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활 급식 도시락을 고학년들은 카드로 만 선택할수 있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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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 | 작성일 | 2024.09.01. | 조회수 | 187 |
안녕하세요. 한부모 엄마입니다. 아이들 급식 때문에 성남시청에도 민원을 넣었지만,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 급식 카드를 해줄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진정으로 건강을 생각하면 아이들이 급식을 먹는지 다 버리는지 불편은 없는지 조사후에 진행을 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엄마들이 민원을 넣으면 그때는 조금신경 쓰고 설문조사도 햇는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분명히 아이들도 먹지 않는다 카드로 해주라고 햇는데 변화가 없습니다. 방학동안에 더운 여름날에도 도시락은 밖에 걸려 있었습나다. 아이들은 늦게 까지 폰하고 늦게 일어나는 엄마들은 밖에서 일하면서도 애들한테 전화해서 도시락을 냉징고에 넣으라고 날마다 전화고 신경을 쓰면서 지내고 그런다 요즘 아이들이 엄마말도 잘 듣지 않습니다. 도시락은 제가 퇴근 후에 집에 가서 냉장고에 넣오 논는데 찜찜해서 먹지는 안하고 날씨가 더원서 냉장보관 해두고 일주일꺼를 한꺼번에 모아서 버립니다. 하루하루 버리면 벌레가 생겨서 쓰레기 봉투가 다 차지 않아도 버립니다. 음식물 나와 쓰레기 봉투 낭비해 이게 누굴위한 도시락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각가정에서 버리고 자활 급식 사업단에서 그날 남은 재료나 음싱이 남으면 다버린다고 합니다. 그 양이 엄청나고 재료를 사서 한번쓰고 남은 좋은 양념이나 다른 제품은 몰래 집에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낭비도 좀 줄이고 아이들도 요즘에는 유튜브를 보고 자기가 먹고 싶은 재료를 사서 직접 만들어 먹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시락 버리는 일좀 그만 하게해 주세요 귀찮아 죽겟어요 ㅜㅜ 다 카드로 하는게 아니라 선택을 할수 있게 해주세요 ( 도시락& 급식카드) 제발 먹지도 않아요 직접해서 바로 먹는게 맛나지 엄마 반찬도 아니고 입맛에 맞추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또 변화는 없겠지만 저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민원을 넣습니다. 세금 낭비도 되고 각가정에 아이들이 3명이나 있는 친구는 미쳐 버린고 합니다. 또 급식이 밖에 있으니까 동네에서 그냥 들고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쓸일이 넘 많아요! 요즘애들도 배달음식 좋아합니다. 하루 빨리 카드로 선택 할수 있는 날이 와서 아이들에게 행복, 즐거움을 선물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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