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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눈에 띄지 않으셔야..
작성자 김** 작성일 2024.11.18. 조회수 478
피해아동과 가족분들이 공적인 자리에 아직도 버티고 있는 이영경 당신을 보면서
상처가 치유가 되겠습니까? 진
정한 사과는 조건을 달지 말아야 하는거라던데
억울하고 오해이고 그런 조건을 자꾸 다시나보더라구요.

공적인 자리에 계시면서 자꾸 동네에 출몰하시면
시민 모두가 힘들어요.
언제까지 버티면 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빠른 사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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