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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때 가장 먼저 나서야 하는 주체가 바로 지자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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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 | 작성일 | 2025.11.27. | 조회수 | 23 |
| 주민 수천 명이 절규하는데도, 철도공단은 “기술적으로 문제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습니까? 중원구청장과 지역 정치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때 가장 먼저 나서야 하는 주체가 바로 지자체입니다. 마포구처럼 기술적 대안을 찾아 노선을 우회시킨 사례도 이미 있습니다. 주민을 위한 행정은 불가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안전 위협을 외면하는 지자체는 결국 주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수광선 산들마을 지하관통을 즉각 중단하고, 우회 노선 관철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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