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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마을은 즉각 대응, 도촌동은 수년째 검토만 반복—이게 공정한 시정입니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26.01.22. 조회수 3
신상진 시장님께 묻습니다. 도촌동 주민들은 성남시민이 아닙니까? 최근 산들마을 민원과 관련해서는 노선 변경 요구가 제기되자마자 언론 보도, 시 차원의 검토, 대응 논의가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수년간 출퇴근 과밀과 대중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도촌동 주민들의 야탑도촌역 신설 요구는 왜 항상 “검토 중”, “어렵다”는 말로만 반복되며 뒷순위로 밀립니까. 이것이 과연 형평성 있는 행정입니까. 야탑·도촌 지역은 대규모 주거단지에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고, 향후 야탑밸리 개발까지 예정된 핵심 생활·산업 연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는 도시 규모와 수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돼 왔습니다.

특히 B/C 값이 1.0 미만임에도 정책적 판단으로 신설된 달미역, 매곡역, 맹동역, 삼동역 등의 사례가 분명히 존재함에도 왜 야탑도촌역만 유독 경제성 논리로 배제되는지, 성남시는 이에 대해 단 한 번도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최근 수광선 노선 변경 논의를 이유로 야탑도촌역 신설까지 함께 미루려는 분위기입니다. 노선 조정 문제와 생활권 기반시설인 역 신설은 전혀 다른 사안이며, 이를 한데 묶어 지연시키는 것은 기술적 한계가 아니라 행정 편의에 따른 선택일 뿐입니다.

산들마을의 반대 민원은 즉각 반영하면서,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도촌동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는 계속 외면하는 행정은 결코 공정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야탑도촌역 신설은 갑자기 나온 요구도 아니고, 선거 때만 언급되는 공약이어서도 안 됩니다.

이제는 “검토”가 아니라, 야탑도촌역을 독립적인 필수 생활 인프라로 명확히 인정하고, 추진 여부와 일정, 책임 주체를 분명히 밝히는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더 이상의 지연과 모호한 답변은 공약 회피이자 주민 무시에 해당하며, 도촌동 주민들은 이 문제를 끝까지 문제 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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