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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의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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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씨 보시오
작성자 ㅅ** 작성일 2024.11.20. 조회수 618
이영경은 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습니다. 딸의 학폭 문제를 묵인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오만함 그 자체입니다. 피해자의 고통 위에 앉아 있는 공직은 결코 정당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스스로 물러나 시민들의 분노를 직시하기 바랍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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