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신상진 성남시장님, 성남시의회 의장님, 그리고 사업 관계자 모든 분께! 성남시 여수동 산들마을 지하 관통 막아주세요!! | |||||
|---|---|---|---|---|---|
|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25.10.30. | 조회수 | 740 |
| 존경하는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저희 산들마을 주민들은 지금 절망과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아파트는 단순한 건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부모님이 고단한 하루를 씻어내며, 가족의 역사가 쌓여온 소중한 삶의 터전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야탑도촌역 신설을 위해 저희 산들마을 아파트의 바로 하부를 관통하리라는 소식은, 청천벽력과 같았습니다. 이는 편리한 교통망이라는 이름으로 저희의 가장 근본적인 삶의 권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 저희가 겪게 될 절망을 헤아려 주십시오 "평생의 공포" 속에서 살게 됩니다: 새벽잠을 깨우고, 식탁의 물컵을 흔드는 지하철 진동은 단순한 소음이 아닙니다. 저희 아파트 주변에서 어떤 사고가 날지 모른다는 잠재적인 공포입니다. 저희는 매 순간 불안감에 떨며 살아야 합니까?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는 이 절박한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가족의 미래가 갇히게 됩니다: 지하에 설정될 '구분지상권'이라는 차가운 법적 굴레는, 저희 아파트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등 미래를 위한 작은 희망마저 영원히 봉쇄할 것입니다. 저희의 정당한 재산권은 공익이라는 무거운 이름 아래 침탈당하고, 이 마을의 평화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 간절히 눈물로 호소합니다 저희 산들마을 주민들은 야탑도촌역이 도촌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려는 선의의 계획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의가 누군가의 절망 위에 세워져서는 안 됩니다. 수많은 세대의 생명과 안전, 재산권을 담보로 한 개발은 결코 진정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저희는 무작정 발목을 잡으려는 이기적인 집단이 아닙니다. 대신 안전한 우회 노선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더 먼 곳을, 더 깊은 곳을, 주민의 삶에 피해를 주지 않는 곳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정의 역할이라 믿습니다. 시장님, 관계자 여러분. 부디 저희 산들마을의 절박한 외침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교통 편익보다 주민의 생명과 삶의 안정을 먼저 생각해 주십시오. 저희는 다른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평화롭게, 안전하게, 이 땅에 발붙이고 살게 해 주십시오. 단 하나의 노선도 저희 산들마을 하부를 지나가지 않도록, 간곡히 눈물로 호소하며 노선 우회를 다시 한번 간청합니다. |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야탑도촌역 신설되어야합니다 |
|---|---|
| 이전글 | 야탑도촌역 꼭 신설 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