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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경이 끝까지 버틸 이유는 수백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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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4.11.06. | 조회수 | 442 |
| 부동산쪽 일을 하신다는 남편분이 재준위 근처를 돌아다녔다죠. 그리고 이영경은 온갖 건설사업관련 조례와 행동에 참여했을 뿐더러 재건축 관련 활동을 하는 시민들을 세금으로 활동비를 지원하겠다는 조례안을 내고 그게 보류됐지요. 그 앞에는 거대한 빅픽쳐가 있었고 애들의 학폭쯤은 한재산 불리는 일에 있어 그리 큰문제도 아닙니다. 자식 잘못 키워도 물려줄 한 재산이 남을테니까요. 그러나 세금 내는 시민도 바보는 아닙니다. 선도지구의 쓰나미가 지나갔고 어디가 선도지구가 될것인지 발표가 났을때 거기에 시범단지가 있으며 끝까지 존버하기로 마음먹는다면 온재산을 탈탈 털어 시민 앞에 까발려야하는 날이 올겁니다. 학폭은 아주 작은 문제겠죠. 당신들 전부에게 그건 애들 싸움이자 추문정도라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겁니다. 이 잔혹 동화의 끝을 엄청 추하게 보고 싶은 것이 아니면 더 추해지기전에 내려오는게 좋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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