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위례 중고등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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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위** | 작성일 | 2025.06.26. | 조회수 | 18 |
| 1.위례 학생들 올해만 100명 넘게 고등학교 원거리통학으로 내몰렸다. 한빛고 학급 정원도 자꾸 낮추고 도대체 위례주민이 뭘 잘못했나. 왜 아무것도 우리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가. 오히려 학교용지 팔아 누구 뱃속을 채웠는가. 2.위례 한빛중 한 학교 학생만 개교때 300명대에서 지금은 1천명이 넘는다. 도대체 체육수업 하나 제대로 못하는 한빛중학교 학생은 무슨 잘못인가. 위례에 아이들 체육시설 확보해달라. 3.복정지구 올해말 입주다. 고등학교 증개축, 특성화, 중학교 신설. 도대체 아파트만 덩그러니 만들고 아이들은 어디로 학교를 가라는 말인가. 산넘고 언덕넘어 통학하라고 할거면 신희타, 다자녀는 왜 그렇게 많이 포함했는가. 대책을 세워라. 4.성남시민이 성남시청에서 승인한 학교용지폐지에 대한 청원을 하는데 성남시는 상관없다는 시의원은 도대체 왜 성남시에서 시의원을 하나. 도의회로 가라. 위례한빛중학교는 처음 개교 당시 30개학급 적정으로 지어진 학교입니다. 그런데 현재... 40개 학급입니다. 학교는 좁고... 아이들은 너무 많습니다. 그럼... 학교를 늘려야 할까요? 아이들을 줄여야 할까요?..... 그래서. 학교를 늘려야 해서 증축공사 했습니다. 그런데 증축을... 교실만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교과목에는 체육이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아이들 대부분이 좋아하는 과목이 체육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체육 교육을 위한 공간은 전혀.... 증축하지 않았습니다. 체육교육은.... 어찌하라는 말입니까?..... 1) 장기적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체육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십시오. 위례평생학습관 위치에 체육관을 지어 주십시오. 2) 단기적으로는... 학교 인근 시설을 사용하여 체육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시민은, 우리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아픈 곳을 보살펴 달라고 귀한 한표를 행사하여 시의원을 뽑았습니다. 제발... 시민의 절절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좁디 좁은 곳에서 한창 성장기 아이들이 마음껏 체육도 하지 못한 채 성장이 억눌리고, 마음이 억눌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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