사업을 하면서 병행해서 하는 걸로 하고 우선 이것만 하도록 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보고를 했더니 그러면 좋은 생각이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경원대나 대유공전에서 해달라고 해서 계획이 된 것을 다른 데로 옮기려고 하니까 대유공전에서 또 가만히 있습니까?
국장님이 과거에 지하철 관리할 때 하던 업무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겠는데요, 지금 지하철에서 토지매입한 거 있죠? 약진로 들어오는데 굴다리 들어오는 그 위에 거기 지금 지하철에서 지상으로 들어오다가 지하로 막 들어가는데 그 위 도로를 지하철에서 다 파냅니다. 사용 못 하게끔, 그래서 그것을 파내가지고 전으로 만들어서 서울시로 명의이전을 해줘야 되는데 도로가 되어 있으면 안된답니다. 그 사람들이 그 땅 매수할 때는 길을 해서 그 사람들이 다 해줬는데 지금에 와서 못다니게 해요. 그곳이 두 곳입니다. 그래서 엊그제 측량을 했습니다. 측량을 해가지고 포크레인을 들이대서 포장한 걸 다 들어낸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날라 다녀야죠.
석규섭 위원 질의하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도로과 98년도 업무계획청취를 마치겠습니다.
o 하천과소관'98업무계획청취
4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저희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은 제일 처음에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을 이전시켜야겠다는 생각에서 사업을 계획을 세웠고, 그 부지를 지금 매립을 해가지고 주차장으로 써야겠다, 그리고 가만히 시장님께서 저번에 설명을 들었다고 해서 말씀드리는데 현재 모란장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도로변에 바로 있어가지고 교통의 흐름이라든가, 일부는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을 만들고, 모란장을 거기에 유치를 해야겠다, 또 성남시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여기에 장터를 마련해 주자, 그런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벨트 지역이기 때문에 지금 허가 관계가 굉장히 중요시되고 있고 그래서 저희가 중앙에 여러 가지로 그린벨트라든가 농지전용 관계를 협의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 식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으니까 이것은 그린벨트 허가나 농지전용이 허가가 된 이후에 다시 한 번 보고를 드려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하천과 98년도 업무계획청취를 마치겠습니다.
o 교통행정과소관'98업무계획청취
(보고사항)
67페이지 주택가 이면도로 일방통행 추진에서 이면도로 일방통행에 관한 기본 자료는 지금 다 조사되어 있습니까?
72페이지 '98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계획표에서 중동 6-1 주차빌딩은 2월 10일날 입찰이 끝났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교통행정과 소관 98년도 업무계획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계획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내일 98년 2월 24일은 제5차 위원회가 개최되겠으며 중원구청 소관 98년도 업무계획을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10시까지 출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61회 성남시의희 임시회 제4차 도시건설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52분 산회)
(보고사항)
○출석위원
권태흥 김종수 강규식
장명섭 홍순두 김세환
안종대 오인석 장영춘
석규섭 정재의 이상 11명
○출석집행부간부
건설교통국장 이수환
도로과장 오성규
하천과장 최경래
교통행정과장 강효석
차량등록사업소장 전문국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진
관리1과장 심상욱
관리2과장 최병대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허원무
○출석사무국직원
의사계 이대희
속기사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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