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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덕수씨도 같이 언급할게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24.11.08. 조회수 387
끝까지 버티는 이영경씨나 끝까지 두둔하는 이덕수씨나 이제는 같은 편이라고 생각할게요.

둘 다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탈당했다는식으로 꼬리자르기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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