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장대훈 의장, 노사 간 건전한 견제와 균형은 꼭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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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회사무국 | 작성일 | 2012.04.30. | 조회수 | 1866 |
  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부 주최로 열린‘제122주년 노동절 기념식 및 가족문화제’에 참석,‘노사 간의 건전한 견제와 균형은 상호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축사를 통해‘저는 근로자가 국가의 근간이며 진정한 애국자 라고 생각하다며, 노사관계가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있음을 강조하며 이같이 전했다. 또‘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국민경제의 핵심주축인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행사가 노동자와 시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성남시의회도 근로자의 지위향상과 노사간의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 노동자 및 가족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장대훈 의장을 비롯해 최만식 경제환경위원장, 유근주 윤리특별위원장, 마선식 의원, 김재노 의원 자리를 함께 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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