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성남시의회(임시회)
재무경제위원회회의록
제2호
성남시의회사무국
일시 1998년 8월 19일(수) 10시
장소 재무경제위원회실
의사일정
1. 수도국소관98년도업무보고청취
심사된 안건
1. 수도국소관98년도업무보고청취
o 업무과소관업무보고청취
o 급수과소관업무보고청취
o 누수방지과소관업무보고청취
o 정수사업소소관업무보고청취
(10시00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재무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1. 수도국소관98년도업무보고청취
먼저 수도국장 나오셔서 총괄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존경하는 재무경제위원회 나운채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님들께 이 자리에서 뵙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금년에도 우리 수도국 산하 전 직원은 93만 시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좋은 물을 원활하게 공급하고자 상수도 확장공사, 송.배수지 확장공사, 노후관 갱생공사, 노후관 교체공사 등 금년 한해에도 모든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국에서는 2000년 거대 100만 도시를 대비하여 깨끗하고 풍족한 수돗물 공급만이 최대의 목표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소속공무원 모두가 맡은 바 직무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계속적인 지도편달을 당부드리면서 우리 국 간부공무원을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간부소개)
. 업무과장 정용훈
. 급수과장 이종남
. 누수방지과장 최운학
. 정수사업소장 조태준
(인사)
끝으로 우리 국에서 추진한 주요업무를 자세하게 담당과장 및 소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 업무과소관업무보고청취
(10시03분)
저희 수도국 업무과 소관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 유인물 1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
이상입니다.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박희동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상수도 사용료 체납문제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문제점이 체납된 수용가와 12페이지에 보면 '체납 당시 수용가가 다른 경우 체납액의 징수가 곤란하다' 하는 말씀이 있었는데요, 저희가 그동안의 민원사례를 좀 볼게요. 수도요금이 계속 수용가에서 내고 있는데 한 3∼4년 후에 최고장이 나옵니다, 수도료를 그 때 내라고. 지금 여기서 말씀하실 때 보면 2∼3개월 단위로 체납액을 징수를 하게 되어 있는데 3년 후나 4년 후에 징수하는 문제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고, 그런 관계는 누가 체납액을 내야 되는지?
여기 문제점의 말씀이 맞습니다. 이미 한 3∼4년 후에는 주인이 다 바뀌어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데 3∼4년 전의 것이 그 때서야 발부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경우는 왜 그렇게 되는지 그것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감안해서 안 하니까 위원님께서 넓으신 아량으로 혜량해 주십시오. 저희도 실무선에서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
두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11페이지를 보시게 되면 절수운동으로 인해서 물 사용량이 줄고 IMF로 인해서 경제침체로 세입이 감소될 전망이라고 하셨는데, 절수 운동도 타당성은 있습니다만 우리 수돗물의 질에 대해서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질의 수도가 되어야지, 그렇지 않고 보편타당성 있는 그런 막연한 수돗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수도의 검수에 대한 발표를 주기적으로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거기에 대한 대책과 상수원 보호를 위해서 과연 우리 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검토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의 견해,
그 다음에 9페이지, 예금 현황이 247억 6,800만원인데 이것을 은행잔고 확인을 받으셔서 우리 위원들에게 한 부씩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예금 현황에 대해서는 잔고를 7월말 현재로 해서 각 위원님들께 올리도록 하고요, 11페이지 두 가지 질문하신 사항은 정수사업소장이 상세히 보고 올리겠습니다.
제가 총괄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희동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위원님들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서류를 해줄 때는 세부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지적한 바 있지만 1%라고 해놨지요? 그 부분에는 신경을 써야 되요. 공공요금 17억이나 되는데 관심을 두게 되면 5%도 갈 수 있고 그래요. 1%라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맞지가 않아요. 고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7페이지를 보게 되면 세출 세입현황이 있습니다. 전년도 이월금하고 과년도 미수금이 있지요? 초과달성했다고 수납액을 해놨는데, 원래 전년도 이월금은 총액이 있는 것 아니예요? 그냥 적게 해놓고 70%나 60% 놓고는 초과했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수납할 때 걷을 수 있는 근거가 없는데 어떻게 걷어들여요? 서류를 그렇게 해놓으면 안 되요. 검토 안 하면 안 됩니다. 과년도 미수금도 마찬가지지요. 3억으로 되어 있지만 뒷장을 보게 되면 4억 3,500만원이라고 나온 부분도 있어요. 그런 부분을 원래 이월금은 얼마 썼는데 예금을 금년에 걷어들일 수 있는 것은 얼마이고 지금 걷은 것은 얼마라고 해야 되는데, 지금 222억 700만원이라고 전년도 이월금이라고 해놨는데, 280억 걷어들였다? 걷어들일 수 없는 것을 어디서 걷어들입니까? 초과달성이 어떻게 나와요? 근거없이. 그런 부분은 앞으로 좀 신경을 써주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업무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업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o 급수과소관업무보고청취
(10시38분)
16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
전준민 위원님 말씀하세요.
그래서 최소한 공사 요금을 일단은 내는 한이 있더라도 시에서 그것을 개발을 하셔서 진척도에 따라서 주민이 수용가에서 공사업자한테 떼어주게끔 이런 식으로 하는 방법을 개발을 하셔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여기에 아까 2000년까지 정수장하고 배수지 또 아니면 송수관로 이런 것은 기본계획에 들어가 있는데 본 의원이 2기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계량기부터 집안안에 시설되어 있는 관들이 거의 지금 보면 13㎜ 조그마한 관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옛날에 1층 조그마한 용량에서 사용할 때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2, 3층씩 올려서 쓰다보면 1층에서 쓰면 2층에는 물이 안 나와요.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이런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앞으로 권장 사항이겠지만 관을 25㎜나 19㎜ 이하는 신축건물에는 안 되게끔, 기존건물에는 되도록이면 19㎜로 교체하는 것으로 권장하는 이런 체제가 한꺼번에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집을 짓는데 단독주택을 조그맣게 지어서 한 15㎜ 정도, 우리 식구 네 식구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15㎜ 정도면 충분하거든요. 그것을 20㎜나 25㎜로 저희가 하라고 강제를 한다고 하면 그 구경별로 돈 내는 공납금이 차이가 많습니다. 몇십만원을 더 내야 되고, 또 어떻게 보면 한편으로는 그것이 낭비요인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도 해볼 수가 있고, 저희 입장에서는 물은 잘 나가니까 그것은 좋은데 수용가 입장에서 그것은 아마 동의를 하지 않을 것으로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지금 시설이 다 확장되면 38만t 생산이 되는데, 현재 시설로는 24만t이 생산이 되지요?
싱가폴 같은 데 보면 말레이지아에서 원수를 들여다가 정수를 해서 다시 역수출을 하거든요. 상수도 사업은 공기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성으로 봐서 인근 시.군에 판매할 계획은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까 절수문제, IMF로 인해서 수돗물 공급량이 적어졌다고 그랬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수돗물 자체 수질이 저하되어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이 있거든요. 이 문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좀 해주십시오.
이 과장님은 집이 어디예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급수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급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11분 회의중지)
(11시23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o 누수방지과소관업무보고청취
(보고사항)
예, 방익환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후관 교체에 대해서 말씀 좀 드려보겠습니다. 지금 노후관 교체를 하시면서 현재 쓰고 있는 용량을 더 늘리면서 교체를 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현재 그 용량을 그대로 교체하시는지 궁금하고요, 지금 구시가지가 지역지역마다 다세대 내지 연립주택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노후관을 개설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부원 위원님 말씀하세요.
수도계량기를 옥내에 있던 것을 밖으로 빼놨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누수방지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누수방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o 정수사업소소관업무보고청취
정수사업소 소관 보고드리기에 앞서 윤광열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업무보고 끝나고 바로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보고사항)
수질관계가 상당히 정말 저희가 할 의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작년도에만 하더라도 한강이나 팔당이 1.7ppm에서 1.9ppm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팔당 것이 좀 좋습니다. 수치상으로는. 한강 것보다 좋은데 팔당에서는 약 1.5 정도였고 한강에서는 1.78 정도였던 것이 금년도에는 악화되어서 2.4, 2.5 이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질이 상당히 악화되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차적으로 작년도까지만 하더라도 PAC라는, 폴리알루미늄이라는 응집제를 사용했던 것이 금년도에는 PACS라는 고품격으로 해서 값도 좀 비싸지만 이것과 대체를 해서 저희가 시설을, 약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이번에 탁도 500까지 보통 10ppm 이런 상태가 500ppm까지 장마철에 왔던 것이 가성소다나 PCAS 가지고 상당히 평소처럼 잡아지는 것을 저희가 확인했고 아주 수질이 양호합니다. 그간에는 저희가 모든 기기를 이용하고 수질시험을 이용해서라도 그때그때 바로 잡습니다마는 그 동안에 저희 직원들이 장마기간에 고생을 한 것을 아울러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수질 취수장이 자체 취수원이 한강에 있습니다마는 이 한강에 있는 것은 직원이 10명이 나가 있습니다. 이 직원 10명이 평시에 근무시간에 4명 근무하고 3명씩 6명이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익근무요원이 2∼3명 나가 있고 청경이 나가 있고 그래서 수질 관계에 대해서 둔치 있는 데 쪽에서 상시 모니터를 가지고 감시하면서 거기에서도 낮에 주간에는 한두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질이 안 좋다든지 또는 어떤 부유물이 내려온다고 했을 때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고무보트를 이용해서 제거도 하고 그 다음에 기름 부유물 제거장치도 보호막으로 3중으로 설치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수질, 원수 관계를 저희가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팔당에 있는 것은 저희가 관여를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가 약품으로 하고 있고, 그리고 배수지 관계는 지금 불순분자가 침투해서 뚜껑을 열고, 예를 들면 청산가리나 이런 것을 넣는다고 가정을 해서 저희가 시건장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얘기해서 열면 자동 부저가 크게 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정수장에서도 감지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안에 들어가는 환기구나 이런 것은 열든지 손을 대면 부저 장치가 작동되어서 수질에 대한 것을 상당히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가 침전지를 1년에 네 번씩 청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이번에는 장마기간 동안 그 전후로 해서 두 번을 했습니다. 가장 수질이 악화된다고 보았을 때는 기간을 앞당겨서 하고 가을에는 두 달 두어도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세 번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정수지는 한 번 하고 배수지는 두 번을 법적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은 아주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정수사업소에 물론 저희 직원들 이하 수도국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열심히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신흥 3동 우종수입니다.
응집시에 약품이 PAC가 투입이 되고 침전지에 소석회가 들어가는데 비가 오고 흙탕물일 때는 아마 소석회가 좀 더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돗물을 우리가 그냥 먹을 때 거부반응이 오는 것이 약품을 투여했기 때문에 그것으로 해서 저희가 시각적으로 거부반응이 오거든요. 이랬을 때 비가 많이 왔을 때 소석회를 많이 넣었을 때 인체에 어떤 반응은 없는지, 또 지금 타 시군과 우리가 비교했을 때 단위당 수도요금은 어느 정도인지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저희가 소석회를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PAC의 응집제로 PACS라고 해가지고 폴리수산화염화규산알루미늄이라고 해서 고급 품질로 했고 소석회도 저희가 가성소다로 대체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소석회보다는 가성소다로 쓰고 있는 형편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우 위원님 말씀대로 소석회를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고품질로 했기 때문에 저희는 자신 있게 무슨 인체에 영향이나 이런 것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종수 위원님께서 수도요금 관계에 대해서 질문하신 데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 5월달에 조사를 해본 결과 기본요금이 의왕시는 1,120원, 군포시는 1,000원, 안양시는 1,180원, 서울시는 1,900원, 광명시 1,900원, 성남시 1,900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금이 차등이 있는 것은 아까 급수과장께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는 배수지가 고지대이기 때문에 기계시설비라든지 운영비 이런 것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런 차이점이 있는 것을 참작해 주시고요, 우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기본요금을 앞으로는 폐지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태에 작년도에 저희가 결산 결과 수도요금은, 수도요금 원가가 353원에 판매를 하는데 생산단가는 358원, 그러니까 약 5원 정도를 손해를 봅니다. 그런데 작년도 결산에서 수도요금 물값 관계는 적자지만 전체적으로 이자 발생이든지 특별회계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69억의 흑자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서민의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가능한한 올리지 않는 방법으로 하는데 기본요금을 가능한한 없애도록 권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본요금을 없애면 실지 물은 서민들이 조금 쓰는데, 많이 쓰는 데 하고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좀 감안해서 저희가 기본요금을 쓰는 데가 가정용이 8,000세대인가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7만 6,000전 중에서 8,000세대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가계부담을 생각해서 기본요금을 앞으로 요금인상 요인이 그러니까 금년도 결산 결과에 따라서 적자가 있을 시에 검토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정수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수도국 소관 98년도 시정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중원구 98년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10시까지 위원회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3분 산회)
○출석위원
나운채 우종수 박용승
전준민 강부원 방익환
김민자 윤광열 박희동
이상 9명
○출석집행부간부
수도국장 조수동
업무과장 정용훈
급수과장 이종남
누수방지과장 최운학
정수사업소장 조태준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효영
○출석사무국직원
의사계 김영원
속기사 선연주
속기사 봉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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