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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가 추진 중인 월곶~판교선 판교원역(미르역) 사전타당성조사의 0.84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숫자를 1.0 이상으로 꿰맞추기 위해 미매각 부지와 미고시 계획까지 온갖 가짜 수요를 끌어모으더니, 정작 미르역의 이용객과 B/C(비용 대비 편익)를 정면으로 갉아먹을 가장 치명적인 악재인 '판교 EX-Hub 복합환승센터'는 사타 분석에서 고의로 누락·은폐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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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 | 작성일 | 2026.09.13. | 조회수 | 34 |
| 국토교통부 훈령인 「교통시설 투자평가지침」에 따르면 장래 교통망 분석 시에는 사업 노선에 영향을 미치는 인근 도로망과 주요 환승시설, 대중교통 거점 계획을 빠짐없이 객관적으로 반영하여 경쟁 관계 및 수요 잠식 효과를 반드시 산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남시와 용역사는 지금 어떤 황당한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까? B/C 올리는 가짜 수요는 지침 어겨가며 무리수 반영 매각도 안 된 판교동 578번지 백지 시유지, 구역 지정도 안 된 분당 재건축 2차 물량, 고시도 안 된 미확정 개발 계획들까지 전부 끌어모아 미르역 장래 수요라고 우겨 넣었습니다. B/C 폭락시키는 EX-Hub 환승센터는 슬그머니 누락 판교 북측 경부고속도로 상에 추진 중인 대규모 'EX-Hub 복합환승센터'는 판교 일대의 광역·시내 교통 수요를 대거 흡수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이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주변 통행량이 환승센터로 대거 쏠리면서 불과 인근에 위치한 미르역의 통행 수요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B/C를 대폭 깎아먹는 결정적인 감점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환승센터라는 대형 교통 허브가 들어서는 마당에, 그로 인한 수요 유출과 경쟁 관계를 제대로 시뮬레이션했다면 미르역 B/C는 1.0은커녕 바닥을 쳤을 것입니다. 결국 성남시는 B/C를 올려줄 허구의 호재는 지침까지 위반하며 골라 담고, B/C를 떨어뜨릴 명백한 현실 악재인 EX-Hub 환승센터는 시뮬레이션에서 쏙 빼버리는 전형적인 '체리피킹(Cherry-picking)' 통계 조작을 저지른 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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