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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수광선 하부 관통 계획 즉각 철회하고 안전한 대체 노선으로 우회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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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25.12.15. | 조회수 | 15 |
|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의 성남 산들마을 구간 노선이 '57초 단축'이라는 불합리한 명분으로 1,171세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는 강력한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위험 최우선 노선 및 근거 조작 의혹 치명적 위험성: 철도공단이 단층 파쇄대 등 취약 지반 위에 있는 아파트 세 곳과 유치원 바로 아래를 고속철로 관통하는 노선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회 노선이 명백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무시한 결정입니다. 자료 왜곡 논란: 공단은 터널 심도(실제 약 27m로 고속철 기준 미달)를 왜곡하고, 발파 반경 축소, 안전 데이터 누락 등 정보 조작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안전 근거가 없다"**며 공단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불공정 행정: 여수동 주민에게 알리지 않은 졸속 공청회 진행은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했으며, 지역 숙원인 도촌야탑역은 외면한 채 산들마을에만 피해를 전가하는 불균형 사업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주민 요구: 공사 중단 및 안전 재평가 산들마을 주민들은 "57초 효율보다 생명이 먼저"임을 호소하며, 입찰 중단 및 승인 절차 보류, 우회 노선 검토, 독립기관 안전 재평가 및 전 자료 전면 공개 등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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