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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경...이제 이 이름 그만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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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학** | 작성일 | 2024.11.13. | 조회수 | 496 |
| 성남시의회는 피로하지 않습니까? 본인이 자발적으로 사퇴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습니까? 저 이름 이제 그만 보고, 그만 듣고 싶습니다. 빨리 정리하시고 시의회가 해야하는 본업에 몰입하심이 어떠하신지요? 학부모들도 이제 그만 항의하고 본인 자녀 교육에 매진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또 다른 학폭이 발생하지 않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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