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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경씨 이덕수씨 손 잡고 나가세요. 당신들한테 줄 세금은 없습니다. 그리고 단대동 논골도 재개발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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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 | 작성일 | 2024.11.27. | 조회수 | 563 |
| 학교 폭력을 저질렀음에도 뻔뻔하게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하던 이영경씨. 그럼에도 학교폭력 관련 조직 설립에는 기권을 했다죠? 왜 이렇게 금방 들통날 연기를 하시는 거죠? 그리고 이덕수씨. 당신은 아예 반대표를 날리셨더군요? 학교 폭력에는 아예 관심이 없으니 5분 발언도 막았던 셈이구요. 당신들은 분당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찍혔습니다. 당장 나가세요. 그리고 단대동 논골 재개발도 서둘러 착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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