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산들마을을 지켜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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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5.10.30. | 조회수 | 735 |
저희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하철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촌역 신설로 교통이 편리해지고,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그 혜택을 기대하며, 지하철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이번 계획의 문제는 우리 아파트 바로 아래로 터널이 지나간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편의와 효율을 위해 주민 안전과 생활권을 위협하는 이런 계획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소음과 진동, 지반 영향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으며, 이는 주민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건강 문제, 그리고 일상생활 피해로 직결됩니다. 저희 아파트에는 아이들과 임산부, 노약자 등 주민이 많습니다. 공사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진동과 소음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잠자는 시간에도 진동과 소음 때문에 불안한 생활을 해야 하고, 노약자들은 건강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매일 “오늘 밤에도 안전할까?”라는 걱정을 안고 살아야 하는 현실은 너무나 끔찍합니다. 또한, 재산권 문제도 심각합니다. 지하철 터널이 바로 아래를 지나면 아파트 가치 하락은 물론, 미래에 매도나 전세, 임대 등 재산 활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하철 편의는 좋지만, 안전과 재산을 희생하며 얻는 편의는 결코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저희는 주민으로서 요구합니다. 지하철은 환영하지만, 산들마을 216동 바로 밑 터널은 절대 반대! 주민 안전, 가족 안전, 그리고 재산권이 모두 보장될 수 있는 계획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지하철 건설만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들의 삶과 안전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저희 바람은 단순합니다. 지하철 건설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216동 바로 밑 터널 계획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안전과 생활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계획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저희는 주민으로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지키고 싶습니다. 부디 우리 아파트 바로 아래 터널 계획이 재검토되길,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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