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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탑도촌역 반대 주장에 묻습니다. 버스 증편이 철도 접근성의 대안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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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 | 작성일 | 2026.10.21. | 조회수 | 29 |
| 야탑도촌역 신설에 반대한다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그 반대 주장 역시 객관적인 근거와 합리적인 대안을 갖춰야 합니다. 기존에 야탑역과 모란역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촌동 일대의 철도 접근성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버스 노선과 배차간격을 개선하자는 주장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버스 증편이 철도 접근성과 이동시간, 환승 부담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는지부터 입증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야탑도촌역은 단순히 지금 당장 역을 지을 것인지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현재 수서~광주 복선전철 공사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향후 역 신설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물 형식 변경을 검토할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입니다. 역 신설 사업의 경제성 평가와 장래역 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구조물 변경의 타당성은 구분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데 성남시는 B/C 0.38이라는 수치를 근거로 장래역 기반시설 확보에도 경제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남시는 명확히 답해야 합니다. 장래역 구조물 형식 변경에도 B/C 1.0 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법적·행정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지금 구조 변경을 하지 않았을 때, 향후 역 신설에 발생할 추가 비용과 기술적 제약은 얼마나 되는지 비교 검토했습니까? 반대든 찬성이든 판단의 출발점은 정확한 정보여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업 중단 요구도, 근거 없는 낙관론도 아닙니다. 성남시는 장래역 기반시설 확보 가능성과 비용, 관련 규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미래의 선택지를 남길 것인지조차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가능성을 닫아서는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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