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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학폭 가해자 학부모인 이영경씨 사퇴 요청 건 외 2건(단대동 논골 & 판교원역 신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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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 | 작성일 | 2024.11.19. | 조회수 | 481 |
| 모래 학폭 가해자의 학부모인 이영경씨는 지금 진정성 어린 사과도 하지 않고 버티고만 있습니다. 당장 윤리회를 통해 제명시키거나 사퇴를 종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험한 단대동 논골의 재개발이 필요하며 판교원역 신설도 추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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