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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탑도촌역 신설에 찬성하며, 사업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 장래역 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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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 | 작성일 | 2026.10.22. | 조회수 | 39 |
| B/C 0.38이라는 수치만으로 역 신설을 포기해야 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보도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가 B/C 0.38이라면 경제성 확보를 위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해당 수치의 분석 조건과 수요 추정 방식, 주변 개발계획의 반영 여부 등을 확인하지 않은 채 사업의 장기적인 필요성까지 부정하는 것은 성급합니다. 분당 재건축과 주변 개발계획이 실제 철도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객관적인 자료로 분석해야 합니다. 개발계획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경제성이 개선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실제 수요 분석과 사업 조건에 대한 검토 없이 미래의 교통 수요까지 배제해서도 안 됩니다. 경제성은 사업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지만 경제성 분석은 사업을 무조건 중단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수요와 사업비, 편익을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을 판단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경제성 개선 가능성과 장래 수요를 면밀하게 검토하면서 역 신설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기존 야탑역·모란역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야탑도촌역의 필요성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기존 역이 있다는 사실과 도촌동 주민들이 해당 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역까지의 이동시간, 버스 환승 여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등 실제 접근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버스 노선과 배차를 개선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버스 개선만으로 철도 접근성 문제까지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야탑도촌역 신설은 기존 역을 대체하자는 것이 아니라, 기존 철도망을 이용하기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접근 경로를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신규 역사의 필요성은 기존 역의 존재 여부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교통 편익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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